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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00 - 22:00
2. 정령섬, 메이지나이트, 아그리콜라 B덱
3. 4인 아그리콜라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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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오
2) 아니오
3) 예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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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언제든, 몇개든 바꿀수있어요.
2. 맞습니다. 딱히 후턴이 불리한줄은 모르겠네요. 2인용하실때 추가행동판(나무, 가축, 돌, 가늘 있는것) 넣고하시길 추천합니다.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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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00 - 22:00
3. 3인일시 테포마 - 서곡, 4인일시 아그리콜라
5. 꼭 테포마나 아콜이 아니어도 맞춰드립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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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폴로 2라니.. 이름짓기 정말 귀찮았나보네요.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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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룰이 맞는거아닌가요?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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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도구 등록시 가지고 있는 성지 카드가 있다면 상대에게 줘야 한다
틀렸습니다.
원래 도구를 낼때, 도구 앞에 놓인 성지카드를 상대에게 줘야하지만, 4번째(또는 그 이후에) 도구를 내려놓을때는 그 대신 내가 그 성지 카드를 가져오는겁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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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개쯤 굴리면 테스트는 껌이죠 ㅎ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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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라포밍 마스 - 인터플래너터리 어쩌구라는 기업을 들고 했읍니다. 강철 20개 + 크래딧 30원(총 가치 70)으로 시작하며, 빨간카드를 쓸때마다 2원을 돌려받습니다.
초반에 강철과 티타늄생산량을 빨아먹는 컨소시움 둘이 들어왔는데요, 마침 생산력을 늘려주는 카드도 같이 들어오고, 복제로봇도 사용해서 +3크레딧 +2강철 +2티타늄(총 가치 +13) 으로 순조롭게 시작했습니다.
업적에 녹색카드 많이내기, 건물태그 많이놓기가 있어서 이 두개를 중심으로 달렸습니다. 회민님은 우주에 집중하셨기때문에, 스케일님 테이블만 힐끔거리면서 둘 다 앞서나가기위해 노력을 좀 했습니다.
초반 생산량을 쉽게 올려, 돈이 많았기때문에 하고싶은 모든걸 다했네요. 5라운드쯤 엔진빌딩을 중단하고 유성류 카드들로 점수올리기에 들어갔습니다. 테라포밍점수 전체중 절반을 제가 가져간것같네요.
2. 도미니언 - 첫판은 부두 - 원주민마을로 액션과 카드를 수급하면서 보물지도로 돈을 모으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드로우와 덱압축이 둘 다 있어서 순조롭게 보물지도를 깰 줄 알았는데, 상당히 안들어오더라고요 ㅠ 나중에 메가턴 돌리시는거 보고 답이 원주민촌 - 다리 였음을 깨달았네요.
두번째판은 마을로 액션을 벌고 대상으로 카드를 뽑으면 되는 간단한 판이었습니다. 하지만 구매도 없고 마땅한 공격도 없어서 액션이 남더라고요. 나중에 스케일님이 쓰시는걸 보고, 이런 판에선 마을보다 진주조개잡이가 덱을 더 잘 구르게 해줘서 좋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대상이 잘 굴러가고 덱에 개선으로 만든 금도 몇 장 들어가있어 빠른 속주구입으로 끝낼 수 있었습니다.
3. 디즈니 빌러너스 - 첫판은 아는 캐릭터인 말레피센트를 골랐습니다. 돈이 상당히 부족한 캐릭터더라구요.. 순조롭게 저주를 3장까지 깔았지만, 저주를 깰 수 있는 방법이 많기때문에 쉽게 저지당했구요, 존 왕자가 20원을 모으는것을 막을 방법이 없어서 한턴인가 두턴 차이로 졌네요 ㅎ
두번째 판은 회민님이 고르셨던 피터팬을 골라서 플레이했습니다. Fate 덱에서 피터팬을 꺼내는거 중요해보였고, 결국 졸리로저에 데려와서 때려잡아야하니, 졸리로저에 부하들을 플레이했습니다. 네버랜드 지도가 굉장히 빨리 나왔고, 피터팬도 숙명덱 위쪽에 위치해있어서 빠르게 피터팬을 꺼내고 졸리로저로 움직여나갔습니다. 요정가루로 몇번 견제를 당했으나, 졸리로저에는 제 부하들이 이미 잔뜩 있어서 피터팬을 때려잡는것이 어렵지 않았네요.
