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앙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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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랜드요!

와 언더다크

저는 협력보다는 협잡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더 루프같은 게임은 왠지 적과 싸운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재밌더군요. 그 외에 더 게임이나 더 마인드같은 협력게임은 재미는 크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 상황은 재밌어서 재밌던 기억이 납니다. 제 생각에도 협력을 좋아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거 같아요

제가 하는 게임도 출시가 된다면 꼭 사고 싶군요

조립할 때 무게로만 검수하기때문에 아마 저런 오류는 잘 구별 못 할거에요 최근에 구매하셨나요? 그럼 2판 문제일지도

인기가 많은건 모르겠는데 아직 안 파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

온라인 판매는 언제...

기차섬이 있순요???

죄송합니다 농담입니다...v 꽁짜에요

올해부터 규정이 바껴서 한 번은 무료인데 두 번 다 참가할 경우 5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https://www.boardgame.or.kr/business/gamecon

1. 그 날가면 앞에서 나눠줍니다. 2. 작년 10월 페스타때는 하트 오브 크하운 체험이 있었습니다. 사람도 많이 없어서 낮시간에도 한적했어요. 3.그렇게 막 몇시간 기다릴정도로 길진 않아요

구성물에 뭔가 문제가 있나보군요

보드게임 커뮤니티라 보드게임가지고 문제가 되는거지 다른 커뮤니티가도 똑같이 그럽니다.

늑대가 너무 귀엽군요

아마 하루 갔다가 다음 날 또 가고 싶을 가능성이 높아요

신작 뿐만 아니라 구작들도 체험하는 게 많아서 애기들 게임만 있진 않을겁니다. 작년 페스타 사진 참고하시면 좋을거에요

캘리코는 좁은 구역을 타이트하게 맞춰나가는 재미가 있고, 캐스캐디아는 반대로 지역을 넓혀가면서 맞추는 퍼즐이라 둘의 재미가 다르긴 하지만 캘리코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경우의 수가 점점 줄어듬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고 캐스캐디아는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은 많아지면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어느 것을 좀 더 견디기 쉬우신지는 모르겠으나 더 잘 견디시는 쪽으로 해주십쇼

보드게임이 생각보다 무게가 있어서 하중이 중요합니다! 나무 책장도 중간에가 휘어지더군요

초보자들이면 오히려 그런거 신경 안 쓰고 그냥 토큰 받았으니까 써야지 이런 생각밖에 안 쓸텐데요? 그렇게 딥하게 신경쓰는건 고인물들밖에 없을겁니다

슈필은 파주 영어마을에서 해서 야외에서 해가지고 좀 더 커보이긴 합니다 페스타나 콘은 실내에서 하기에 작아보이고요. 하지만 규모에선 비교가 안 됩니다... 페스타는 국내 보드게임 업체가 다 참가하는거고 슈필은 그 중에 코보게에서만 단독으로 했거든요

그쵸 뭐 제대로 하기엔 시간과 공간이 부족하긴 하니까요. 현실적으로 타협을 해야만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긴 합니다.

맞아요. 거의 가족 행사던데, 그런거 치곤 스토어에 사람들이 게이머즈 게임도 많이 구매해가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 그래도 물건을 뭔가 실물로 딱 보면 확실히 인터넷으로 볼 때 랑은 다른 어떤 무언가가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로그인하게 하는 글이네요

수원지역은 평일 5천원 주말 7천원인데 아마 인기가 많은 곳이면 무제한이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더홀릭이라는 프차 카페가 무제한 7000원에 음료수를 팔죠 짧게하는 사람들은 다른 프차도 갈만하지만 게이머입장에선 더홀릭만한게 없다 생각합니다

미가챔은 꼭 해보고 싶군요

룰북은 한 번이 맞는데 그렇게 하니까 달러가 너무 많이 쌓이기도 해서 저희는 하우스롤로 합니다. 1번 째 교환 1개 2번 째 교환 2개 3번 째 교환 3개 이렇게 해서 총 3개 바꿔먹을라면 6개 써야라는 식으로 해요

의외로 타르기 얘기가 없군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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