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우유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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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은 언제 돌려볼지.. 개봉 후 아스테이지 포장까진 열심히 했는데 언제 배워볼진.. 막연하네요ㅎ

아휴.. 서리님 ㅋㅋ

아휴.. 수고하셨습니다.ㅎ

제가 쓴 댓글 정정합니다. 정식명칭은 글로벌입니다~ 저희끼리는 월드라고 불렀는데 그걸로 햇갈렸던것 같습니다.^^

네 정정합니다. 지적 감사해요.ㅎ 맞습니다. 글로벌이 정식 명칭이죠. 허나 글로벌이란 명칭이 적용력이 좀 덜해서 저희끼리 월드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걸로 제가 햇갈린것 같습니다.ㅎ 흠.. 그래도 글로벌맵이란 표현보다는 월드맵이라는 표현이 낫지 않나요? ㅎㅎ

하우스룰에 대한 몇몇 변형룰과 미션룰에 대한 변형룰도 있습니다. 긱에 가시면 자료실에 있어요.ㅎ 1941의 간략 목표처럼 한 국가 수도 점령하는 목표가 간략하기 즐기기엔 나은것 같으나.. 그건 뭐 상황바서.ㅎ 월드, 글로벌 용어 답변 밑에 해드렸습니당 편하신 용어로 사용하세요.ㅎ

아.. a&a 시리즈를 처음하시는 분들이 바로 1940월드를 접하시면 플탐이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1941이나 1914로 입문을 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ㅎ 어쨋든 간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ㅎㅎ 보드게임방에서 밥도 해먹고.. 참 그냥 집 안에 있는 편안한 놀이방 같네요ㅎ

1940 pacific(태평양)과 1940 europe(유럽)을 합친 게임을 속칭 1940 world(월드)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 월드가 한 게임인줄 알고 월드.. 월드..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구하고 말겠다고 외국의 온갖 사이트를 다 돌며 바보짓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ㅎ 글을 읽어보니 플탐이 장난아니시던데.. 다음에 하실때는 월드도 플탐이 걸리진 않으실겁니다. 친구와 2명이서 1시간 반? 2시간정도만에 끝난적도 있었습니다. 아마 대규모 전쟁을 위한 준비시간 때문에 길어지셨을꺼라 예상되네요 다음부턴 소규모 전투와 운에 도전하는 무대뽀 돌격 그리고 항공기들의 기습을 적절히 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피규어만 대량으로 생산하시다보면 플탐만 우구장창 길어집니다.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대규모 전투는 처음의 배치를 활용하시는게 낫습니다. 다른 곳에서 대규모 병력을 뽑아낸다라고 마음먹는 순간 게임시간은 2시간 4시간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또한 소련과 독일의 대치상태에서 게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소련이 방어위주가 아닌 적극적으로 나가줘야 게임이 일찍 끝납니다. 만약.. 다음에도 또 하시게 된다면??ㅎㅎ 인원을 5명에서 6명으로 늘려보세요. a&a는 다른게임과는 달리 플레이어가 많으면 많을수록 플탐이 짧게 끝난답니다. 재밋으셨겠습니다.ㅎ

맨날 몰테일만 이용하는데.. 이번 기회에 이하넥스도 한번 이용해바야겠네요.ㅎ

와 엄청 나십니다.

이럴수가.. 제가 꿈꿔왔던 가족입니다.. 취미생활을 같이 한다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우표나 동전등을 수집하시는 요상한 취미가 더이상 보드게이머에겐 요상한 취미가 아니죠...

저는 다다와 보드피아의 주문조회가 08년에서 10년도 사이에 한번 리셋이 됬나 다 없어져버려가지고 정확히 계산이..