하다보니 좀 혼자하는 게임인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
4. 반지를 위한 추적 - 스코틀랜드 야드나, 화이트 채플 정도의 난이도인줄 알았는데, 설명이 정말 오래걸리더군요.. 테마를 구현하기위한 잔룰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게임을 해보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설플비(설명 시간 대비 플레이 시간)이 굉장히 안좋은 게임이더군요.. 참조표만 잘 나와있으면 준비시간을 많이 단축시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존에 들어있는 참조표가 좀 부실하거든요.
그리고 타깃이 좀 아쉬운 게임입니다. 설명을 한시간씩 하는데, 막상 플레이는 화이트 채플입니다. 이럴거면 화이트채플 하죠.. 이조씨들이 반지 전쟁 이전(샤이어에서 리븐델까지)이 이야기를 게임으로 만들고싶어 그냥 만든 게임같아요 정말..
5. 아그리콜라 - 반지를 위한 추적을 선입금(?) 했으니, 아그리콜라로 돌려받았습니다.
4라운드에 내릴 쟁기꾼(4, 7, 10라운드후에 음식 1개 내고 밭 1개 일구기)과, 가족 늘리기에 도움이 되는 직업카드(밭과 우리에 둘 다 인접한 흙방이나 돌방 1개에 가족 2명 수용)이 있었기때문에, 선이었으나, 1라운드에는 나무를 가져갔습니다. 거기다 보조설비중에 제작소를 쉽게 가져오면서, 제작소를 가지면 소소하게 뭔가를 주는 카드가 있길래 초반에는 제작소에 집중하고, 나중에 쟁기꾼으로 밭을 가져올 타이밍에 4가족을 만들 계획이었죠.
스케일님이 3라운드에 직업을 내시길래, 무난하게 4라운드에 쟁기꾼을 내리고 계획대로 플레이 할 수 있었을 것 같았는데, 4라운드에도 직업을 내셔서 조금 어그러졌습니다. 결국 쟁기꾼을 끝까지 못냈네요..
양이 4라운드에 나와서 음식이 상당히 부족했고, 저도 제작소가 궤도에 오르기 전에는 음식이 빡빡했기때문에, 양을 둘이 나눠먹게 되었습니다. 스케일님은 양 말고는 따로 밥을 먹을 수단이 없어서 게임 내내 고통스러워 하셨구요, 저는 제작소가 궤도에 오르고 나서는 나름 여유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나중에 스케일님의 카드를 보니, 양보다는 곡식으로 빵을 구워 먹고사는게 좀 더 나아보여서 살짝 아쉬웠네요.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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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00 - 22:00
3. 4인일시 아그리콜라지만 늘 그렇듯 맞춰드립니다.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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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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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이아니라 2014년이군요 ㅋㅋ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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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31&id=&tb=board_knowhow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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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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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서 교체하면되는건가요?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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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00-22:00
3. 4인일시 아그리콜라지만 역시 대세에 따릅니다.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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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지의 전쟁 - 첫플임을 숨길 수 없는 한판이었네요. 워게임경험이 많지않아, 생산과 공격의 균형을 맞추기가 힘들었습니다. 더불어 자유민족도 군사적 승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네요. 대세판단이 어려워 창고가 텅텅빌정도로 뽑아놓은 군사를 썩히기만해서 아쉬웠습니다. 제가 사실 워게임에는 흥미가없어서, 자유민족이 좀 더 제 성향에 맞을듯합니다. 제가 아그리콜라를 많이 받아, 반지의 전쟁도 한번쯤 해드려야 기브앤테이크(?)가 성립이 되기때문에 했던것인데, 의외로 몰입되서 재밌게 했습니다.
