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우유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딸기우유

팔로우

매우 부럽습니다. 가족모임이라.. 슬러스를 적극추천하시진 않으셨지만 엄청난 뽐뿌를 일으키는 후기입니다. 잘밨습니다.ㅎ

지금 잠시 물어밨는데;; 요즘엔 제가 말한 것 외에 바퀴벌레 수프와 콜트 익스프레스 미니빌도 1~3학년 애들이 즐겨한다고 하네요 ㅎㅎ;;

일단 추천 ㅎㅎ

고스트 뒤가 빠졌네요. 고스트 블리츠입니다.ㅎ 아 참고로 퍼즐도 매우 좋아합니다.

5인까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1학년이면 우리 교회 아이들을의 예로는 이미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거 빼고 할리갈리 도블 고스트 큐윅스 쿼클 피그파일 빌라파레티 코코넛 위너스 서클같은 경마게임(롱 샷, 카멜 업, 스트??까먹었네요;; 등등) 러시아워나 다이아몬드 우봉고 딕싯 부루마블 등을 재밌어했던거 같습니다. 이 외에도 제가 잘 모르는 포켓몬스터나 디지몬?? 등의 다른 카드게임들도 가지고 와서 재밌게 하더라구요 ㅎ

말도 안되는 어불설성입니다. 밀봉이란 새재품임을 증거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인데 그걸 뜯는다니요.. 아마 중고거래를 처음하시는 분인것 같네요. 밀봉의 가치를 모르면 그렇게 나올 수도 있죠. 근데 만약 밀봉제품인데 컴포분실이 있다하면 판매자가 구매한 곳에 한번 문의를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보드게이머로서의 신뢰를 형성하는 기준이라고 생각이 드네요.ㅎ 하지만 에이에스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 너무 길게 초과됬거나 사정이 있는경우는 판매자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그럴경우는 구매자가 제조사에 문의를 해보는것도 고려를 해바야겠죠. 구매자 입장도 생각해보면.. 그냥 앞으로는 중고거래에서 밀봉제품 개봉시 컴포분실은 판매자가 책임지지 않는다고 그냥 공지합시다.ㅋㅋ 저 같은 경우는 개봉해도 컴포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기때문에 뭐 큰 문제없지만 불량컴포는 몰라도 컴포누락을 겪은적은 한번도 없네요. 중고거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운이 좋은건가요 ㅎ

코보게에서 도미니언 확장을 많이 하긴 했네요 인트리게 한글판도 있으시네요ㅎ 저도 구하려고 노력중인 게임인데

와우 멋지십니다. 다이제초코님! 갑자기 다이제가 왜이리 먹고 싶죠??ㅎ 한가득 기대를 안고 추천드립니다~

보니깐 인쇄용지가 반들반들한데 일반 용지가 아닌것 같네요?? 조금 더 두꺼운 용지를 하셨나요ㅎㅎ 카드 사이즈는 원사이즈와 동일하다면 60*95일텐데 혹시 카드 안에 보강제같은건 안 넣으셨나요?? 아니면 그냥 인쇄한채로 플텍을 끼우신건거요??

