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감자
팔로우
인슈님에게
제가 한글화 했던 게임이네요. 보라엔 올리지 않았지만...
천하명동, 영제 rumble nation 이라는 게임입니다. 제 개인 블로그와 커뮤 사이트에 한글화 자료 올려뒀습니다.
2024-10-09
같이해요님에게
아뇨
2024-09-02
별아기님에게
일단 게임마켓은 서클단위 동인게임이 대부분이라 이미 퍼블리셔 통해 발매된 게임은 거의 없을걸요...
이미 발매된 게임 구하시려면 일본 전국에 있는 '옐로 서브마린' 가시면 될 것 같아요.
2024-08-23
제이님에게
6은 리스보아인가요?
2024-08-20
다크리스님에게
일단 이 스캔본이 제가 받은게 아니라 다른 분이 해 주신걸 작업한거라 저도 작업 자체는 생각 없이 했네요. 저도 다 만들고나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사진 분할은 생각해보긴 했는데 화질 저하 없이 크기가 약간 안 맞는 카드를 잘라서 이어붙이려면 포토샵을 써야 할 듯한데 제가 사무용 노트북이라 포토샵을 못 씁니다 ㅠㅠ...
그래도 일단은 다른 툴로 해 보고 유의미한 화질 저하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
약사의 그릇 쪽은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08-17
말하는감자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Z63BtY_YzjQ9X-JWabin8CITmEK0tbBd?usp=drive_link
2024-08-14
NullPi님에게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냥 번역만 하면 땡인게 아니라 이미지 작업도 해야하고... 그거 끝나면 직접 출력하고 재단하고 해야하는데 그 과정 중 필연적으로 내용을 보게 될 테니 정말 답이 없긴 하네요
2024-07-26
NullPi님에게
어떤 게임인가요? 스토리는 좋아하는데 그런 게임 막상 하기엔 좀 망설여져서 내용만 적당하면 한번 해볼 의행 있습니다!
2024-07-25
한국님에게
한글판 나온건 '차가운 그녀가 눈을 뜨기 전에' 추천하고, 어떻게 일본판도 괜찮으시면 '이리하여 나는 독재자가 되었다' 와 '만약에 용사가 있다면'을 추천드립니다. 둘 다 카드를 한장씩 쓰거나 버리다가 마지막 하나 남은 카드가 나의 직업이 되어 승리 조건이 정해지는 게임입니다. 독재자는 좀 더 마피아 게임 스럽고, 용사는 좀 더 러브레터 같은 파티겜에 가깝습니다.
2024-06-15
sideM님에게
옐로 서브머린 갈 때마다 자주 봤던 게임이네요 ㅋㅋㅋ 게임성은 뭔가 미니빌이랑 비슷한 것 같긴 하지만... 자료 감사합니다!!!
2024-06-08
sideM님에게
번역 감사합니다!
2024-05-13
에버튼님에게
많이 사오셨네요 부럽습니다!
2024-05-11
괴도팡팡님에게
러프스케치 라는 서클쪽 게임이 전략적인 게임이 많아 추천합니다. 최후의 무녀, 공주와 기사, 코노텐 추천 드리고 파티 쪽으론 미라리스, 원 샷, 더블 나인 추천드립니다.
2024-05-09
다크리스님에게
저도 그거 사놓고 룰북만 계속 들여다보고 있네요
2024-05-07
sideM님에게
도미나 게임즈의 이 박스 사이즈 게임들은 2인이거나, 2인이 아니면 게임성에 나사가 빠져있거나... 한거 같습니다 ㅎㅎ
2024-05-07
베도라치님에게
팍스 파미르요!
2024-05-07
말하는감자
저도 웬만히면 다이소 선에서 끝내긴 하는데, 에오스같이 박스 크기나 컴포넌트 배치가 기형적인 게임들은 오거 사는게 편하고 좋더라구요 ㅎㅎㅎ
202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