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우유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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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흠... 저는 몰테일 프랑크푸르트 지금 주문중에 있는 2건중에 1건은 3~4일정도?? 걸린 것 같고 한개는 트래킹추적 서비스를 하지 않는 일반판매자라서;;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이건 5일이상 예상하고 있습니다.

................... 영화같네요 다이소좀 들려야겠습니다ㅎㅎ

안되면 찍사마재님이 보드라이프에서 칼럼을 시작하여 새로운 장을 만드셔도...??ㅎㅎ

그러게요.. 그 칼럼 다다관계자가 쓰는 것 같던데.. 얼마전에 언뜻 본것 같기도 한데요??

다음 시즌은 2달 뒨데... 아휴 아쉽네요 테라짱님ㅎ 지금 펀딩하는 테라가 제작이 완료되고 배급이 되면 그때부턴 테라 온라인에 유명한 한국인 테라 고수들도 나오겠죠? 그때쯤은 국내에도 테라 대회가 활발할테니 테라짱님이 그때 분명 빛을 발하실겁니다. 참고로 테라 온라인 세계 대회 다음 시즌은 2달뒤인 6월 1일입니다~

테라를 하시는분들이라면 이미 다가 능력자분이 만드신 그 종족참조표를 최소한 다운은 다 받으셨을겁니다. 펀딩보상의 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부분에 한정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펀딩 보상이 어떤데.. 트레이가 어떤데.. 펀딩 가격이 어떤데.. 가 아니라 전 그 부분, 종족참조표만 말하는 겁니다. 저도 펀딩에 만족합니다;; 다만 그부분 만큼은 제가 보기엔 정말 성의가 없어 보일 뿐이네요..

댄디님???? 전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ㅎㅎ 특정인을 보고 한게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훅 훑어밨을 뿐입니다. 정말 아니니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ㅎ 특혜란 표현으로 쟁점을 삼자는게 아닙니다... 특혜란 누가 쓴 표현을 도용한 것도 아니며 제가 쓴 겁니다;; 펀딩보상은 당연한 거지 특혜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펀딩보상은 원래부터 펀딩하기 전부터 계획된 펀딩 조건의 하나의 일부였고 이것을 축소시키자는건 지극히 어불성설이죠. 다다 커뮤를 보면서 어떤분이 보상을 반대하시는분에게 다다관계자라고의 비약된 표현을 쓴것을 보기도 하였는데 그분의 말대로 펀딩보상은 펀딩의 운영규칙입니다. 이것을 소비자가 이거 이제 충분히 싸 이정도면 됬어 라고 보상을 포기한다면 그것은 본인의 선택이니 당연히 존중합니다만 그것을 떠나서 남들의 보상에 관한한 당연한 주장까지 철회하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시각으로 밨을때도 상식에 어긋난 행동입니다. 도대체 왜 분위기가 대부분이 가격에 만족하니 펀딩보상을 원하는 다다측을 변호하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엄청난 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소비자 입장에선 당연한 처사이고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권리주장까지 포기하라는 말은 즉, 소비자의 입장보다 다다의 운영을 걱정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는게 아까 말했던 다다에 어느분의 생각이겠죠. 물건을 팔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물건을 싸게 팔아서 그만큼의 적은 이윤을 노린다해서 그 물건은 조금만 팔아야지..란 생각은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싸게 판다고 해서 이윤이 적게 남는다해서 물건을 적게 판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 논리인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다다입장에선 최대한 많이 팔아야 이득입니다. 이번 펀딩의 가격때문에 소비자가 엄청난 이득을 본 것은 맞으나 사이트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음 합니다. 펀딩 보상에 대해서 더 달라 더 달라 하는게 아닙니다;;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고 펀딩조건의 일부인데 그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선 손해라는 것만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펀딩보상에 질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펀딩조건이라는 이름의 가치만큼의 성의를 얘기하는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종족참조표는 펀딩 보상이라고 하기에 부끄러울만큼의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펀딩 보상에 대한 의견이 다다에서 분분하네요ㅋ 근데 제 생각은 다른건 몰라도.. 종족비교표같은 경우는 이미 예전부터 능력자분이 만들어놓으신 것이 있고 저도 그것을 프린터에서 보고 있는데 물론 입문자들에겐 종이한장차이라도 거리감과 귀찬이즘 같은 것에 영향을 주지 않을꺼라 보진 않습니다만 다다에 보면 구지.. 종족비교표를 펀딩조건에 특혜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전 이것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펀딩의 이유와 펀딩의 보상을 다떠나서 저런걸 엄청난 보상인듯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다소 아쉬운 감이 드네요. 종족비교표에 대해 회의를 제기하는 분들이 다다엔 없는것 같아 그냥 여기다 하소연해봅니다. 여튼 트레이보고 결국 저도 질렀네요 ㅎㅎ