저도 아직 못 구했는데.. 꼭 구하시길 바랍니다.ㅎ

다른 분들이 확장의 구성을 다 설명해 주신듯 하네요. 종족 추가, 턴오더, 비딩룰, 맵 이렇게 4가지?? 인것 같습니다. 테라는 확장이라 하여 본판에 어떠한 구성물이 추가되어 더 복잡해지거나 어려워지지 않습니다. 게임 내용의 룰이 추가 되는 거라곤 턴오더뿐입니다. 비딩이나 경매는 게임 시작 전에 하는 거니깐요 다만 새로운 유형의 종족이 등장함으로 전략이 확 바뀌는 경향은 있으나 이것 또한 게임 룰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맵 같은 경우는 새로운 맵이 2개 등장합니다. 그 중 한개는 기존의 맵을 약간 개정한 맵입니다. 저는 테라 확장을 강추 드립니다. 본판으로도 물론 훌륭한 게임입니다만 게임의 리플레이성과 전략성(종족)을 위해 꼭 필요한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펀딩엔 각종 프로모들도 포함되었는데 이 프로모들은 게임을 완전 바꿔버립니다. 전략적 선택의 폭이 엄청나게 다양해지고 선점 또는 먼저 선택하기 위한 치열한 머리싸움이 펼쳐집니다. 종족간의 특성을 활용한 콤보에도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종족을 선택할 때의 그 고민은 테라에 엄청난 메리트를 줍니다. 종족이 다양한만큼 어느 한종족을 선택할때에 느끼는 자부심 또는 책임감(주체)은 당연히 증폭되고, 종족이 다양한 만큼 게임에 대한 호기심은 엄청나게 상승이 되죠. 확장이 꼭 필요한 게임이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본판만으로도 테라가 어떤 게임인지 충분히 알 수 있죠. 만약 확장을 구매하시지 않으신다면 자체적으로 턴오버와 경매룰 혹은 비딩룰같은 것을 적용시켜셔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전 확장을 정말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ㅎㅎ

메모아 같은 경우는 다다 자료실에도 있고 네이버에 메모아치시면 한글화 전문으로 하시는 블로그 뜹니다ㅎ

거의 2인플이면.. 저는 잘 모르니 다른 분들의 조언이 도움이 되실 듯 하고 룰 자체는 깔끔합니다 잔룰 같은건 파워 태우기나 자원 변환 신앙트랙 정도??를 복잡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알면 아는 만큼만 하시면 됩니다. 구지 모든 룰을 처음부터 전부 다 아시고자 한다면 에러플이 생길 수도 있죠. 저도 역시 처음 접했을 때는 에러플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버건디의 성 같은 경우가 성공하셨다면 테라는 별 문제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둘다 언어가 없는 게임이고 기호와 문양만으로 이루어진 게임이라 연관성만 파악하신다면 금방입니다. 하지만 버건디도 최종 보너스 점수 같은 경우는 그림을 봐도 쉽게 이해가 가지 않아 룰북을 몇번이나 참고하는 것처럼 테라도 종족간의 특성은 룰북을 봐야 이해하기 편합니다. 프리빈님의 말씀대로 종족별 아이콘은 종족별 특성답게 독특하기에 (확장 종족이 특히..) 그런것은 룰북을 봐야 문양을 이해하시기 편하실 것 같습니다. 에러플이 없이 한번에 진행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룰이 쉽다는 표현이 더 맞겠군요. 테라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드린 자원 변환이나 파워 태우기나 신앙트랙같은 여러가지 룰들을 구지 모르신다 하더라도 서로 모르신 상태라면 게임에 크게 지장을 주진 않습니다. 에러플이라고 하기보단 몰라서 그 기능을 못 썻다고 해야하나요... 한번만 들어서 바로 이해하기란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달라서 이렇다 저렇다 확답은 드리지 못하나 하지만 버건디정도를 완벽하게 하신다면 테라는 전혀 걱정없습니다.

정말 필요한 자료였는데ㅎㅎ 감사합니다.ㅎ

예상외로 펀딩이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네요. 하루?? 몇시간만에 100개 돌파라.. 제 예상이 빗나갔군요.ㅎㅎ 저도 확장까지 다 있는데 결국 질러야하나요..

종족 능력치 개정은 아마 안되겠죠??ㅎ

거인족 잘 쓰시는 분은 잘 쓰시더라구요.ㅎ

글쎄요.. 개인적으론 하회탈을 쓴 종족이 나오면 멋있을 것 같습니다.ㅎ

프로텍터를 잘라서 붙이는 작업이 관건일 것 같습니다.ㅎ

아.. 감사합니다^^ 휴.. 시간내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푸코를 여러군대로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 이왕 주는거 2014년 신판으로 사줄까 했는데 독일판은 아무래도 진입장벽이 너무나 높더라구요. 저도 결국 그냥 먼지만 쌓아가고 있습니다만.. 이번기회에 용기내서 한번 타일 한글화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ㅎㅎ

