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오트 밀
팔로우
착한아가님에게
맞아요..ㅠㅠㅠ 사실 신중히 자르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시간이 엄청 흘러가버렸어요..
2024-05-25
놀아보자님에게
아마 1인 2역을 한게 맞을겁니다...
2024-05-20
리꽁셰님에게
이 글을 보고 생각해보니.. 제가 가지고있어야 할 만한게 그리 많지 않음을 느낍니다...
딱하나 생각나는건 버건디 뿐이네요..
그리고 아직 클리어하지 못한 게임들 뭐 팔레오나 디텍티브나 ..ㅠ
2024-05-14
sideM님에게
어후.. 이건 좀 심한데요.. 이건 뭐 무리없이 as 해주겠네요
2024-04-28
양철나무꾼님에게
ㅅ...사....사..살게요!! 산다구요!!
2024-04-24
당근퇴끼님에게
무슨말일까 싶었는데 다운받아보고 납득했습니다.. ㅋㅋㅋㅋ
2024-04-24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더 깔끔해졌네요~~ 혹시 근데 빛반사가 더 심해지진 않나요??
2024-04-23
sideM님에게
저도 여러가지 이유로 밀봉품은 별로.... 상심이 크시겠어요 ㅠ
2024-04-23
보아이디얼님에게
나는 어디 중고나라나 번개장터에서 거래하신 건 줄 알았는데.. 이 커뮤니티에서 그랬다구요....?
믿겨지지가 않네............
2024-04-18
우리집드래곤님에게
와 진짜 대박이네요.. 한번 해보고싶어서 다운 받았었는데 영어라 그냥 포기했었던...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해보겠습니다.
2024-04-18
금태양님에게
근데 이건 저도 좀 웃겼어요...ㅋㅋㅋㅋ 잘 기억은 안나지만 ㅇㅇㅇ님께서는 안전거래가 아니면 거래를 안하는 분 아니었나요..?
어떤 글이었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말투가 워낙 강하셔서 기억에 남네요..
2024-04-18
아직한발남았다님에게
버건디는 약간.. 전체적으로 좀 다 그런느낌인거같아요. 코보게에서 나온 것도!
2024-04-17
zetal님에게
음.... 대~ 부분 덱빌딩을 제대로 즐기시는 분들은 압축덱이라고 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카드들만을 덱에 꾹꾹눌러담는 형태로 게임을 즐기는 것 같더라구요. 어찌보면 이게 큰 핵심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덱빌딩의 핵심은 덱을 건설하는게 아니라 덱을 가지치는... 덱압축 혹은 덱가지치기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이 가지치는 작업이 사실 직관적인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작업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카드 하나를 지우면, 그 카드가 지워진 것을 체감하기 위해서는 덱이 적어도 몇 번은 비워졌다 다시 차고 하는 과정을 겪어야 하는데, 덱빌딩에 대한 흥미를 느껴본 적이 없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이게 뭐 효율이 좋은지도 크게 모르겠고, 뭔가 덱을 '추가' 하는 것이 아닌 '감소, 압축' 하는 과정(기본적으로 negative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에서 재미를 느끼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정통 덱빌딩 보다는 덱빌딩에서 파생된, 좀 더 그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덱빌딩 류를 더 좋아해요. 수학적인 효율을 크게 계산할 일 없는 그런 가벼운 덱빌딩 말이죠. 예를 들면 티펜탈이라거나 뭐 더루프, 팔레오 등등등..
도미니언과 어센션도 해봤지만 이게 재미는 느껴지지만 뭐라할까.. 제가 퍼즐류의 게임을 좋아하는데 도미니언과 어센션을 하느니 차라리 좀 더 공간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게임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 루프가 이 요구에 부합하는 게임이었습니다. 덱빌딩도 어느정도 하지만, 좀 더 시야를 넓혀서 여러가지 공간에 대한 사고과정을 거칠 수 있는.. 도미니언과 더루프와 같은 게임이 다른점은, 덱을 얼마나 내 마음대로 구축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인데, 도미니언 같은 경우는 이미 카드가 다 깔려있는 상태에서 원하는대로 추가가 가능하지만 더루프 같은 경우는 덱이 공개되는 무작위성에 따라, 압축이 가능한 카드를 획득함에 따라, 또는 그 카드가 공개됨에 따라 가능한 것이라 좀 더 이게 '주어진 상황에 따라 휩쓸리듯 덱빌딩'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도미니언 같은 경우는 '상황을 내가 만들어가며 덱 빌딩'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결론적으로 덱빌딩을 좀 더 수동적으로 즐기느냐 능동적으로 즐기느냐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저는 압축 덱빌딩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저는 수학적인 효율에서 재미를 느끼기보다는 좀 더 시각적인 풍성함과 가볍고 쉽게 즐기는 게임을 좋아하는 성향의 플레이어라서 그렇지요 ㅎㅎ
크게 결론은 없는 글이지만 올려주신 글을 보고 내가 생각하는 덱빌딩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다가 글이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2024-04-17
Mr. Whale님에게
아이고 저 대신 문의를 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공식 답이 기다려지네요!