5일!! 최소한 3수앞은 보고 세이브!! 워낙 쟁쟁한 사람들이 많아서 1차??? 아니 40강에서 진출하길ㅋ

확장은 턴오더와 마을프로모 라운드프로모까지 있어요~

4판이 동시에 진행이 되며 각 게임의 순위에 따른 승점을 차등분배하여 승점이 높은 사람이 토너먼트에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ㅋㅋㅋㅋㅋ 나쁘진 않네요 한국을 알리는 프로게이머들ㅋㅋ 아휴 과연 컴퓨터게임이 아이들의 성장과 우리나라 놀이문화에 얼마나 긍정적인 효과를 주느냐는 다시금 생각해 볼 문제네요 제가 보드게이머라서 그런건가 모르겠지만요ㅎ 타지에서 생활하시느냐 힘드실것 같아요.. 힘내세요 려눅님! :)

하긴 우리나라는 뭐니뭐니해도 컴퓨터게임이니깐요. 피씨방이 이렇게 싸고 많은곳은 우리나라밖에 없다면서요;; 문화차이겠죠ㅎ

제가 786찍었네요.ㅎ

이 사이튼 처음 알았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ㅎ

티츄는 엄청난 게임입니다... 단순 카드 운빨게임이 아니라 엄연한 전략게임입니다ㅎ

저도 그 문제에 대해서 사이트에 직접 물어밨었습니다 헌데 보라에서 흐른 분위기와는 다른 이야기를 하더군요 단순한 as문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전 보드피아 관계자가 아닙니다;;)

황투도 안한지? 못한지.. 엄청 됬군요 비도 오고 적적하니 조용히 황투가 하고 싶은 날입니다.

전 피아나 보드엠이나 위펀 보겜몰이나 as로는 다 만족했습니다.(다다는 as해본 기억이 없군요;; 다다는 좋은 상품만 보내줬다는 뜻이겠지요.. 운이 좋은건가요..) 그중 고객센터 답변속도만큼은 국내사이트에선 피아가 가장 빠른것 같습니다. 번외로.. . 제가 운이 없는 걸 수도 있지만 정말 진짜 무슨 발로 밟아 놓은 것같은 박손이 온 적도 있고 룰북이 빠져있거나 구성품이 없거나 한적도 있어서 정말 다시는 내가 저 사이트에선 정상품도 안산다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사이트 이름까지 거론하기는 ^^::) 하지만 지금까지 쭉 믿을 수 있게 박손품 구매를 하는 사이트는 현재로선 피아밖에 없습니다 해구가격과 얼마 차이 안나고 구하기 어려운 게임들 내지는 한글판 게임들을 주로 국내 사이트에서 사는데 피아는 구매방법만 다다나 보드엠에 비해서 불편하지 가격면이나 서비는 타 사이트들보다는 더 나은것 같네요

