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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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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다에서 소개해준 사이트가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사진들 왕창 올리면 사진 1장으로 바꿔주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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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5는 매번 바뀌는데 푸코,촐킨,도미니언,트라야누스 정도가 베스트인것 같네요^^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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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고 넘어가기엔 긱순위가 너무 높아서... 언젠가 해보긴 해야겠네요.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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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숨결, 홍콩할매뇌염 ㅋㅋ 이름좋네요.
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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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한글화 추세로 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
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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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성은 같다고 볼수 있지만 컴포 따지고 보면 조금 다른게 맞습니다. 실망스러우시다니 안타깝네요.
대부분 분들이 게임성만 보기 때문에 같은 게임이다라고 답변주셨던 것 같네요. 게임하면서 디테일하게 다 따져보진 않으니깐요.
만약 100% 똑같이 즐겨보고싶다면 둘다 룰북이 올라와있으니 룰북도 읽어보고 룰북에 나온 구성물 보고 비교해보시는게 제일 빠를듯 하네요.
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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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같은 영화를 두번 보는 걸 좋아하신다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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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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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억력이 안좋아도 뇌리에 팍! 하고 박힐겁니다.^^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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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요런 게임은 문턱이 높기 때문에 그 문턱앞에서 좌절한 사람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쓰루, 황투도 마찬가지라 생각하구요.
만약 한글화된다면 그 분위기와 긱 탑랭킹 추친력으로 문턱 넘는 사람이 꽤 될거라 생각합니다.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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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거시 마지막엔 충격적인 결말...
알고 봤더니 인간인 줄 알았던 XX가 늑대 최종보스였던...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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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에 레거시라면 이렇게 되려나요?
첫 게임에서는 자신을 제외하고는 어떤 캐릭터가 있을지 전혀 알 수 없다.
두번째 게임부터는 캐릭터들이 진화하거나 변경되는 형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군요.ㅎㅎ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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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뒤를 막는게 기본이긴한데 그렇게 단순하진 않습니다. 자신의 뒤를 막는 이유는 내가 갈 길을 막지않고 내 후퇴로를 막는 동시에 상대의 길을 막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근데 상대방도 비슷한 방법으로 대처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2개의 말이 중앙에 하나의 같은 방에 있는 형태가 됩니다. 그리고 그 방에는 몇개의 나가는 입구가 존재하게 됩니다. 이 방의 공간을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입구를 막는게 중요합니다. 둘다 같은 공간에 있기 때문이 이 방의 입구가 하나가 되었을때 그 입구가 어느 진영에 가깝냐에 따라 승부가 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막으면 상대보다 수가 늦게 될수 있어서 그 방의 공간을 U자 모양으로 만들어가는게 좋습니다. 한쪽 입구를 내가 봉쇄하더라도 상대가 다른 입구의 방향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가져갈수 있기 때문에 봉쇄하기보다 모든 입구의 방향을 나에게 유리하게 설계를 하는쪽으로 가져갑니다. 즉 맞보기 형태를 만들어가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입구 하나를 봉쇄해야하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칸막이는 2개의 칸을 막게되어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해야합니다. 1수에 막히는 입구가 있고 1칸이라도 2수를 놓아야 막히는 입구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입구는 1수에 막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요약하자면 '내뒤를 막아가되 나에게 유리하고 상대에게 불리한 통로 하나를 남겨놓는걸 목표로 하자'가 되겠습니다.
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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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어 업데이트해보세요. 아니면 크롬으로 접속하시거나.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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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가 오늘까지인가요? 어제까지인줄 알았네요. 잘 참았다 생각했는데 오늘 하루를 더 버텨야하는군요.ㄷㄷ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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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로게임만 하는데 데오윈은 테마게임이라기보다 위기관리, 블러핑 쪽에 가까운 게임이라 질렀네요.
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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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200명이 데오윈 2인플에 대해 투표했습니다.
