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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벼룩 서커스(Flea circus)와 벼룩 서커스(circus flohcati)는 디자이너도 다르고 서로 다른 게임입니다. 수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크니지아의 벼룩서커스는 긱순위 5286등, 긱 평균점수 5.77, 투표수 529 정도의 게임입니다.
저도 벼룩서커스는 좋아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10년도 전에 한번 해보고 관심을 두지 않는 게임이죠.
하지만 크니지아는 아주 좋아합니다.
크니지아 게임을 막 재미있어하기보다 군더더기 없이 극도로 함축된 시스템을 감상한다는게 더 맞을 듯 합니다.
그래서 재미가 있고없고를 떠나 그의 게임하기를 좋아합니다. 벼룩서커스도 시스템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너굴님 리뷰를 오래전부터 봐왔지만 저와는 게임 성향이 완전히 다르더라구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게임은 혹평이 되어있고, 제가 싫어하는 게임은 호평인 경우가 아주아주 많더라구요.ㅋ
그래서 나와는 확실히 다르구나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었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뷰는 있는그대로 솔직담백한 글이 좋습니다.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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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어때요?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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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은 취향 차이가 큰것 같네요. 전 촐킨, 마르코폴로 둘다 완전 좋아하는 게임이거든요. 마르코폴로는 밸런스가 맞진 않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주사위와 캐릭터를 가지고 최선의 수를 찾는 재미가 있다고 보거든요.
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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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의견이 다른 경우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매드킹과 키플라워가 평이 좋긴 하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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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임이 룰이 추가되거나 복잡해진다고 더 재미있지는 않죠.
추가되고도 재미가 올라가지 않으면 그건 마이너스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덱빌딩 게임에서 좋은 카드를 많이 넣는다고 넣었는데 효율이 떨어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바둑에서 바둑 돌마다 특수 기능을 넣는다고 더 재미있어지진 않을겁니다.
스플렌더와 몰타 모두 셋 컬렉션 게임입니다.
근데 몰타는 특수기능이 있죠. 근데 특수 기능의 능력 중에는 딴지를 거는 능력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를 많이 만들어냅니다.
결국 그런 변수들은 전략적으로 만들기보다는 딴지 그 자체에 재미의 포인트를 맞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플렌더는 셋 컬렉션 게임이라면 몰타는 딴지 게임이 되버리는거죠.
딴지 거는게 더 자극적이고 한두번 재미있을 수는 있지만 금방 시들해질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스플렌더는 단순한 룰 속에 큰 문제없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약간의 문제는 있죠. 선의 유리함 등)
그런 면에서 순수하게 셋컬렉션에 초점을 맞춘 스플렌더가 더 세련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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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인플 할 일이 있다. -> 고민없이 1812
2. 거의 4인플이다. -> 고민없이 1775
3. 보통 게임을 할 때 오리지널을 좋아한다.(예를 들어 티켓투라이드 오리지널, 좀비사이드1, 스몰월드 등등) -> 1812
4. 좀더 자극적인 확장이나 약간 내용이 더 가미된걸 좋아한다.(예를 들어 티켓투라이드 유럽 등 확장, 좀비사이드2,3.. 스몰월드 언더더그라운드) -> 1775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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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12는 최대5인, 1775는 최대4인. 최대인원이 최적인원입니다.
2. 1812는 자기 진영이 있고 남북으로 나뉘어 싸우고, 1775는 처음부터 자기 진영이 있지 않고 섞여 있습니다.
1812에서 자기 진영 지역에선 전투시 먼저 공격하고, 1775는 점령하고 있는 진영이 먼저 공격합니다.
3. 1775에는 중립병력이 있습니다. 중립 병력만 있는 지역에 들어가면 중립 병력이 우리편이 됩니다. 먼저 들어가서 합병하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4. 지역점령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1812는 별표시가 된 땅을 먹으면 점령하는 것이고, 1775는 몇개의 땅이 묶여서 한 지역을 이루는데 그 지역의 땅 모두에서 적을 몰아내면 그 지역을 점령하게 됩니다.
