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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긴 다르네요. 제가 느낄 땐 잔룰이 있어도 자연스럽게 이해되는게 많아서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다만 자원이 종류가 많고 서로 교환되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게 느꼈어요.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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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댓글들 보고 많이 느끼네요. 천차만별이 맞는듯 하네요..^^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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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해본 게임이 없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ㅋ 많이 하다보면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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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는 말씀인 듯..
저한테는 게임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점수내기 어려운 것도 아닌... 같이 하는 멤버들 이해시키는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ㅎㅎ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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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이상한게 있긴 있는거군요.^^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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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무게감이라는 표현이 확실히 맞는 것 같네요.
그 말은 긱 weight가 높아도 다 어려운건 아니라는 뜻도 되겠네요.ㅎㅎ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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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보니 확실히 주관적으로 느끼는건 다른 것 같네요.ㅎㅎ
저 같은 경우는 룰 숙지해서 저 외의 다른 멤버들을 다 가르쳐서 게임해야 하는 입장이다보니... 개인 체감 난이도가 아니라 그룹 체감 난이도가 된 것 같네요.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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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제가 생각하는 난이도의 정의는...
같이하는 멤버들이 익히기 쉽냐 어렵냐인 것 같네요.
잔룰이 아무리 많아도 나만 확실히 알고 있으면 되는 게임들은 쉽게 했던 것 같네요.ㅎㅎ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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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취향이 확실히 있긴 있나봐요.
전 일꾼놓기 게임들, 액션포인트 사용하는 게임, 론델 시스템... 이런게임들 안맞더라구요.
전 뭔가 자기턴에 한가지 액션만 팍팍 하는게 좋더라구요.
촐킨은 해보진 않았지만 저랑도 안맞는 게임일 것 같네요.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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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추가로...
그래서 라이트 유저임에도 테라 펀딩 첫날 바로 결제했네요.
대신 카베르나, 르아브르, 황투, 넷러너 같은건 아예 엄두도 못내고 있구요.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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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세부 규칙들이 더 있긴 한데 큰 흐름은 그게 전부입니다.
메뉴얼 한번 쭉 읽어보시고 선택하심 될 듯 하네요.^^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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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른게임도 기회되면 올려볼께요. 근데 시리즈물까지는..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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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확장팩 같은거 주면 더 좋을텐데 가능성이 없겠죠.ㅎㅎ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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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처지의 분들도 계시는군요..ㅎㅎ
좋은 보드게임 친구 만나면 좋겠는데 나이가 드니 그런게 참 어려워지네요.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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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은 플레이해야 된다"는 선입견을 버려보세욧! ㅎㅎㅎ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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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 파실 때 컴포 이상에 대해서는 책임질 수 없다는 내용을 명확히 하시면 될 듯 하네요.
그 조건이 마음에 안들면 상대방도 안사는거고, 받아들이면 사는거구요.
누가 옳고 그른 문제는 아닌 듯 하네요. 조건 안맞으면 ㅂㅂ2~하면 끝.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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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에 테라 영문 중고를 파는건데 메리트가 있나 모르겠네요.
그냥 장터에 4.5~5만원 정도에 팔면 더 이득일 것 같은데..
만약 4만원에 영문 살수 있으면 사고싶은 생각도 드네요. 빨리 해보고싶어서..>.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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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드게임을 위해 살아가는 모임 -> 되게 부담스럽네요.
2. 보살, 종교 -> 되게 부담스럽네요.
3. 대머리 모자, 스님 복장과 춤 -> 되게 부담스럽네요.
동아리라는게 가면 뭔가 쉴수 있고 편안해야 하는데, 지금 분위기는 들어가면 보드게임을 위해 노동이라도 해야할 것 같은 분위기네요.
동아리 이름과 컨셉부터 바꾸셔야 될 듯 합니다.
2015-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