그중에 2인플에 대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고다! : 2.6%
추천한다! : 31.4%
추천하지 않는다. : 66%
4인플이 가장 재미있다고 합니다.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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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도 있으면 부탁드려봐요.. waylover@hanmail.net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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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능합니다.
2. 가능합니다.
3. 가능합니다.
4. 섞고 진행.
룰북 본건 아니고 제가 아는대로 답변한겁니다.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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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덱빌딩은 안하고 짜여진 덱으로만 즐길건데 미니팩션은 초보끼리 즐기기엔 밸런스가 안맞을수 있겠네요.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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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LCG가 아닌 보드게임 중 하나로 가볍게 즐기는 입장에선 확장이 크게 의미는 없겠네요. 다른 확장은 전혀 살 계획이 없어서 러너의 종류를 늘릴수 있을까 했는데 좋은 방법은 아닌가보네요.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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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바둑은 6집 반을 주지 않구요. 6집반은 호선(동등한 입장의 대결)에서만 덤으로 줍니다.
보드게임 즐기듯이 바둑을 6개월 즐기면 아무리 고수라 하더라도 9점 접바둑 정도면 해볼만 할 듯 합니다.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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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에서 바둑 모임 한번 만들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보드게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바둑도 좋아하실 듯 하네요.ㅎㅎ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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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께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대충 바둑을 아주 좋아하는 분이라고 하면 거의 1-2급(가장 높은 급수) 되실텐데.. 적어도 8-9급 정도는 두셔야 승산이 있겠네요.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정도 두려면 쉽진않지만 연말이라면 시간은 넉넉해보이네요.
투자 많이 안하고 쉽게 배우는 방법은...
1. 인터넷 '타이젬' 바둑 사이트(대국 사이트) 가입해서 계속 둬본다. 돈을 좀 쓰겠다고 하면 인터넷으로 지도국 받을 수도 있습니다.
2. 핸드폰 어플 중에 '최고의 바둑' 같은거(대국 어플) 다운 받아서 계속 둬본다. 조금씩 짬내서 두기 좋죠.
3. 유튜브 같은 곳에서 바둑 기초에 대한 강의를 찾아본다. 자료가 많습니다.
4. 어플 중에 '유창혁 바둑교실'이 있는데 유료어플(부분 무료)이긴 하지만 강의 내용이 괜찮은 편입니다. 내용은 좀 방대하지만 포석, 정석 기본 부터 시작해서 꼼꼼하게 다 공부할 수 있습니다.
5. 바둑 책을 사서 본다. 기초에 대한 책을 보시면 좋습니다. 책종류가 많지 않아서 서점가서 기초라고 적힌 것 중에 마음에 드는 것 사면 됩니다.
6. 무엇보다 가까운 곳에 잘 두시는 분이 있으시면 그분에게 배우면 그게 최고 좋습니다.
7. 요즘은 인터넷 상으로 동호회 활성화된 곳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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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봐서 ㄱㄱ해봐도 좋음.ㅋㅋ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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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빼면 번영
더 빼면 바다
또 빼면 암흑
다음이 장막
본판..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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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스스로 불찰이라고 쓰신 부분을 보면 공구진행했던 분이 충분히 취소할 수 있는 상황인 듯 하고..
글 쓰신분이 따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갑질까진 아니어도 지나친 요구를 하셨다는 생각은 듭니다.
두번째로 그런 상황을 공론화 하는게 옳냐? 그러냐? 부분에 대해서는... 글쓰신 분 입장이 더 공감이 가긴 하네요. 문자로 주고받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서로 기준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보니..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상대방에겐 아닌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 금전 관계나 거래에서는 좀더 보수적으로, 방어적으로, 꼼꼼하게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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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최대5인플, 하나는 최대6인플로 적혀있네요. 발매년도도 다르고(2003년, 1998년)..
같은 게임이지만 약간 수정되어 재판된 것 같기도 하네요.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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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는 디자이너도 다르고 다른 게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긱에 찾아보니 둘다 크니지아로 나오는 것 같네요? 다시 한번 확인해보심 좋을 듯 하네요.
2016-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