지금 메일을 확인해밨는데 제가 미마로 문의를 보낼때마다 답장을 준 메일주소는 미소아빠님이 보내신 그 주소와 동일합니다~ 전 항상 고객지원으로 문의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미소아빠님이 보내신 그 주소가 저에게 문의답장을 보낼때마다 쓰이는 주소이니 맞을겁니다ㅎ 참고로 제가 그 주소로 답신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 수신확인만 하고 답장은 없더군요. 뭐 그냥 감사글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래도 수신확인한것 보면 그 주소로 보내셔도 '읽어본다'라는 뜻이겠죠?ㅎ 여튼 조금 지체된다 싶으시면 고객지원으로 문의를 하시고 거기다 내가 저 주소로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서 이렇게 문의를 한다고 하시거나, 내가 주문취소를 하고 싶은데 내가 잘 몰라서 저 주소로 메일을 보냈다, 내가 주문취소를 원한다 중복으로 메일까지 보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는 식으로 보내셔도.. 될 것 같네요

팀전이란게 쉽지 않습니다. 제가 보드게임을 전파하기 위해 여러 투자를 하면서 대회를 몇번 열었었는데 기관대 기관, 학교대 학교로 했었습니다. 팀전으로 하면 경쟁심으로 부터 자기 기관이나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 그리고 기여도로 인한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게 되어 지금까지의 대회는 정말 성공적이였으나.. 팀전이라는게 룰 변형이 없이는 힘듭니다. 저같은 경우는 팀전이면 이 게임~ 하지 않고 상황과 처지에 맞게 유동적으로 아무게임이나 합니다. 참고로 룰은 꼭 게임을 해봐야 나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하면 대충 하우스룰이 되겠구나 해서 정해놓고 막상 해보면 자연스럽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하다 보면서 경험에 따라 룰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그 전에 한번은 꼭 해봐야 하는 전제가 있지만 팀전도 나름의 묘미가 있습니다. 위에 게임중에선 푸코를 팀전으로 돌려밨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써밨지만 서로 대화를 못하게 할 때가 제일 괜찮았습니다. 그것보다 중요한 점은 자리는 서로 마주보고 앉아야 합니다. 턴이 바로 자기 팀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시는 것만 주의하신다면 룰은 상황에 맞게 변형하셔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이클립스는 시도는 안해밨지만 팀전으로 충분히 재밌을 것 같네요.ㅎ 쓰루도 팀전은 안해밨으나 왕좌의 게임처럼 자연스럽게 동맹이 만들어지는 게임이니 애초부터 팀전으로 진행을 하셔도 뭐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게임자체가 원래 팀전게임이 아닌만큼 게임의 본 매력을 홰손시킬 순 있지만 팀전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얼마든지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는게 보드게임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미마에서만 몇년째 구입중에 있습니다, 취소도 정말 엄청 많이 했었습니다. 몇년재 이용해본 미국 사이트 중 미마 쿨스텁 카드하우스등 여러 사이트 중에서 고객서비스는 미마가 제일 낫습니다. 미마에서는 주문취소란이 따로 없고 문의메일을 보내야합니다. 주문을 취소할 주문번호만 알려주면 확인되는대로 바로바로 처리해줍니다. 사이트 들어가보시면 오른쪽에 고객지원이라는 빨강색 칸이 있을겁니다. 누르시고 시차만 맞으시다면 채팅으로 문의하셔고 되고 옆에 지원요청란이 있는데 거기다 취소문 작성하시고 밑에 본인 메일 입력하시면 그 메일로 답장이 올겁니다~ 걱정하시지 마세요ㅎ

마이스앤미스틱이 꽤 인기가 많군요.ㅋ 흠.. 워게임이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천원이요??? 지금 현재 몰테일에서 주문중인 건만 3갠데;;;

미분지라뇨... 대단하십니다. 자료공유는 힘드시겠죠ㅠ

역시 미니어쳐시리즈는 해외에서 인기가 많군요

그렇게 비싼대 운영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다음에 용기내서 모임 한번 가보세요.ㅎ

멋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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