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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볼수있죠^^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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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은 신카드가 추가되는 것이니 개인적으론 필수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필요성 느끼는건 다를 듯 합니다.
플텍은 잘 모르겠네요.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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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직 더 해봐야 알것 같은데 수가 깊은건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근데 너무 깊어서 사람의 머리로 전략을 짤수 없으면 곤란한데 그건 좀더 해봐야 알듯 하네요^^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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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토 궁금하네요. 할때마다 새로움이 있나요?
"저번엔 그렇게 했지만 이번엔 이렇게 해야지"라던가.. "누구는 이런 전략인데 난 이런 전략이야" 라던가..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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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장료가 비싼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어서죠.ㅎㅎ
어른은 보호자로 들어가는거죠.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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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워낙 자극적? 도발적?으로 적어놔서 핵심이 묻혀버렸네요.ㅋㅋ 산트리니가 과연 반짝하고 마는 게임일지 게임성도 괜찮아서 오래 회자될 게임인지 궁금하네요. 쿼리도, 하이브, 동물장기 수준만 되면 딱 좋겠는데 말이죠.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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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ㅋㅋ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놔서 그런지 산토리니 정보는 없네요ㅜㅜ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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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보드게임을 취미로 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은 5천명, 많게 보면 만명을 넘을거라 생각합니다.
예판할 때 1000개 이상씩 팔리는데 모든 게이머가 모든 게임을 사는건 아니니깐요.
5명 중 1명이 예판 참여한다고 치면 5천명은 될듯 하네요.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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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쉽게 재미 붙이는가?
산토리니 -> Yes
이스탄불 -> 관심있는 초보는 Yes, 생초보는 No
★오랫동안 즐길수 있는가?
산토리니 -> 최대 5판 정도 봅니다.
이스탄불 -> 최대 3판 정도 봅니다.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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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가요? 룰북 한번 봐야겠네요.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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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장수가 반토막된것 말고도 인원수가 5인플에서 4인플까지로 줄었습니다. 깔끔해지고 대신 간소화되었다고 보면 되겠네요.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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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정리라고 하면 '판매한다'는 의미보다는 '청소를 위해 거저 나눠준다'는 의미가 강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격한건 아닌데 맞으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새해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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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 그렇죠? ^^;;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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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인기 게임 팔려고 끼워팔기도 하고 그러는데...
꼭 그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먹고 살려다보니 어쩔수 없는 경우가 있잖아요.ㅠㅠ
'다만 글 제목이 어떠냐에 따라 사람 마음이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해보는 마음에 글 적어봤어요.
언젠가 판매자 입장의 글도 적어보면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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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임이라도 5판 정도면 질리지 않을까요? 이스탄불 오리지널만으론 좀 심심할듯요.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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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무엇보다 부러운 것은....
"여보 오늘 또 야근이야... 응? 아.. 오늘 보드게임 신작 플레이 하는 날이거든. 그래 끊어~"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ㅋㅋ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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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그냥 영화DVD다 생각하면 마음 편합니다. 봤던거 또 보면 재미없죠. 설명 해줄 사람을 찾으셔야겠네요.^^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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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게임이죠^^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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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 8 10 11(하이소사이어티, 태양신 라, 펠릭스, 노땡스, 포세일) 요렇게는 소장하고 있구요. 저의 베스트라 볼수 있겠네요.^^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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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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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린이 게임이라 생각하구요.
저도 같이 놀아줄때 루즈해서.. 용사덱은 2번이 아닌 1번만 다쓰면 게임 종료하는 걸로 했어요.^^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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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 2016 신판
레전더리 : 에얼리언
레전더리 : 빌런
롤 포더 갤럭시 : 엠비션
air-79@hanmail.net 부탁드려요~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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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댓글들을 읽으니 제가 쓴 글의 3번에 대한 부분이 가장 논란이 많은 것 같네요.
읽다보니 저도 생각이 좀 바뀌는 부분이 있는데...
결국 3번(확장발매)이 문제라기보다는 4번(해명)때문에 3번의 좋은 의도가 많이 묻혔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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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슈리//
제 글이 잘못 이해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밑에 엠케이김님 글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약속을 어긴 부분에 대해 '욕'을 하는게 아닙니다. 상대적 발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좋지 않은 마케팅인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겁니다. 업체가 비싼 비용을 들인만큼 좋은 이미지와 판매촉진을 가져온 것 같지가 않아서요.
조이팟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2가지입니다. '업체가 감사표시를 했다.' '(좀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업체가 불만가진 사람에 대해 은근한 보복을 했다.'
(2번째 의견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시면 다시 댓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제 의견은 굳이 2번째 반응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을 애초 만들 필요가 있었냐는 겁니다. 더 좋은 방법도 많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인거죠.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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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 대해서만 의견을 달아봅니다.
감사표시라는 부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다만 업체입장에서 얼마나 도움되는 마케팅이었나에 대해서 의문이 생긴다는 겁니다.
결국 큰 비용을 지불하게 된 셈인데 업체 이미지에 도움도 되야하고 판매 촉진에도 도움이 되야하는데 그만한 효과가 있었는지 의문스럽다는거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업체가 잘 되야 한글화도 많이 되고 소비자도 득이 되는건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까운거죠.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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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도 댓글 달았지만...
실컷 좋은 마음으로 감사 표시를 하는건데 이왕이면 소비자가 만족할만한 것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안타까움이죠.
업체는 선물주고 욕먹고, 소비자는 소비자대로 불만이고.
이러다가 업체가 없어지면 어떡하나 걱정하는거죠.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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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가 가능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얼리버드 안해도 프로젝트가 잘 알려졌을 것 같구요.
잘 안팔리는 상품이라 최소 100카피는 팔자고 생각했다면 좋은 마케팅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싸이드는 그럴 필요 있었을까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암튼 좋은 의견 감사하구요. 정답은 없겠죠.^^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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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오일//속 넓은 사람도 있고 속 좁은 사람도 있고. 소비자는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깐요.
업체 쪽에 '속 좁은 사람도 있습니다' '배아픈 사람도 있었네요.'라고 알려주는거죠.^^
그 다음 판단은 업체에서 하겠죠. 속 넓은 사람에게만 판매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그냥 갈 수도 있고, 속 좁은 사람한테도 판매해야겠다 싶으면 마케팅을 변경할 수도 있는거죠.
이게 제 의견이구요. 코코넛오일님 생각이 어떤지 좀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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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e님 의견을 좀 거칠게 표현한 느낌은 있지만 내용은 공감이 가네요. 여러가지로 좀 진행이 어설픈 느낌이 듭니다. 특히 조이팟의 여러 설명들을봐도 '우리는 순수하고 좋은 의도인데 그동안 비난하는 사람이 나쁘다'는 말로 밖에 안들리네요.
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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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인 전용 (할 기회 없음)
2. 오래 걸림 (할 시간 없음)
3. 왜색 짙음 (할 마음 없음)
딱 세키가하라군요..
2017-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