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우유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추천검색

님의 블로그

딸기우유

팔로우

불꽃손님 엄청나시네요. 감사합니다.ㅎ

감사합니다.ㅎ

순위변동은 아마 현재는 긱 점수가 카베르나와 쓰루가 동일하다보니 업치락 뒤치락 하는것 같습니다.

종족은 랜덤보다는 경매가 더 재밌는데 말이죠ㅋ 비록 인원은 적었지만 저도 테라 대회를 두번 열었었습니다. 경매가 형평성에도 맞고 경매로 해야 초보와 숙련자, 인기종족 비인기종족의 수준의 격차를 없앨 수 있습니다. 무조건 랜덤이기 보다는 자기의 주종족으로 플레이 하는게 게임의 재미를 배가 시킵니다. 주종족이 겹칠시에는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증거고 그만큼 경매로 초반 점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만큼의 어드벤테이지가 그 종족을 잘 쓰는 사람에게 주어지니 모든 수준의 플레이어가 균등한 수준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테라를 아무리해도 유럽인들의 수준을 못 따라가겠더라구요. 몇 종족을 주종으로 하셔서 하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여러종족을 발 담근다는식으로 한다는건 쉽게 말해서 스타크래프트의 종족별로 유닛들을 선택할 때 나오는 그 유닛의 음성만 듣는 것과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거인족도 잘 쓰는 분들은 140점 이상 나옵니다. 테라 온라인의 기록상으론 아마 몰아주기 일테지만 그래도 200점 가까이 나오구요.(확장 포함해서) 제가 밨을 땐 테라에서 다른 종족에 비해 크게 안좋은 종족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종족은 그만큼 시작시에 경매로 어드벤테이지를 받는 것도 그렇지만 결국엔 초보자들에게 쉬운 종족과 초보자들에게 어려운 종족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어느 종족이든 잘 쓰시는 고수를 만나면 죽도 못씁니다ㅋ 여러가지 종족을 해보시고 필이 꽃히는 몇개의 종족을 주종으로 열심히 파셔서 상황에 맞게 다양한 전략을 파시다보면 테라는 리플레이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자연스럽게 아시게 될겁니다ㅋ 현재로서는 제가 해본 보드게임중에선 테라만큼의 리플레이성을 가진 게임이 없는 것 같습니다. 테라는 대단한 게임인 것 같네요. 테라가 흥한다는 보라물결에 오늘 하루가 상쾌할 것 같습니다~ 보드게임방도 흥하길 바랍니다.^^

위펀... 작정하고 집어왔네요.ㅋㅋ 제가 본 위펀 입고 중 가장 큰 거 같네요. 유명한 게임이나 재밌는 게임들도 엄청 왔네요..

전 미마를 자주 애용하는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 하나가 고객서비스입니다. 문의하면 시차만 빼고 정말 칼로 답장오고 그때그때 바로 풀어줍니다. 쿨스텁은 서비스가 어떨런지 잘 모르겠지만 게임 재고가 문제시라면 다른 주문으로 주문하시고 기존의 주문은 취소해 달라고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메일을 하나 다시 보내보세요~

생각해보니 미국이 워날 넓어서..ㅋㅋ 지역별로 다를 수 있겠네요

전 잘만오던데요..

예~ 테라가 중국공장으로 넘어가면서부터 컴포넌트 문제가 자주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독일판을 구하고 싶네요...

개인적인 바램은.. 삼국지 오프라인 게임의 그 맵이 기본 보드판으로 나오는 보드게임이 나왔으면 하는데.. 나올라나 모르겠습니다.ㅎ 후기 잘밨습니다.

