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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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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추가 답변을 달지는 않겠습니다.^^ 그것보다 저는 궁금증이 생기는데... 글쓴이분께서 안된다고 생각하시게 된 이유가 어떤건지요...? 만약 안된다고 하신다면 그 이유가 있으실 것 같은데..

네 부산분이시라니 반가워요. 마음은 저도 굴뚝같은데 여러가지 여건 때문에 계속 고민만 하고 있네요. 기회가 되면 꼭 같이해요^^

10년전쯤 아주 유명한 게임까진 아니고, 세레니시마와 함께 입문용 전쟁게임으로 많이 추천되던 게임이죠. 자원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전쟁게임의 재미를 느끼기에 괜찮으면서 진입장벽이 낮은 게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어콰이어 2.푸에르토 리코 3.딕싯 3번까진 주저없이 골랐는데.. 4,5번은 어렵네요. 향후 테라 미스티카가 한자리 차지해주면 좋겠네요.

쿼리도 이런 게임이면 2대2 팀플로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 딕싯도 괜찮을 것 같고.. 티츄는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분위기상 좀 안맞을 듯 하네요.

기념판보다 더 비싼 본판. 본판보다 더 비싼 확장판.

티칼, 토바고 둘다 참 예쁘고 재미나게 생긴 게임이죠.. 근데 실제 게임성은 어떨지...? 리뷰 찾아보면 둘다 사람들 반응이 시큰둥해서...

유럽의 경우는 지명이 한번쯤은 들어봤던 지역이 많아서 영어로 적혀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뭔가 속이 뚫리는 느낌.. 이해가 되네요.ㅎㅎ 쇼핑중독이라도 좋으니 그런게 있으면 좋겠는데 저는 요즘 그런 게임이 눈에 보이질 않네요.ㅠㅠ 마음에 드는 게임은 아예 구하지 못하는 게임인 경우가 많고.;;

롱기스트 계산할때 카펫사정거리 내 건물들은 간접인접되어있는 것으로 계산. 플레이시에 지형변환하고 다음턴에 주택건설하려면 다시 카펫비행해야 가능할 듯 하네요. 건설 변환 아무것도 안하고 카펫비행만 하고 점수먹는 행동은 가능하지 않을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점프 사정거리에 있으면 모두 간접연결된걸로 취급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군복무중인가요? 아니면 직업군인? 혹시라도 여건되면 같이해요^^

네. 꼭 모임이 되면 좋겠네요.^^

네. 테라 도착하면 꼭 시간내서 같이해요~ㅎㅎ

네. 혹시 시간되실 때 부담없이 오심 될듯요^^

생각보단 주변에 많으시네요. 기회되면 같이 게임해요~

네 기회되면 같이 게임해요.^^

제 생각엔..(주관적인) 1번의 경우 가능하다고 생각됨. 2,3번의 경우는 애매하네요. 다리의 의도는 원래 자기 건물끼리 연결하라고 만들어놓은 것 같긴 한데..(3번으로 플레이?) 어쨌든 룰북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1번으로 플레이하게 되겠네요.(1번으로 플레이?) 저라면 그냥 1번으로 하게 될 듯.

다시 보니 오타가. 수청입니다ㅋ

개그였는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네요.(^^)(__)

포커요.ㅋ 살벌해지려나

신판을 사서 한글판처럼 업글하는게 더 쉽지않나요?

전 한 50개 되는거 같네요. 50개는 안넘길려고 하는데 힘드네요.ㅋ

ㅋㅋ 하긴 이유없는 뽐뿌는 순응해야죠..^^

전 좋아하는거만 사다보니 비슷한 게임이 쌓이더군요.ㅎㅎ 경매게임만 자꾸 쌓여가는...

AOS는 처음 발매되었을 당시 너무 쉽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렇게 무게감 있는 게임으로 평가받을 거라 생각 못했네요.ㅎㅎ 마음맞는 사람끼리 AOS 돌리는 상상만해도 즐겁군요. 하지만 현실은 집에서 자폐플만...ㅎㅎ 사는 곳이 시골이라.ㅋ

1년 1-2개.. 저도 비슷한 것 같네요.ㅎㅎ

네. 요즘 게임들은 좀 안맞는 거 같아요.ㅠ

가족들이 보드게임을 안좋아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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