5. 병력 보충이 1812는 정해진 곳이 있고 그곳을 점령당하면 병력생산에 지장이 생깁니다. 또 정해져있기 때문에 보충되는 곳과 먼곳으로 진격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1775는 아무곳에서나 병력보충 가능합니다.
2,3,4,5번 차이로 인해 1812는 남북전 느낌, 1775는 난타전 느낌입니다.
1775가 좀더 전투가 활발하고 다이나믹하다는 느낌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1812는 세밀하게 전략 세우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적 요충지 어느 곳을 공략할것인지도 중요하구요.
결론은...
둘다 해봤지만 저 역시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제작사에서 양면맵을 넣어줬으면 이런 고민을 안할텐데...
아무튼 기본적으로 턴순서에 하는 일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맵에 따라 플레이가 조금 달라집니다.
쉽게 티켓투라이드나 AOS 같은 게임들 맵 달라지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슷한 게임은 하나만 있어도 된다 하시면 하나만 선택하셔도 될 듯 합니다.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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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고르신 듯 하네요.
다만 인원수에 따라 재미가 확 달라지는 게임들이니 그것만 잘 체크하시면 될 듯 하네요.
별로 겹치는 게임은 안보입니다.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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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4-5인이 더 나은 듯 한데, 긱에선 2인(1대1), 5인(3대2)을 더 추천하네요.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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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감사합니다. 몇일간 헤맸는데 드디어 구했네요.
근데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직접 한글화 작업을 해버렸네요.ㅎㅎㅎ
그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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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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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한 게임이다
게임성이 무겁다
20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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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병입니다. 질책으로 나아지진 않아요.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건 아닙니다.
먼저 소장 게임을 박스에 담으시구요. 재활용할 때 내놓으세요.
그 다음이 중요한데.. 위치를 저한테만 쪽지로 보내주세요.
그럼 아마 깨끗하게 나으실거예요.
불치병인데 60만원에 나을 수 있으니 참 저렴하죠?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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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곰팡맨님 의견과 조금 비슷합니다. 제대로된 작업을 원하시면 적립금이 아닌 제대로 된 댓가를 지불하셔야 한다고 생각하고, 적립금을 주시는 경우는 아마추어 수준만 요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김이사님이 의견을 여쭤보시니 명확히 답을 드리자면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다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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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패스하는건 첫 카드는 안되는거는 알고 계시죠? 처음 비공개로 내는 카드는 아무거나라도(전투카드가 아니라도 카드가 한장도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내야하고, 해임달 카드와 같이 추가할 카드는 패스 가능합니다.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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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장 B2장 C1장 이런식으로 차례때 2장이 가능한가의 질문에 답은 됩니다.
다만 그렇게 할 필요가 없죠. 1장 내고 다시 차례돌아왔을 때 그 때 내도 되니깐요.
A가 카드가 있어도 안쓰고 패스하면
A 0장(패스) B 1장 C 1장 A 기회없음 B 기회있음 이런식으로 못쓰게 되는게 맞죠?에 답은 맞습니다. 못씁니다.
선부터 쓸지 말지 결정해야되니 선이 불리하도록 룰이 되어있는 셈이죠.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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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드시 한장만 내야된다는 이야기를 못본 것 같네요.
2. 패스하면 그걸로 끝.
3. 카드를 반으로 잘라서 반씩 나눕니다.
...는 농담이고, 룰에 명시가 안되어있는 듯 하네요. 로키 쪽에 손들어주고 싶군요.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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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에 대해 부정적인 피드백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정적 피드백에 대해서도 부정적 피드백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예의만 지키면 다 가능할 것 같네요.^^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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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 모르겠는데... 무조건 참여하는 것으로 이해했네요.
