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앙
팔로우
1
9.0
언더다크의 폭군들
2~4인
60분
2.56
중급 전략 기본 점수 7점 / 호불호가 갈리는 일러스트 -1점 / 덱빌딩과 영향력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나? +3점 / 총점 9점
2
8.0
언페어
2~5인
50~125분
2.71
테마성이 그리 좋진 않은데, 게임 자체의 재미가 상당한 편이다. 세팅하는게 좀 귀찮지만, 그걸 감수하고 플레이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서로간에 치고 박고 해도 기분 안 상할 사이에 하는게 좋다. 내 놀이기구가 강제 휴업 당하면 조금 슬퍼요 .
3
8.0
라마랜드
2~4인
45분
2.05
배런파크는 공간을 채우는데 집중했다면, 라마랜드는 좀 더 타일을 쌓아간다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저는 이 부분이 재밌었습니다.
4
8.0
데드 레커닝
1~4인
90~150분
3.43
가격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합격점에 위치한 작품. 공간을 조금 많이 잡아먹긴 하지만, 바다를 항해한다는 느낌을 제대로 주는 작품은 처음인 듯 합니다. 다만 확장을 넣으면 게임이 조금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안 넣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5
7.0
루핑루이
2~4인
10분
1.05
머리 아플때 가끔 하면 재밌다. 피지컬이 생각보다 중요한 편
6
7.0
디스코디아
1~4인
60~90분
2.97
테마성이 그렇게 짙은건 아닌데, 룰 설명할 때는 테마를 적당히 입혀서 설명하면 잘 먹히는 게임인거 같다. 나쁘지 않은 게임성을 가지고 있으나, 워낙 정보가 없던 탓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보진 못 하거 같아서 아쉽다. 이 포지션에 있는 게임중엔 자주 즐기고 있다. 다만 5판 정도 하면 딱히 더 뭔가를 할 생각은 안 든다. 확장이 나왔으면 한다.
7
7.0
한자 토이토니카: 빅 박스
3~5인
45~90분
2.95
기본에 충실한 영향력 게임이라 생각한다. 1번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과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룰마는 가급적 좋은 전략을 상대에게 알려주면서 하는게 좋을 거 같다.
8
7.0
산타마리아
1~4인
45~90분
3.03
테마는 그닥이지만, 그 자리에서 룰북 보고 바로 게임할 정도로 룰이 쉽고, 게임도 생각보다 쉬워서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9
7.0
더 루프
1~4인
60분
2.80
협동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재밌게 즐기는 게임. 억까적인 상황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종종 즐길만한 게임입니다. 4인은 내턴이 오질 않아서 비추천합니다.
10
7.0
광란의 푸드트럭: 이것은 요식업이 아닌 전쟁
2~6인
20~30분
1.31
4명 이상이 해야 재밌는 게임이다.
간단한 룰과 강한 상호작용은 파티 게임의 자격이 충분하다.
특히 판매할 장소를 모두 고르고서, 주빨망에 의해 희비가 오가는 순간은 모든 사람들이 웃고 떠들기에 충분했다.
물론 망하더라도 혼자 망하진 않아서 더 좋은건 덤이다.
간단한 룰과 강한 상호작용은 파티 게임의 자격이 충분하다.
특히 판매할 장소를 모두 고르고서, 주빨망에 의해 희비가 오가는 순간은 모든 사람들이 웃고 떠들기에 충분했다.
물론 망하더라도 혼자 망하진 않아서 더 좋은건 덤이다.
11
7.0
탐험가들
1~4인
50분
1.83
처음 가이오트님의 영상을 보고 이건 재미없을 수 가 없는 게임이다.
...라고 생각했다. 물론 재미가 없는건 아니다. 그러나 덱빌딩은 내 덱을 정제하며, 강화시켜나가는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이건 더 멀리 가기 위해 어떻게든 내 덱을 강제로 늘리는 느낌만이 있었다.
또한 카드들의 효과가 굉장히 단순했다. 다른 덱빌딩 류의 게임을 해봤다면 심심할 수 있다.
그럼에도 7점을 주는 이유는 처음 덱빌딩을 하는 사람들에게 엘도라도 말고도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는건 좋은 일이다.
물론 이게 보드게임카페에 있냐는 부차적인 문제겠지만.
...라고 생각했다. 물론 재미가 없는건 아니다. 그러나 덱빌딩은 내 덱을 정제하며, 강화시켜나가는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이건 더 멀리 가기 위해 어떻게든 내 덱을 강제로 늘리는 느낌만이 있었다.
또한 카드들의 효과가 굉장히 단순했다. 다른 덱빌딩 류의 게임을 해봤다면 심심할 수 있다.
그럼에도 7점을 주는 이유는 처음 덱빌딩을 하는 사람들에게 엘도라도 말고도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는건 좋은 일이다.
물론 이게 보드게임카페에 있냐는 부차적인 문제겠지만.
12
6.0
크리드
2~4인
30~45분
2.60
그럭 저럭 무난한 비공개 체스. 나인 나이츠보단 이 쪽이 좀 더 재밌었다.
13
6.0
파이프라인
2~4인
120분
3.91
왜 인기가 없는지는 알거 같은 게임. 다회차 플레이를 한다면 좋은 전략을 세우는 재미도 있을 거 같고, 재미도 더해질 거 같지만 나에겐 시간이 부족하다.
14
6.0
틸레툼
1~4인
60~100분
3.42
우리나라에선 큰 인기가 없을 듯한 게임. 따로 제작된 참조표가 없었으면, 설명하기 엄두도 나지 않을 게임. 메인 판이 생각보다 커서 책상을 크게 잡아먹는다. 이 작가 게임은 다 그런듯. 그래도 재미가 없지는 않다. 4라운드 동안 마지막 라운드에 축제라는 단게에서 점수가 팡팡 터져서 그 재미는 확실히 있다.
15
6.0
디스틸드
1~5인
30~120분
2.97
조금 어려운 게임 기본 점수 6점
테마가 아주 좋음 +3점
세팅과 정리가 불쾌함 -2점
룰마가 고생스러움 -1점
테마가 아주 좋음 +3점
세팅과 정리가 불쾌함 -2점
룰마가 고생스러움 -1점
16
6.0
세트업
2~4인
20~25분
1.17
간단한 게임 기본 점수 5점
컴포가 이쁨 +1점
적당한 고민을 안겨줌 +1점
잔룰이 좀 있음 -1점
컴포가 이쁨 +1점
적당한 고민을 안겨줌 +1점
잔룰이 좀 있음 -1점
17
6.0
파머스 마켓
2~4인
20분
1.38
간단한 게임 기본 점수 5점
룰이 이해하기 쉬움 +1점
세팅과 정리가 복잡하지 않음 +1점
테마는 거의 느껴지지 않음 -1점
룰이 이해하기 쉬움 +1점
세팅과 정리가 복잡하지 않음 +1점
테마는 거의 느껴지지 않음 -1점
18
6.0
샤크
2~6인
90분
2.20
오래된 게임이 리메이크 되는 법은 이유가 있는 법. 서로 조금 친한 사람들끼리 해야하기도 하고, 주사위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재미가 좀 갈리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파티 게임으로써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19
5.0
후지
2~4인
30~45분
2.17
테마는 좋으나 어디 선가 봤던 게임 방식과 다소 난해한 룰이 구매의 발목을 잡는다.
그래도 화산이 덮쳐온다는 느낌은 좋다.
그래도 화산이 덮쳐온다는 느낌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