물의 아이님 되셨네요.ㅎㅎ

하긴 번역자료를 올린다 한들 두꺼운?? 종이가 아닌 타일로 확장들을 일일이 만든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ㅎ 타일사고 작업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을 따지면 적어도 2만원이상의 가치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배포가 쉬운 카드도 아니니 alea에서는 그게 그렇게 신경 쓸 일은 아니라고 생각됬나봅니다. 다른 여타게임들도 미니 확장 프로모들을 그렇게 그냥 공개하는것 보면 결국 번역배포가 문제가 아니라 신용의 문제 인것 같네요. 도미니언 같은 카드게임의 미니 확장들도 보면 판매사이트에 다 공개하는 판에 번역이 크게 문제가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푸에르토리코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구매하기가 쉽지 않으니 뭐 크게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2판 영문판 발매되면 따로 만드신분들도 다시 구매하실거 뻔합니다. 그러다가 2판 한글판 나오면 다시 구매하시겠죠.ㅎ 보드게임이란 구성과 전략성 등의 내부뿐만이 아니라 일러스트와 컴포, 제질 등의 외부 또한 엄청 중요한 요소라는걸 보드게이머라면 누구나 아는데 보드게임의 명가 alea에서 당연히 그걸 모를일은 없겠죠. 그래서 alea 입장에서는 더 좋은 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직 영문판도 안나온판에 메인매뉴를 위한 우리끼리의 에피타이저를 alea에서는 방해할 필요가 없겠죠.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ㅎ 서리님 응원합니다~

서리님 멋지십니다.ㅎㅎㅎ

저도 해구를 할 때 가격보다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게임 위주로 선정을 합니다. 배대지를 통과하면서 가격차이는 199달러 풀로 채웠을 때 5만원 정도 나시면 꽤 많이 넘으신 겁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ㅎ 전 국내 사이트보다 해외배송에 가격이 더 나간적도 있었습니다..(해외 첫 구매때.. ) 해외 사이트에서 보실 때 거기서 판매하는 가격을 환율 및 배송료를 잡아 한 게임당 1만원씩 더 추가하신다고 생각하시고 고르시면 됩니다.

가격 차이는 많이 안나실것 같은데.. 해구의 장벽을 넘으신다는건 더 큰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격차이가 얼마 안난다 하더라도 일단 구하기 쉬운 게임들은 아니니 그렇게 아쉬울 필요도 없으실 것 같구요..ㅎ

칼슨같은 경우는 쇼핑몰마다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카드하우스에선 ca에 세금이 안붙나요?? 저는 보통 문구, 완구류 세금(지방세) 안붙는 델라웨어로 하는데 칼슨도 경우에 따라 문구, 완구류 세금 안붙는군요. 저같은 경우는 몰테일만 씁니다. 이하넥스는 2번밖에 안해밨지만 두번다 더빠른도 아닌 완충제 추가 포장으로 했음에도 두번다 박손이 꽤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배대지도 몇번 써밨는데 운인지는 몰라도 저는 몰테일에서 온 제품중에서는 박손이 없었습니다. 결국 박손없는 배대지를 계속 쓰게 되더라구요.ㅎ 하지만 단점은 가끔씩 국내 구매와 해외 구매가 가격 차이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배송료가 비싼 탓인지, 보통 배송료가 4만원에서 3만원이 나오더라구요.. 보통 3만원잡으시면 되니. 그 정도 고려하시고 구매하세요

혹시 일본 아마존 구매할때는 엔화로 구매하셨나요?

담스님 감사합니다.ㅎ 구지 사이트에 문의를 안해도 되겠네요 독일 구매는 처음이라 몰랐습니다. 그 나라에서 구매하는건 그 나라 돈으로 구매를 해야 하는군요.

아 다시 확인해보니 사이트에서 제가 처음에 구매할때 유로를 달러로 환전한 달러 usd를 카드사에서 다시 원화로 환전했네요... 이중환전은 맞는데 인터넷 사례에서는 구매할때 원화로 구매했을때 이중환전을 겪는다도 나왔는데 저같은 경우는 사이트에서 달러로 구매했는데도 이중환전을 당했네요? 이럴 경우는 사이트에 문의를 해야하는건가요. 아휴 ㅎㅎㅎㅎ

이중환전인가 해서 다시 확인해 밨는데 usd로 계산 정확히 한걸로 나왔습니다. 그럼 이중환전의 사례랑도 안 맞는데.. 몰테일에 한번 물어바야겠어요.. 몰테일은 이런경유도 잘 알겠죠 뭐 .. 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돈이 또 나갈까바 걱정되네요.ㅎ

아..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절정의 메나... 부럽습니다.

