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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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이번 주 내로 우주티비에 전달한다했으니 조만간 영상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4-08-14
Mr. Whale님에게
저도 제가 룰마를 한 건 아닌데 기억에 의존해서 말하자면
1. 그 칸의 모서리일겁니다. 아마 따로 명시가 되어있을건데 없으면 그렇게 했어요
2. 그 토큰같은거를 넣으면 되는데 그게 처음부터 넣는게 아니라 아마 시나리오마다 달라서 시나리오 시작할 때 넣을겁니다.
3. 준 사람 기준일겁니다.
4. 이건 모르겠네요
5. 이건 닿았기때문에 어느 상황이든 닿는다면 모두 그렇게 처리합니다
2024-08-13
cornpang님에게
행동 단계중에는 물리 행동을 2번 할 수 있고 주문 행동을 한 번 할 수 있습니다. 주문 행동은 낮은 번호의 숫자부터 사용해야합니다. 다만 신속 주문은 어느 때라도 한 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이해가 되실까요
2024-08-13
리클러스님에게
아 솔플을 하신건 아니고 인기작으로 올라와있어가지고 이거 뭐지하면서 보셨어요
2024-08-12
리클러스님에게
라마나타님 유튜브에서 매우 흥미롭게 봤었는데 리뷰가 올라올지는 몰랐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2024-08-12
eoheung님에게
지금은 굳이 찾아보려하지마시고 그냥 누가 올려주면 그때 보셔도 됩니다.지금 찾아뵈야 거짓 할인일 가능성이 높아서 나중에 사는게 더 싸요
2024-08-12
DaruOwO님에게
오 세상에
2024-08-10
한국님에게
등등등 엄청 많죠
2024-08-07
소나타월광님에게
룰 설명만 봤을 때는 그건 거 같아요
2024-07-29
Sweine님에게
조만간 빅박스가 나오겠구만
2024-07-17
리플리님에게
플레이어간 상호작용이 중요한 게임이라...사실 3인도 좀 아쉬울 가능성이 커요
2024-07-14
모르님에게
이름도 안 들어본 게임인데 시연해봤는데 재밌더라거요
2024-07-14
BOGOBOGO님에게
규모는 사실 수원에서 할 때를 제외하곤 대부분 비슷합니다
2024-07-13
60mm님에게
저는 거울치료를 믿는 편입니다. 똑같이 몰래 보고 뽑는 식으로 하세요. 그리고 왜 반칙하냐고 하면 너도 하잖아. 기분이 어때?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해보는 거도 좋을 거 같습니다
2024-07-10
루카이님에게
와
2024-07-08
Luca Park님에게
볼링장에도 개인 공 들고 가도 되잖아요
2024-07-08
슬픈단잠님에게
맞습니다. 한 번 정해진 점수를 굳이 고치는 사람이 극히 드무니까요.
2024-07-08
불광불급님에게
기대에 부응해보겠습니다
2024-07-07
룰룰루님에게
주관적인 요소가 많다보니 아무래도 그렇죠
2024-07-07
베로니까님에게
잘 써보겠습니다
2024-07-07
태극게임즈님에게
룰에는 저작권이 없다는 판례를 이용한 사례
2024-06-28
아찌파파님에게
이런 류 게임 중 하나인 데드레커닝이라는 게임은 덱빌딩이지만 매우 적은 카드만을 사용하고(12장이던가?), 각각의 카드 두께가 점차 달라지기 때문에 대충 뭐가 어떤 카드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룰북에서 옆사람이 대충 절반 정도를 기리(쪼개기)를 하라고 적혀있습니다.
2024-06-08
나일님에게
와우
2024-03-21
첫째마누라님에게
보드게임을 제작하는 공장이 몇 개 없기에 공장에다가 주문을 맡기고 순서를 기다려야해서 그렇습니다.
혹은 원제작사에서 다른 나라들과 동시에 제작하려고 해서 그럴 수 도 있습니다
2024-03-19
바쉘님에게
언더다크 ~
2024-03-15
Jindor님에게
큰 영향은 없습니다.
뭐 카운팅 하는 게임도 아니고요
2024-02-07
포짱님에게
첫게임은 스코츠랑 아트 소사이어티...
2024-02-03
해아조님에게
맞습니다. 저도 두 판 다 지긴 했지만...할 때 마다 재밌었어요
2024-01-27
해아조님에게
저도 우드크래프트 인상깊게 한 작픔입니다.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너무 아쉬워요
2024-01-27
송송이아빠님에게
선약보다 불로장생의 약이 한국 사람들에게 친숙하지 않을까요?
202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