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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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0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2인
20분
3.30
"같이 할 사람만 있다면" 분명한 갓겜
2
8.0
몬스터 이터
2~5인
45분
1.75
지성을 조금 추가한 몬스터 메이커. 원작을 안봐도 괜찮은 게임이니 일본 간 김에 보인다면 사오는 걸 추천드립니다.
3
8.0
시노비노기
2~4인
20~40분
0.00
일본풍 옷을 입고 단순해져 돌아온 넷러너
4
8.0
미라리스
3~6인
10~20분
1.50
비대칭 게임을 만들거면 이렇게 아예 다들 오버파워로 만드는 편이 재밌습니다.
5
8.0
이 천재 과학자가 수석이 될 수 없다고 하는겁니까?
2~4인
60~120분
2.50
입문전략 포지션으로 괜찮은 게임. 자원 밸류가 만들어지는 렌즈에 따라 널뛰기하는 게 특징. 단 요약카드가 좀 형편없개 써져서 요약표 관련 자료는 따로 뽑우시는게 좋습니다.
6
8.0
몬스터 메이커 30주년 기념 리메이크판
2~6인
30~60분
1.00
1980년대에 나온 일본 보드게임의 조상격 게임.
나온 시기가 시기인지라 게임은 원초적인 주사위 굴림과 상대 방해하기의 재미가 있습니다. 딱히 전략적인 무언갈 찾으시면 안돼요....
나온 시기가 시기인지라 게임은 원초적인 주사위 굴림과 상대 방해하기의 재미가 있습니다. 딱히 전략적인 무언갈 찾으시면 안돼요....
7
7.0
파이윰
1~5인
110~140분
3.06
게임 마지막 3~40분은 정말 재미있게 할 수 있긴 한데... 그 자미를 위한 빌드업이 너무 길지 않나 싶다. 비슷한 게임은 아니지만 백로성 같은 게임과 비교하자면 빌드업 시간이 너무 긴 느낌. 서곡같이 게임을 빠르게 단축시켜줄 확장이 나온다면 구매할 의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