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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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오트 밀님에게
굳이 따지면 캐,하,캘이요.
2024-07-24
통요님에게
예뻐서 그만 지르고 말았네요. 솔플해보려구요
2024-07-17
곰센서님에게
고양이는 못 참죠.
2023-11-29
루이보스님에게
이런 가벼운 파티게임 모임 좋아요
2023-11-26
꽃부기님에게
텐션이 오르는 정말 갓겜이죠
2023-11-26
차나한잔님에게
반갑네요. 저희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보드게임을 시켜주는데눈이 똘망똘망해지죠. 그리고 클라스크 챔피언쉽을 합니다. 보드게임을 운영하기 위해 전담을 포기하시다니 멋지시네요.
2023-11-26
루카이님에게
미니빌 노리는 입장에서 확실히 패스타현장 가격이 넘사벽이네요. 현장에 교통비와 시간 내서 가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혜택이 주어지는 건 합당한 보상이라고 봅니다.
2023-11-23
루카이님에게
허니버즈는 소식이 없나봐요.
2023-11-22
wls님에게
얼마나 할인이 될지 궁금하네요. 50퍼는 무리겠고 30-40퍼 할인 가능하겠쥬?
2023-11-10
MK2님에게
빡빡한 게임 말고 이런 성향의 모임 너무 좋네요.
2023-10-28
유안님에게
너무 견제요소 세지 않은 게임이면 좋죠. 더마인드, 더게임 같은 협력게임과 로스트시티, 자이푸르 추천합니다.
2023-10-28
teren님에게
보타닉가든, 캐스캐디아, 캐노피, 타르기 어떨까요?
2023-10-12
서재님에게
원덱던전요
2023-10-12
Gear71님에게
버건디 얼마에 나올지 궁금하네요.
2023-10-11
예테보리님에게
동성커플 및 성소수자에 댓내 열린 사고를 하든 전통적 가정관을 지녔든 그것이 개인의 신념과 자유의 영역이라고 보고 나와 생각이 맞지 않음에 대한 의견을 표출하는 것도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도 아니됩니다. 전 제 신념과 맞지 않아 불쾌했던 것이고 이미 이 게임의 구성에 대해 알고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게임 퍼블리셔도 이런 부분을 세심히 살펴 각자의 신념을 존중했으면 합니다.
2023-09-18
나쁜이님에게
그러니까요. 왜 아빠나 엄마가 둘이냐고 물으면 난감할 듯
2023-09-18
60mm님에게
이런 감짝 선물이 있을 줄은 생각도 못 했네요.
2023-09-18
곰센서님에게
전 한 번 교환요구는 해 보겠어요.
2023-09-18
빛파람님에게
어찌보면 이 상황도 받아들이기 거북한 사람에 대한 강요같다는 의견입니다. 옳고 그름은 각자 판단할 문제여야지 억지로 게몽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2023-09-18
룰북이좋아요님에게
이걸 왜 강요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패미니즘도 짜증나고
2023-09-18
나쁜이님에게
저는 이게 너무 불쾌하네요. 카드 교환받고싶다면 안 해 주겠죠?
2023-09-18
장수막걸리님에게
카멜업2는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어요. 위너스 추천
2023-09-14
푸름노을
그냥 질러볼까하다 이 돈이면 닌텐도 절반값이네. 언제 돌릴지도 모르는 물건ㅇㆍ기 그걸 태우긴 좀
2023-08-29
푸름노을
과수원, 캘리코, 캐스캐디아, 요트다이스, 아그리콜라, 윙스팬 등등
2023-08-27
푸름노을
쉽다면 다 좋을 듯. 초등 저학년 수준의 게임을 해 보세요.
2023-08-23
푸름노을
처음이라 힘든거겠죠? 다시 용기를 내어 도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23-08-17
푸름노을
먹이와 알 보충을 적절히 해가면서 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액션이 제한돼버려서 게임을 제어한다는 느낌보다는 질질 끌려다니는 느낌이라 할까요. 당장 있는 카드 처리하기도 바쁜 보린이는 슬프네요.
2023-08-17
푸름노을
아직 게임 메커니즘만 익혀서 기회되면 오토마도 도전해봐야겠네요.
2023-08-17
푸름노을
30프로 할인쿠폰이 들어있네요. 프라이데이도 앱으로하니 셋팅 귀찮은 실물게임은 안 하게 되긴 하더라구요.
2023-08-17
푸름노을
전문적인 선수가 아니라면 생각보단 쉽게 지루해질 것 같아요. 클라스크처럼
2023-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