생일 축하드립니다 ㅎ

추천드리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ㅎ

추천합니다.ㅎ

기대합니다.ㅎ

아 미국??! 타지에서 고생하십니다.ㅎ 한글화 자료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플텍만 있으시면 오려서 그 부분에 끼어넣기만 하면 되거든요.ㅎ

아.. 국내에 한글판 재고가 다 떨어졌군요. 나중레 아콜 고수 되실 것 같습니다.ㅎ

룰북 테러라 해서 구매를 꺼려했던 겜인데 읽어보니 그렇게 어려워보이진 않네요 .ㅎ

영문판으로 하시네요 ㄷㄷㄷ

키메라로 3인플 티츄를 노리시는게.ㅋㅋ

일러스트랑 컴포를 햇갈리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네요.ㅋ 그냥 컴포만으로는 미니어쳐 게임들을 따라갈 게임이 없죠. 그게 아니면 티투알 10주년정도는 되야 좀 인정해줘야 한다할까.. 일러스트를 보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일러스트면 밑에서도 언급한 빌리지도 괜찮고 쿠바, 알함브라, 루이스앤클락, 모던아트, 케일러스 기념판, 한자 등이 생각나네욤.ㅎ

아 하나 말씀 안드렸네요.. 저는 알쓰리의 단점을 뽑으라면 점수계산을 뽑겠습니다... 매 라운드마다 그 많은 점수를 계산하는게 꽤 번거롭긴 합니다.ㅎ

이미 확인이 된 상태이니 그 돈은 카드에서 사용하지 못합니다. 카드사에서 결제건으로 막아놓아서 그냥 돈만 잠시 그 카드에 있을 뿐이지 이미 그 돈은 제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ㅎ 근데 가끔은..ㅋㅋ 아주 가끔은 그런상태에 있을때 출금은 안되지만 카드로 마트나 그런데서 가볍게 결제할 때 그 돈이 나가기도 합니다. 처음엔.. 어??? 이거 그냥 되네.. 했는데 알아보니 나중에 시간지나면 카드사에서 제제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런 경우는 거의 드물어서 그냥 그 돈은 제돈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으로 확인해보시면 지급정지라던가 해외결제등의 글이 나간 금액 옆에 써있을겁니다~~

아 네.. 그게 카드의 종류에 따라 확인되고 나가는 시기가 다릅니다. 저도 처음에 그것때문에 문의를 했었는데요 카드마다 해외에서 결제를 하고 확인 결제 승인 까지의 과정이 다릅니다. 아마 2가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선플레이어의 액션의 고정성은 프리빈님의 말씀도 설득력이 있습니다.ㅎ 숙련자가 되지 않는이상 기본적으로 돈이나 일꾼으로서 선택의 가짓수를 높이는 액션을 많이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쓰리에서는 초반에 돈이 일꾼을 대체하기 때문에 돈이 우선순위 액션에 들긴 합니다만.. 그래서 선을 결정하는 액션도 하나의 전략에 속하지 않을까요.. 또한 스타크래프트나.. 다른 전략시뮬레이션 pc게임을 해보셨을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게임이나 일꾼을 늘리거나 자원을 자신의 필요에 맞게 채집하는것은 초반의 필수요건입니다. 보드게이머라면 이 내용은 아마 다 동의하실 것입니다. 저는 이런 점이 보드게임의 전략성을 홰손시킨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리플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음.. 이점은 알쓰리의 팬이지만ㅎ 저는 촐킨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플레이타임이나 전략적취향의 차이로 알쓰리를 간단한 내기를 할때 자주 애용하긴 합니다. 회사에서나 어디서나 서로가 이 게임에 숙련만 되있다면 정말 내기에 적절한 게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평생 소장용이죠. 이런 점에선 알쓰리의 리플성을 높게 쳐줍니다만 다인플에선 개인적으론 알쓰리보다는 촐킨이 더 전략성이 높은것 같습니다.(본판만으로도 말이죠..) 2인플보다는 다인플이 더 많이 될텐데 그런점을 고려하면 알쓰리보다는 촐킨이 낫겠죠. 리플성은 곧 전략성과 다양성에 그리고 그 게임의 입문장벽에 좌우되는데 촐킨의 기어는 누구에게나 흥미롭게 다가가는 요소입니다. 촐킨 본판으로 충분히 즐기실만큼 즐기시다가.. 나중에 확장을 구매하시게 되면 부족이 등장하게 되는데 그만큼 그 부족의 특기(전략성이라고 하죠..)로 인해 의욕이 상승해 촐킨의 수명을 더욱 더 늘려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부족의 등장으로 다양성 또한 확장이 되 다음엔 이 종족으로 이런 방법 또는 저런 방법. 다음엔 또 다른 종족으로 이런방법 또는 저런방법등의 구상을 할 수도 있게 되죠.. 뭐.. 이런저런 이유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내기를 자주 하실땐 알쓰리의 리플성이 높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엔 촐킨의 리플성이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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