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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레이아웃은 직접만드신건가요?
2018-05-02
코드네임비버
이거 뭐 출제자 의도 파악하기도아니고.. 감사합니다.
2018-04-27
코드네임비버
'턴당 하나씩, 다쓰면 라운드 종료'에 관한 문장이 아얘없네요. 암튼 이렇게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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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쪽 어느문장이요..?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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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중 더 많이가진쪽의 수 만큼, '건물주'가 받습니다.
2018-04-27
코드네임비버
코드네임비버, 최X빈, 피망, 추X오 4명 다모여서 마감합니다.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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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비버, 최X빈, 피망 총 3분 예약중입니다. 마지막 1분 더 모십니다.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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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비버, 최X빈 총 2분 예약중입니다. 2분더모십니다.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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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0428&id=&tb=community_post&game_category=
4/22(일) 모임후기입니다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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씌루디에이지스는 보드피아겜인데 피아가 페스타에 참석하지않기때문에 못사실꺼구요, 테라포밍마스의 코보게는 부스를 크게차리지만, 테포마 전량매진된지가 오래고, 재입고 소식도없기때문에 못사실꺼같습니다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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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배틀라인은 택틱카드에 텍스트가있어서, 저는 배틀라인을 좀더 선호합니다.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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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빌더스홀액션은 건물한개 사는걸로 끝이고요, 건물기능쓰려면, 구입한건물에 또 들어가셔야됩니다. 내건물에 들어가면 건물주보너스는 없고요.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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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텐토텐 1판엔 택틱카드가없어서 배틀라인이 더 낫다고 한것같은데요(쇼텐 1판에도 택틱있는버전있어요), 2판와서는 1~9냐 1~10이냐 정도의 차이밖에없으니 둘중이쁜거사세요
2018-04-25
코드네임비버
1. 건물을 소유하는 방법에는, 빌더스홀, 퀘스트보상, 인트리게카드 등 다양한방법이있습니다.
2. 자원을 쌓는 건물은 빌더스홀에 있을땐 아무 효과도없고, 누군가가 그 건물을 소유하게되었을때부터 쌓아갑니다. 그래서 텍스트에 '이 건물을 구입할 때, 그리고 매 라운드 시작에' 라고 적혀있습니다.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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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입니다.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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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목이말라 직접합니다..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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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들수록 더 재밌습니다 ㅎ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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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피규어 정말 쓸모없는데말이죠..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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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에서 저 맥일려고 무리해서 한글화 강행한것같은데.. 한글판 나와서 기분좋은 마음으로 퉁치시죠 :D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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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딥+확장 6인해봤는데 재밌더군요. 쉽고요.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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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없고, 한글화예정 없습니다.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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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입니다.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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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드네임비버, 살구맛 2인 대기중입니다.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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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할인코너에서 50%로 살수있다면 땡큐하고 집어갈텐데말이죠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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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규칙이 쉬운게 중요합니다. 머리를 얼마나쓰느냐와는 별개로요.
2018-04-09
코드네임비버
주의하실점은 2시간이상 카페에 계시지마세요. 지루해하실수도있고, 재밌어하신다면 애프터에 또 가세요. 2시간이내로 끝내시고 식사나 영화등 다음코스로가세요.
2018-04-09
코드네임비버
깨끗깔끔한 보드게임카페를 가세요.
스플렌더이하 2인용
고스트(심리전)
쿼리도(수읽기)
장미전쟁(수읽기)
로스트시티(셋컬렉션)
셜록13(추리)
다빈치코드(추리)
루미큐브(셋컬렉션)
스플렌더이상 2인용(비추천합니다. 규칙익히기힘들어하십니다. 도전의지가 충분하다면 좋아요.)
자이푸르(셋컬렉션)
패치워크(수읽기)
기타 비추천게임
카후나(수읽기) : 상대를 노골적으로 공격하는요소가 있어서
세븐원더스듀얼(드래프트) : 어려운규칙. 설명시간에비해 한판으로 재미를 느끼기어려워요
2018-04-09
코드네임비버
뭐, 설명못해줄수도있다고 봅니다만, 항상 업장과 고객의 생각이 다르니 충돌할수밖에 없는 부분이죠.
보드게임카페니까 이정도게임은 설명해줘야한다?? '이정도' 라는 기준은 누가정하나요 ^^;
제 기준은 '메뉴판' 이라고 생각합니다. 식당에서 메뉴판에 있는 음식들은 당연히 나와야되는 음식들이고, 메뉴판에 없는 음식을 주문하진 않잖아요??
보드카페도 마찬가지로, 메뉴판에 있는 게임이라면 응당 설명해줘야하겠죠.
보드카페에 가면 메뉴판에있는 게임 말고도, 여러 게임들이 비치되어있는데, 이부분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매장에 매니아들이 왔을때, 메뉴판에 있는게임으로 성이 차지않으면, 이렇게 메뉴판에 없는 게임들을 가져가서 할수도있으니까요.
내가 설명을 원하는 게임이 메뉴판에 없고, 그런이유로 설명이 안된다면,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겠죠.
스스로 익혀서 하거나, 다른 카페 찾아보거나.
뭐 대부분의 카페들은 비슷비슷할겁니다. 게임 익히고 설명하는게 품이 보통 드는게 아니라서요.
알바들은 근무시간이 적고, 또 금방금방 그만두고 말이죠.
여기서 '메뉴판' 은 가게가 손님들에게 보여주는 역량인셈이죠.
'우리가 여기까진 해줄수있어'.
보시고 내가원하는 역량에 한참 못미친다? 그럼 뭐 딴가게가셔야죠.. 그 가게의 역량이 그정도밖에 안되니까요..
아발론이 메뉴판에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메뉴판에 없었다면 충분히 설명 안해줘도 되는겜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해줄수있다고 얘기한적없는데, 안해줬다고 욕먹은셈이죠.
뭐 메뉴판에 있었고, 손님이 그걸 골랐는데, 설명안해줬다? 욕먹어도 싸네요.
2018-04-04
코드네임비버
최고의게임은 할리갈리 아니었을까요? 최악은 504??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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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로 이메일을보내세요
201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