2. 아그리콜라 - 첫판은 책상으로 직업을 빨리 내릴수있어, 가정교사(이후에 내려놓은 직업당 1점)로 모험을 해봤습니다. 다만 직업들이 가정교사와 궁합이 맞지않아 썩 만족스럽지는 못했네요. 가정교사는 내려놓을때 뭔가를 주고 그걸로 끝인 직업들과 궁합이좋은데, 가진 직업들은 그렇지 못해서 교습에 들어가는 액트 + 직업의 능력을 사용하기위한 액트 등 낭비한 액트가 조금있었네요. 점수차가 크지않아 가족을 따라갔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한판이었는데, 판세를 읽지못해 가족을 유지한것도 패착이었네요.
둘째판도 교육지원금(직업을 낼때 뭔가줍니다.)과 함께 직업테크로 가봤습니다. 교육지원금을 내기위해 2설비가 필요한데, 마땅한 설비가 없어서 초반에 조금 무리를 했습니다. 다만 외양간 관련직업이 3개가 있어 해볼만했네요. 그런데 은근히 교습칸이 적절하게 끊겨 중반에 외양간 1개를 손해보고, 14라운드에는 마지막 교육지원금 + 외양간당 1점주는 직업을 못내 손해가 막심했습니다. 다만 스케일님이 식량이 말리셔서 이길수있었네요.
3. 도미니언 - 역시 기브앤테이크(?)로 고른 도미니언. 두판 다 카드세트가 아쉬웠던 게임들이었습니다.
첫판은 결국 축제로 액션을벌고 귀족으로 카드를 뽑아 덱을 들어내면되는 패턴이 뻔히 보이는 세트였습니다. 전 2인용에서는 공격이 후지다 + 개인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이 아니다 둘이 합쳐져서 마녀나 고문기술자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맞아보니 아프더라고요.. 스케일님이나 저나 덱의 베이스는 같았고 고문기술자의 유무만 달랐는데 역시 작은 차이가 명품을 가르네요.
첫판이 너무 단조로와 둘째판에는 시사이드를 섞었는데, 시사이드 전용카드가 안나와 첫판과 비슷했습니다. 다만 구입추가가 없어서 덱을 잔뜩 들어내봤자 속주 1장 구입이 전부라 운영에 조금 더 신경을 썼어야했습니다. 저는 정석적으로 나쁜카드를 폐기하는 전략을 썼는데, 폐기만하고 은이나 금을 안사니 돈이 잘 안모이더라고요. 스케일님의 조언을 따라 뒤늦게 은도 추가하고, 대장장이로 뽑기보충도 하고, 바다마녀로 공격도 해서 작은 차이로 겨우 이길 수 있었네요.
제 홈그라운드에서 한 점을 내드렸었는데, 스케일님의 홈그라운드에서 한 점을 도로 따올 수 있어 다행이었고요, 다음엔 좀더 다양한 확장 기능을 경험해보고싶네요.
4. 케일러스 - 제가 하를 매겼는데요, 플레이타임은 1시간 10분정도였지만, 체감상 반지전쟁보다 시간이 더 안가더라고요.. 게임의 규칙은 어렵지않으나, 운영부분이 갈래길이 너무많아 뭘 어떻게 해서 점수를 내야할지 몰라 더 그랬던것같아요. 게다가 감독관 밀당의 인터액션이 저한텐 너무 불호로 다가왔습니다.. 감독관 밀당땜에 1-2라운드정도 아무것도 못한적이있는데 벙찌더라고요.. 사실 안일하게 플레이했던 제 잘못이지만 ㅠ 공부하고하면 재밌을겁니다. 암요.. 클래식인데요.. 설마...