그쵸 아무래도 여러가지 살펴 본 바로는 영문이랑은 조금 다르게 적혀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24-04-17
거의오트 밀
For each Rift that you remove / LOOP that you do / Duplicate that you destroy on the Era that Dr Foo is in, you can do 1 damage to this tile.
가 아마 규칙서에 적혀있는 문장이 아닐까 싶은데 타일에는 from으로 적혀있나요?
2024-04-17
Mr. Whale님에게
음... i에 '닥터푸의 시대에 있는'을 추가하셨는 걸요..?
iii은 아무런 변화도 없이 쓰셨구요..
영어 원문을 보니 '닥터푸의 시대에 있는' 으로 번역하는게 가장 적절하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ㅎ
결론은 i가 맞는거 같습니다.
근데이게 참 이상한게 복제품관련 사보타지를 보면
'닥터푸의 시대에 있는' 이라고 번역을 했단 말이죠..?ㅋㅋㅋㅋ 애매하지만 그냥 i로 플레이하려구요
2024-04-17
석쓰님에게
이것을 보니 i가 맞는것같습니다. 원문에는 from이 없는데 어째서 저렇게 된걸까요 ㅎㅎ...
논란의 여지가 없으려면
닥터푸의 시대에 있는 이라고 하는게 가장 정확하려나요.
2024-04-17
윙스팬포켓몬님에게
저는 메가몬스터님과의 대화에 따라 iii번으로 플레이하려고 마음먹었는데...
i가 맞을까요 역시..
iii는 이겁니다
iii) 당신은 닥터푸가 위치한 시대에서 (어느 시대든) 균열을 제거 한다
2024-04-16
메가마스터님에게
헐 그렇게도 해석이 되네요.....
헉.. 그렇다면 이게
닥터푸와 물리적으로 대적한 상황에서 컴퓨터(혹은 기계)에 물리적 방법을 써서 균열을 제거 해나가는 것.. 즉
iii) 당신은 닥터푸가 위치한 시대에서 (어느 시대든) 균열을 제거 한다
왠지 이게 제일 원래의 의도가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테마 설명을 보면 닥터푸가 기계를 조작함으로써 균열이 이곳저곳에 생겨난다고 했으니 이게 맞는 것 같아요.
2024-04-16
메가마스터님에게
아무리 생각해도 1번도 말이 된단 말이죠 흐음..
2024-04-16
웅맨님에게
쪼끔 그런 느낌이 있어요~ ㅋㅋㅋㅋ
2024-04-16
독고양과님에게
저라면 ~~~ 안된다고 할 것 같아요. 사실 콩나무 라고만 해도 잭과 콩나무가 바로 연상이 된다고 보아서 '저스트 원!' 이라는 게임의 핵심을 좀 더 엄격하게 지키고자 잭과 콩나무는 안된다고 룰 설명을 할 것 같습니다.
2024-04-16
마퍼롱님에게
저도 버건디의성 최애겜인데~
그치만 팔레오 추천합니다. 테마도 좋고 게임도 좋고
2024-04-13
김수달님에게
헐 대박이네요... 페스타때보다 싸네....ㅠ
2024-04-13
상현알렉스님에게
좀 슬프긴한데.. 보드게임 1도 모르는 상태였다면 점심시간에는 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편하게 혼자만의 핸드폰 시간을 갖으며 힐링 하길 원하는 사람이 대다수일 거 같아요.ㅠㅠ
그치만 슬프네요 친구랑 하려고 가져가볼 순 있을 것 같은데..
2024-04-13
J.M. LEE님에게
저는 엑시트 시리즈 참 좋아합니다......
2024-04-07
운희님에게
배송비 3천원에 카드 장당 500원씩해서 4000원정도 드실겁니다
판매자에게 최소 4천원은 부분환불 요청해보셔요
2024-03-24
메지로님에게
헉..저도 같은 8점 대에서 순위 매기려고 8.1, 8.2, 8.3 이렇게 다 나눴었는데.. 이제 안되나요?ㅠ
2024-03-24
임달s님에게
저를 좀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린....ㅠㅠㅠ 흑.... 맨날 당해 나만..!! ㅠㅠㅠ
2024-03-22
Cerberus님에게
필수...? 까진 아닌거같기도허고요...
2024-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