그래서 테라가 뒤늦게 인기를 끌었던거군요~ 초반 물량 부족으로 가격이 그렇게 쌧는지는 몰랐습니다.ㅎ 인기라는 말의 기준이 없지만 제 기준으론 아콜급도 아닌, 버건디급도 아닌, 촐킨 급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왠만한 초급 파티게임정도고 모임마다 다르겠지만 테라를 아시냐고 물어본다면 들어는 밨으나 대부분은 테라를 룰은 물론 '어려운 게임'이라고 인식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보시면 아시듯이 테라를 접해보지 않으신 대부분의 보라유저분들은 테라를 어려운 게임으로만 알고 계십니다. 이정도면 될까요?ㅎ 각자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거인의 잠님은 제가 카베르나 동영상 설명과 무엇보다 보드게임박스 포장을 가르쳐준 분이기에 보드게임 7년차밖에 안된 저에겐 '감히'란 표현이 맞겠지만.ㅎㅎ 테라의 인기가 상승해서 테라가 활발해지길 바라는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ㅎ 여튼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1. 저 같은 경우는 2인플을 해본적이 단 한번밖에 없습니다만 긱에보면 다양한 2인플을 위한 변형룰이 있습니다. 저는 2인플을 변형룰도 안써보고, 몇번 안해바서 그런지 몰라도 3인플 이상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테라는 질릴세야 질릴틈이 없는게 온라인으로 계속 돌리고 있다보니 매일마다 하루에 한번씩은 꼭 테라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웃긴건 질릴 것 같으면서도 계속 할때마다 머리를 엄청 쓰게 됩니다. 게임이 끝났으면 3판중에 한판은 정말 아쉽다. 하는 아쉬움이 엄청 듭니다. 테라 온라인은 그냥 제 습관이 됬습니다. 종족이 너무 다양하다 보니 한 종족을 마스터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도 아직 어느 한 종족도 마스터 하진 못했습니다. 할때마다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순발력과 지혜도 필요하지만 게임이 시작하기에 앞서 전략을 짜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 상대하는 종족과 맵에 따라 너무 다양하기에 한 종족을 마스터하기란.. 100판 이상을 해보지 않는 이상 무리일 것 같네요. 마스터란 기준이 좀 애매하지만 점수와 승률로 따지자면 몇몇 테라 온라인에서 접한 고수분들을 보자면 정말 엄청납니다. 매 게임마다 라운드 타일이 바뀌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은 엄청 납니다. 게다가 종족의 수는 그것에 제곱을 합니다. 게임 성향은 웃는 요소는 없습니다. 그냥 전략게임입니다. 인터액션같은 경우는 플레이어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인터액션이 필수이지 않다는 것이 테라의 게임성이 대단하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인터액션을 잘 조절하는 것도 게이머의 한 능력이기 때문에 테라의 전략성은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콩아저씨의 게임은 두루 잘해야 합니다. 밥도 먹여야 하고 가족도 늘려야하고.. 등등 두루 잘해야 하고 전략성 또한 전략의 상호작용성을 기반으로 한 콤보의 양은 많으나 한정적입니다. 전 무엇보다 게임 세팅이 너무 귀찮습니다.ㅎㅎ 하지만 테라의 경우는 매 게임마다 라운드보너스와 패스보너스가 다릅니다. 또한 무엇보다 상대하는 종족이 매번 다릅니다. 아를이나 카베처럼 쭉 깔아놓고 이번엔 뭘로 갈까~가 아닌 상황마다 전략을 다르게 해야하기 때문에 테라의 전략성이 칭송받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뭐 다 성향차이겠지만 전 콩아저씨 플탐도 길고 그런데. 테라 같은 경우는 플탐도 짧은것이 참 좋은 게임 같습니다. 하다보면 어느땐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짧아서 많은 것을 못한것이 아쉬울 때가 많이 생깁니다. 2. 가격은 엄청나게 저렴한 것입니다. 해구로 본판을 산다 한들 이번 펀딩판의 확장판 포함 여러가지 확장 프로모들을 합친가격에 비하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저도 가격때문에 의심을 많이 합니다만.... 제 의심병인지는 몰라도 분명 어딘가 디스가 있겠지란 생각을 합니다.ㅎㅎ 가격같은 경우는 정말 장난아니게 싼거니 소장가치의 측면에서 꼭 구매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저도 얼마 안됬지만 제 보드게임 인생 7년동안 테라만큼의 리플레이성을 본 게임이 없습니다. (푸코나 간단한 파티게임 제외)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많은 류의 보드게임이 장르가 비슷하면 게임방식도 비슷해서 보드게임을 많이 하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그 중에 황투와 테라는 정말 대단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아콜도 그 당시를 생각하면 파격적인 게임이였구요. 3. 전 테라의 진입장벽이 전혀 높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카베나 아콜이 테라보다 훨씬 높다고 봅니다. 푸에르토리코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각할 게 많아서 그렇지 게임자체가 어려운건 절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테라는 언어가 없습니다. 언어가 없는만큼 모든건 문양같은 그림으로 표현되고 한번만 대충 이해하면 상식선에서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해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테라의 게임방식은 정말 쉽습니다. 황투도 게임방식은 정말 간단하고 쉬운데 게임이 어렵다고 인식됬는데 이것과 동일선상에 있는 게임이 테라인것 같습니다. 로빈슨의 잔룰을 소화하셨다면 테라정도는 문제없습니다.

