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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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노을
파주슈필에서 현판했다는데 갖고 싶네요.
2023-04-17
푸름노을
크로키놀은 얼마인가요?
2023-04-15
푸름노을
게이머 입장에서 그런 수고스러움을 주는 게 애초에 잘못 제작된거죠
2023-04-13
푸름노을
이런 말 안하고 싶었는데 마지막 짤 너무 혐오스럽네요. 정내미 떨어지네요.
2023-04-08
푸름노을
미니빌2가 나온지는 몰랐네요.
2023-04-04
푸름노을
크로키놀은 언제 나올지
2023-03-13
푸름노을
좋은팁 감사해요.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는다고 해도 의문이 남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해력의 부족을 느껴요.
2023-03-06
푸름노을
여자들이 좋아할 게임 추천합니다. 일단 이뻐야해요.
광합성, 아줄시리즈, 캐스캐디아, 캘리코, 별빛커피, 그레이트 플레인스, 패치워크 등등
2023-03-06
푸름노을
아~~~그럼 고갈이 된다는 의미군요. 감사합니다. ㅎ
2023-03-06
푸름노을
제가 초등교사 대상 단기 연수로 사용했던 게임 리스트와 비슷하네요.
너도나도파티
텔레스트레이션
마헤
노터치 크라켄
오이다섯개
후지플러시
자연의 부름
스트림스
2023-02-27
푸름노을
대박이네요. 저 분배기 탐나고 솔방울 고퀄이네요
2023-02-27
푸름노을
보난자, 마라케시, 스타트업스, 돌팔이 약장수 정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23-02-27
푸름노을
연세있으시면 너무 처음부터 높은 웨이트로 가면 영업과 동시에 보드게임 다시는 못 하게 됩니다. 나 자신보다는 보모님의 눈 높이에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쉬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미니빌, 킹도미노, 아줄, 센추리, 보난자 좋다고 봅니다.
2023-02-27
푸름노을
전 크로키놀에 관심이 가는 가격이 어마무시할 것 같아요. 언제쯤 나올지도 궁금하네요.
2023-02-22
푸름노을
일단 작아서 휴대하기 좋고 카페에서 기다리며 하기 좋죠
2023-02-21
푸름노을
얼마에 나올지 궁금
2023-02-21
푸름노을
금요일 배송받았는데 박스는 멀쩡한데 내부 트레이가 박살이 나서 왔어요. 그래도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2023-02-20
푸름노을
결국은 요령과 통찰력보다는 감에 의존하다보면 그런 것 같아요.
2023-02-19
푸름노을
붙혀보니 투명하게 굳어 만족스러워요.
2023-02-19
푸름노을
조언 감사합니다. 바로 해 봐야겠네요.
2023-02-19
푸름노을
미플 6개 아꺼서 살림 좀 나아지나보죠. 중소게임사일수록 게이머들 기분분 안 상하게 마음 헤아리는 게 중요한데 말이죠. 반성 좀 하길
2023-02-19
푸름노을
아크로폴리스와 메커니즘이 비슷한 것 같네요.
2023-02-18
푸름노을
아무리 원가절감이라 해도 게이머마다 좋아하는 색이 있을텐데 미플 갯수를 이렇게 타이트하게 맞춘 것것, mts게임즈 완전 실망입니다.
2023-02-18
푸름노을
스플랜더, 센추리, 스트라이크, 라스베가스, 아키올로지, 마운틴고트 다 재밌습니다.
2023-02-17
푸름노을
이번엔 꼭 가보고 싶네요.
2023-02-13
푸름노을
굳이 세울 필요가 있나요?
눕혀서 하는 방법도 있어요
2023-02-13
푸름노을
얼마에 나올지 궁금하네요.
44달러라면 얼리버드하면 3만원대 중반 보는데
2023-02-13
푸름노을
보난자나 기즈모 스플렌더도 좋죠.
2023-02-04
푸름노을
이것도 언젠가 합본으로 나오겠죠?
2023-02-02
푸름노을
프펜, 후지플러시, 보난자, 노아 등등 할게넘넘 많아요.
2023-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