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동쪽
팔로우
31
6.0
딕싯: 오리진
3~6인
30분
1.24
32
6.0
딕싯: 메모리즈
3~6인
30분
1.18
33
6.0
딕싯: 기념일
3~6인
60분
1.14
34
6.0
라비린스
2~4인
20분
1.34
아이들은 무조건 좋아하고, 판을 직접 움직이는 개념이라 옛날 게임임에도 신선하다. 다만 너무 어려워하시는 분이 계시면 분위기가 어색해져서 조심해야..
35
5.5
문명의 시대
1~4인
30~60분
2.29
[처음할 때 => 이게 무슨 재미지..?], [두 번째 할 때 = 소소잼이네], 다만 여전히 사람들과 하기에 꺼내기는 아직도 애매한.. ^-^;; / 구한지 몇달 지난 현재: 게임성이 영 밍숭맹숭. 진득하게 할 요소도 없고 패밀리겜에도 안어울린다. 스타터나 필러로 쓰기에도 묘하게 심심한 게임..
36
5.0
커피 러시
2~4인
30분
1.82
컴포넌트가 너무 예뻐!! 스타벅스 배경음악을 틀고 돌리면 , 작은 잔에 컴포넌트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합쳐져 정말 아기자기한 감성이 든다. // 첫 점수 7점, 1년간 플레이한 뒤 점수 5점.. 같이 하는 사람들이 주문 압박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게 보인다.. 케이크 추가해도 별반 차이는..
37
5.0
카르카손: 수렵과 채집
2~5인
35분
1.92
룰북 볼땐 설랬는데, 막상 하니 점수 계산이 번잡해지기만 한 느낌. 평소 하던 분들과 했는데 모두 별로라 하고, 가족들과는 더 안좋고(사실 가족들끼린 더 좋을 줄 알았는데)
저는 크게 느끼지 못한 점이지만, 같이 하신 분들 중 바로바로 보이지 않고 들여다봐야 해서(더 재밌어지지 않고 직관성이 떨어지기만 한다는 듯) 별로라는 분들도 계세요
다른 분들은 여러 부분을 고려해 보시구 구매하시길 ^^
저는 크게 느끼지 못한 점이지만, 같이 하신 분들 중 바로바로 보이지 않고 들여다봐야 해서(더 재밌어지지 않고 직관성이 떨어지기만 한다는 듯) 별로라는 분들도 계세요
다른 분들은 여러 부분을 고려해 보시구 구매하시길 ^^
38
5.0
한밤의 늑대인간
3~10인
10분
1.38
10년 전 추억 점수 8점, 현재 내 점수 2점이니 중간 점수로 5점. 순수 마피아가 좋다면 추천. 하지만 보드게임으로서는 좀.. 대학생 땐 재밌게 했지만 지금의 지인들은 왜 하는지 의아해 했다. 나도 이걸 보드게임이라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점수를 낮게 줬지만, 오리지널 마피아가 좋은 사람이라면 소소한 변화를 주는 한밤늑을 재밌게 즐길 것이다.
39
5.0
펭귄 파티
2~6인
15분
1.13
너무 무난한게 장점이자 단점
40
4.0
신들의 정원
2~4인
45분
2.23
정말로... 애매하네... 컴포넌트 멋지구 카드도 예쁘지만, 벽게임이라 재미가 없다. 파티원 바꿔가며 3번 했지만 모두 재미없어 했기에.. 다시 꺼낼 일이 있을까...?
41
3.0
세일럼 1692
4~12인
25~35분
2.05
데드우드를 사려다 세일럼이 낫다길레 함께 샀다... 보드게임이라기보다, 순수한 마피아에 잔룰을 추가한 느낌. 파티원들도 나도 별로 재미를 느끼지 못했고 한 사람은 눈총을.. 데드우드가 완전한 파티게임이라면, 세일럼은 순수 마피아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재미를 느낄듯. 지인들과 나는 불호였지만, 마니아층이 있을 만하다.
42
2.0
코마너츠: 무의식 여행자
2~4인
90~120분
2.63
잔룰만 많고 스토리북 게임인데 스토리마저 재미 없었다. 어떤 토큰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설명이 안되어 있어서 해외 사이트 뒤져보며 확인함. 컴포넌트도 매번 끼웠다 빼기 번거로움. 이런저런 이유에서 게임 플레이 외적인 이유로도 계속 늘어졌으며, 룰이 엉망이어서 웨이트 3점대 게임보다 막막하다. 방출하기엔 살 사람에게 미안해질 듯해서 딴 사람의 돈 공간 시간 낭비 시킬 수 없다는 일념으로, 구성품만 이리저리 빼내 다른 보드게임에 활용 예정.. 이런 면에선 주사위가 많이 든 게 장점.. 1점짜리인데 컴포와 일러 점수 추가로 2점. 귀여운 일러가 아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