종족을 2개씩 잡고한다... 엄청난 발상이십니다ㅎㅎ 하지만 과연 그게 가능할지가 문제네요ㅎ

인터액션은 맘만 먹으면 안티가 엄청납니다. 서로간의 교환이나 거래는 없지만 상호작용으로 얻는 것들이 있습니다.(예를들어 파워같은) 이건 종족별로 확연히 다릅니다. 가끔씩은 안티액션으로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를때도 있습니다ㅎ 테라는 정말 자기가 하기나름입니다.

전 또 의심병이 도진탓인지 가격이 왜이리 파격적인지가 의문부터 듭니다ㅎㅎ^^::: 부디 펀딩이 잘 성공하고 제작도 잘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흠.. 근데 테라 미스티카에 대한 편견때문에 펀딩이 될지는 의문이네요.. 테라 미스티카는 에센에 신성같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없었고 어렵다는 편견때문에 그동안 테라는 비인기게임이였습니다. 가격또한 싼가격이 아니였기 때문에 구매가 쉽지 않았던 게임이였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테라의 인기는 차츰차츰 강화되고 있는 추세인데 점점 올라가더니 이젠 황투에 이어 긱순위 2위를 꾹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테라의 진입장벽을 걱정한 탓인지 인기가 없어서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게임입니다. 매니아층만이 하고 또 하시고 계속 하시고 계셨는데 이번 펀딩으로 많은 분들이 테라를 접하고 테라 대회같은것도 활발히 이루어졌음 좋겠다만 기존의 테라에 대한 인식의 부족과 편견때문에 펀딩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왜 이리 싸게 팔죠?? 더 싼 중국공장을 찾았나... 아님 타일 제질을 확 낮추나.. 또 의심병 도지네요.ㅋㅋㅋㅋ

대박 사건! 가격도 엄청나게 싼데다가 지형 프로모, 마을보너스타일 프로모, 라운드타일 프로모까지.. 다 포함이네요.. 기존에 열심히 해구로 샀는데ㅋ 뭐지 이 손해본 느낌은.. 다다에서 테라미스티카 사신 기존의 분들에 한해서 빅박스 4만원 할인쿠폰도 준다네요;;;

아.. 감사합니다ㅎ 마지막으로 질문 한개만 더 드려도 될까요??ㅎㅎ 포장을 안한다면 라벨지 외각 접착력 부분에 때가 타진 않나요??ㅎㅎ

떨어지진 않나요??ㅎㅎ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