5. 반지의 제왕 : 대결 - 사실 막판 아콜 한번 더 요청할때 민망하긴했습니다 ㅋㅋ 반지대결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그래도 간단한 게임이니 확장룰로했는데요, 좀 사족같더라고요. 쓸데없이 능력만 복잡해지고, 뭐가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기본판의 물고물리는 능력이 좀 더 심리전의 묘미가 있습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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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크기 설정이 문제인걸로보이네요. A4로 설정되어있으나, 실제론 더 넓은범위를 스캔할수있는것같아요. 스캔범위를 넓히는 설정을 찾아보세요.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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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바 - 축제, 영향력싸움등의 요소를 봤을때 딱봐도 2인은 별로인 게임이었고,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제 플레이 특성상, 남의 도시에 숟가락을 놓기보다는 제 도시를 새로 키우는데 초점을 맞춰 플레이했습니다. 따라서 단조로운 플레이가 될 수 밖에 없어 '2인이 재미없는 게임이다' 라고 평했었는데요, 스케일님이 보여주신 호구에 저수지넣기, 남에 땅에 수저놓기등에 영감을 받아 생각이 폭이 넓어지고, 중후반에 경우의 수도 어느정도 줄어드니 꽤 괜찮은 2인용 수읽기 게임이라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다만 축제는 사족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2. 아그리콜라 - 2인용도 재밌더라고요? 추가행동판은 처음에 불신했는데, 막상 써보니 2인에서도 4인처럼 풍족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첫번째 게임에서 스케일님이 버리신 잡화상인과 과일나무가 안타까웠습니다. 잡화상인은 소문난 오피카드입니다(너프되었지만 여전히 셉니다). 음식이 모자랄것같아도, 2곡식 1채소를 얻어서 빵굽고 요리만해도 자원 다 사고 음식이 남습니다. 과일나무도 3직업 요건이 2인에서 부담 될 수 있지만, 직업을 놓을 타이밍이 없는것도 아니기때문에 훌륭한 선잡기 + 점수 + 음식용 설비가 되어줍니다. (적어도 혼합벽토보다는 좋으니까요 ㅎ)
두번째 게임은 스케일님의 턴계산 실수가 뼈아픈 한판이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하시면 제가 2액션으로 화덕과 양을 먹을 수 있읍니다' 라고 얘기하고 넘어갔으면 좋았을건데, 저도 밥플랜이 만족스럽지않아 냅다 가져갔네요.. 게임내내 고통받으심이 느껴졌습니다.
3. 부라노를 걷다 - 그냥 예쁜게임.. 깊이가없어 평할것도 없는 평이한 게임입니다.
4. 크루세이더스 - 박스크기와 아트웍만 보면 무조건 3시간짜리 워게임이어야하는데, 상당히 간단한 만칼라식 게임이네요. 처음에 알려주실 때, 업그레이드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게임이라 하셨는데, 하다보니, 여행 - 성전, 여행 - 건설은 정말 고프더군요.. 괜찮은 게임은 맞으나, 볼륨이 좀 과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줄로레또 : 주사위 - 독일어라 난감했네요.. 즐거운 요소가 많은 똥뿌리기 게임인데 제가 너무 무리를 안하려고 했나봅니다. 퍼펙트게임을 노려봤는데, 결국 창고에 동물을 넣게되네요 ㅋㅋ
6. 노틀담 - 초반 123 큐브를 일꾼 받는곳에 놓을 수 있어서 아주 잘 풀린 한판이었습니다. 스케일님 오른쪽에 앉아, 적절하게 성당도 끊고, 점수 카드도 끊고 좋았네요 ㅎㅎ 자리의 승리였습니다. 저는 노틀담을 해본게 손에 꼽는데, 어쩌다보니 스케일님과 비슷한 전략으로 가게되더군요. 제가 제대로 게임을 하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덧. 아그리콜라는 과학적인 홀짝을 사용했던것같아요.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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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00 - 22:00
2. 줄로레또 : 주사위 - 베이비붐, 원숭이우리 확장 읽어갑니다.