저한텐 사람부족에 가장 허덕이는 게임이 왕좌의 게임인데.. 이건 저만 느끼는게 아닌것 같네요.ㅎ 정말 할 사람 없어서 못하는 불운의 게임.ㅋ

저는 판매자의 입장과 구매자의 입장에 따라 매번 상황이 달라지게 되더라구요.ㅎ

연속 4판이라니 부럽습니다.

확장 게임판은 양면으로 되어 있는데 한면은 본판과 구조는 같으나 지형에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빨강색을 쓰는 종족과 회색깔을 쓰는 종족을 위해 조금 변한것 같습니다만 그만큼 파워얻기나 인접부분에 영향이 가기 때문에 본판과 확장판은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벨런스 문제일런지는 모르겠습니다.ㅎ 두번째 맵은 구조과 완전 다릅니다. 각 지형의 연계도가 밀접한 대신에 강들이 서로의 땅을 갈라놓았습니다. 비교적 덜 압박을 느끼면서 마을을 설립할 수 있는 상황이 됬지만 마을을 확장시키기엔 그만큼의 어려움이 따릅니다. 새로운 종족들의 등장으로 땅을 이용하는 종족과 강을 이용, 활용하는 종족들을 서로 균형을 맞추기 위한 벨런스 맵이기도 합니다.

예~ 사막도 2삽입니다.ㅎ 거인은 모든 땅이 2삽으로 변환가능해서 거인쓰는 고수들보면 상대방을 확장하지 못하게 하는 안티디깅 플레이를 하더라구요. 상대방이 디깅업글하기 전에 먼저 선점하던가, 상대방 플레이어들이 그걸 알고 파워를 얻으려고 할 타이밍에 거인들은 업글을 하구요. 등등 거인 잘 쓰는 사람 많나면 진짜 상대하기 힙듬니다. 애초부터 거인과 떨어져서 정착하던가 아님 빠른 쉬핑으로 가야 하더라구요. 난쟁이족으로도 거인 상대하긴 어려워서 드워프 플레이어나 카펫비행 플레이어들 정돈 되야 거인 잘쓰는 고수들과 상대좀 되는것 같습니다. 뭐든지 종족은 특성이 있어서 상대방이 어떤 종족을 고르는지와 보너스 트랙점수를 잘 보시고 그때그때의 맞는 자신의 최적의 종족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한종족으로만 가면 분명 겹쳐서 못쓰는 일이 발생하거나, 비딩룰로 초반에 점수를 많이 잃고 시작하거나, 상성인 종족들을 만나면 죽을 쓰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ㅎ 적어도 3종족은 주종으로 하셔야 잘한다는 칭찬받을 수 있을겁니다.ㅎ

종족간 벨런스는 그 종족을 잘 쓸 수 있는 사람에겐 어느정도 균형이 필요하나 처음하시는 분들껜 종족간 벨런스는 별로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ㅎ 우리 모임에서는 종족을 뽑을때 정식 룰대로 경매를 하는데 경매할 때도 정말 재밌습니다.ㅎ 그리고 종족을 뽑을 때의 경매시스템은 구지 확장이 없이 본판만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하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종족을 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다 싶은 종족 3개정도를 골라서 집중적으로 파 보세요. 처음엔 그렇게 해야 실력이 엄청 늘더라구요. 자신만의 주종족이 생긴다는것도 매력있구요^^

이전 11 12 13 14 15 16

커뮤니티 규칙 서비스 약관/정책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설립후원자 공지사항 광고센터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506번길 27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