2. 유닛제한 없고, 여러 사람 배가 있어도 됩니다.
3. 부족 업글은 무료침략 없습니다.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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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서는 이미 보드게임 중독입니다.
웰컴~!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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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니 감사하긴 하지만...
이왕 종이값, 인쇄값 만드는 사람 입장에선 동일할텐데...
좀 기능적으로도 다른 것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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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에러플이 없다면.. 카드빨 + 전략적 실패(다른 플레이어가 득없는 전투에 헤딩)라고 볼 수 밖에 없겠네요.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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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아무리 센 몬스터라도...
레이지, 인구수 제한이 있어서 몬스터 내려놓고 나면 다른 유닛 소환이나 운영은 힘들어지고.
카드 제한이 있어서 계속 승리하기 힘들고, 다른 사람도 전투카드가 있을테니 4정도의 파워는 충분히 극복 가능.
게다가 지역이 많으니 여기저기 다 참여할 수도 없고. 결국 피해 다니면서 전투하면 되니깐요.
전 카드빨보다 에러플일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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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사 같은거 업글하면 업글된 비용을 지불하고 들어가야합니다.(업글 비용만 내면 즉시 침략 한번은 무료긴 하지만요) 그러면 레이지가 턱없이 모자랄 것 같은데요. 레이지 보충은 라운드당 시작할때 한번만 되니깐요.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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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음거인이 아니라 화염거인이었군요.
그리고 약탈 토큰이 없는 곳에는 전투도 할 수 없습니다. 이것도 맞게 하셨나요?
레이지 2소모하여 약탈을 소모하는 것도 무한하게 할 수 없을텐데요. 레이지가 기껏해야 라운드 당 쓸수 있는 양이 몬스터 소환하고 업글 몇개 하면 레이지가 남아나는게 없을텐데요.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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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짜리 몬스트는 3시대에 나오는것도 제대로 한거죠?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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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카드빨이라고 해도 좀 이상하긴 합니다.
그리고 한 지역의 약탈은 어떤 경우에도 라운드당 1번만 가능합니다. 이동하는 것은 한 지역에서 한지역으로 원하는 갯수의 유닛을 이동하는 것이고, 이것이 한턴입니다.
침략과 약탈(전투)는 다른 액션이고.
카드 기능들을 보면 무조건 전투에 이긴다고 이기는게 아닙니다. 전투를 다 져도 이길 수 있는 방법도 있고. 퀘스트 점수도 꽤 높구요. 점수 높아야 이기는 게임이니깐요.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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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은...
ABCD라는 사람이 게임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A라는 사람이 한 지역을 약탈하기로 결정하면, B부터 인접 지역에 있는 유닛 하나를 약탈되는 지역으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돌아가면서 자리가 있는한 기회가 돌아갑니다. 그 이후 전투를 하고 전투 결과과 끝나면 참여했던 유닛 중에 패배한 유닛은 죽어서 발할라로 가고, 남은 유닛은 그 지역에 남습니다.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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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님이 잘못 알고 계신듯하네요.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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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점검해보세요.
1. 한 사람에게 좋은 카드가 몰렸다.
2. 이긴 사람은 전투카드 버리고, 진 사람은 버리지않는데 여기서 에러플 가능성.
3. 레이지나 인구수 제한 관련된 에러플 가능성
4. 배나 지도자와 관련 에러플. 각각 파워는 2,3이며 특수 기능 있음.
5. 약탈 시도시 다음 플레이부터 전투 참여 결정 가능한데 여기서 에러플 가능성. 또 참여해서 이겼다고 원래 지역으로 돌아가는거 아닙니다.
괴물4짜리 정말 약합니다. 리더만 가도 3이니깐요. 그리고 분노소모도 많아서 다른거 놓기도 힘들고. 또 지역이 많아서 여러지역 커버도 어렵습니다. 전투카드도 수가 제한이 있구요. 이기면 버려야 하니깐요.
2016-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