3. 4인일시 아그리콜라(이지만... 다른분들의 의견에 되도록 따릅니다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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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나 포커가 더 일반적이지않나요?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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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얘기가 어디나와있죠?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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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티 - 2액션에 1원받는것 좋습니다. 어차피 게임종료전에만 돈을 벌면 되고, 카드수급엔 제한이 있기때문에 초반에 무리하게 액션을써서 물건을 사고파는데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게임이 언제 끝날지 계산을 잘 해야합니다. 상대턴에 인터럽트하는 카드들이 무척좋더라고요. 액션을 한개도안쓰면서 효과가 무척 셉니다.
골드 - 사실 무시했던게임인데 막상 해보니 참 세련된게임입니다. 어렵지않은 수읽기와 턴계산을 하고있으면 마치 내가 숙련된 프로게이머가 된 기분..
로젠코닉 - 저는 딱 탑드로우싸움이 적당하다고 느껴졌습니다. 24장의 카드 카운팅(물론 전 안합니다), 상대카드의 방향을 고려해 몰아가기(이건합니다) 정도만 해도 이미 머리가아파서.. 힘을 비축할때와 몰아부칠때를 나름 계산하다보면 진짜 지휘관이 된듯한 느낌도 듭니다.
카르카손 : 남태평양 - 본판의 숫자놀음과 농부계산법이 초심자에게 꽤 진입장벽으로 다가오는데, 남태평양은 훨씬 부담없이 접근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리차지도 덜하고요.
아그리콜라 - 직업과 설비가 정말 후지더군요. 3턴으로 시작하고 마땅히 선잡을 설비가없어서 1,2라운드에 돌갈음을먹고 3턴엔 직업이 빈줄모르고 돌갈음을 또먹었네요. 결국 1-2 주기를 노직업으로.. 3라운드쯤이 지질학자(숲, 흙채굴장, 갈대밭 행동칸 쓸때 1흙 가져온다)를 내려놓을수있는 마지노선이었는데, 흙집 건축업자(나무집에 살지않게되면 다음 5라운드동안 2흙)도 있고해서 이쪽으로 선회하게됬습니다. 결과적으론 만족스러웠어요. 남들 직업놓을때 3돌갈음을 먹은걸로 우물도 선점하고, 2돌을 부지런하게 가져와 바구니와 그릇제작소도 가져왔습니다. 흙집건축업자에게 그릇은 정말 소중하죠.. 보조설비땜에 2직업을 내려야해서 주사위 제작자(내릴때 1나무, 수확때마다 1나무 1음식을 한 번 내고 1점)를 억지로 내렸는데, 나무방 1개에 빠른 15타리를쳐서 어찌 나무가 남게되어 여기서도 3점을 먹었네요.
스케일님 카드를보니 목양업자가 좀 아쉽네요. 3주기부터 양번식이 가능한데 너무 느리고, 다른동물을 키울수도없어요. 그냥 울타리를 조금 일찍치는게 나아보입니다. 자투리땅 관리인도 3가족이라 좀 아쉽네요. 가족이 많을때, 마지막가족의 가치를 확 올려주는 카드라 가족늘리기에 좀 힘을 실으셨다면 좋았을것같아요.
언더워터 시티즈 - 저는 이런 임기응변식 게임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큰 흐름을 그리고 그걸 따라가는식의 게임이 전혀안되더군요. 규칙도 쓸데없이 복잡하고, 인터페이스도 눈에 잘 안들어옵니다. 그리고 경제게임인데(맞죠?) 생산이 게임내내 2번뿐입니다(마지막 점수계산 제외). 스노우볼을 굴린다는 느낌을 전혀 받을수가없어요.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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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00-20:00
2. 아그리콜라 확장덱
3. 4인일시 아그리콜라(마치 아콜빌런인것같네요).
5. 노틀담 꼭 해드리겠습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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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런공약을 했었군요(?)
테포마 : 저 공격 다 했습니다. 스케일님 생산력을 두번인가 세번인가 깎았는데요..? ㅎ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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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합니다.
1. 12시- 8시
2. 특별히 가져갈만한것은 없고
3. 시켜주시는것 하겠습니다.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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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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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이요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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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하신대로하심되죠. 재미가있냐는 별개의문제고요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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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엎어놓고 필요할때만 봅니다.
2019-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