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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었군요.^^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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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촐킨, 트라야누스...ㅎㅎ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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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이시군요..ㅎㅎ
따라서 둘다 소장해야하는 걸로 결론을..^^;;
데쓰매치의 결론은 해피엔딩.ㅋ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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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님 리스트를 보니 취향이 저랑 비슷한 것 같네요.^^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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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자체가 좀... 저만 그런가요?ㅋ
1번은 1~2달에 1개 구매.
2번은 50개 이내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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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는 가격이 문제겠죠.
절판되면 또 프리미엄 붙어서 막 올라가겠군요.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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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웨트, 테포마, 마폴, 촐킨 와 비교할 정도의 볼륨감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포세일 쪽에 가깝죠.
포세일은 경매+파티+눈치 게임이고 모던아트는 순수 경매게임으로 조금 더 진지한 게임입니다.
대충 3만원 예상합니다. 컴포 좋으면 4만원.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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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저같은 사람은 참 다행입니다.
저는 피규어보다는 육각 나무 큐브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ㅋㅋ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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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은 중국 공장에서 많이 찍어서 그런 것 같네요.
퀄을 높일 수는 있겠지만 그럼 가격이 올라가겠죠.^^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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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알려드릴께요.. 이 정도 게임이라면 한글화 꼭 될거예요..
영문판 사면 다음날 한글판 발표가 뜰겁니다.
근데 영문판 안사면 한글판 안나와유..>.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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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내용대로 이전 글에 달린 댓글 다시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듯 합니다.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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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가 '좋아진다' '나빠진다' 둘 다 맞는 말입니다.
[스타크래프트], [테라 미스티카], [마르코폴로의 여행] 등등 서로 다른 조건에서 시작하는 만큼 종족에 따른 유불리가 생길 수 밖에 없죠.
-> 확장 넣으면 '서로 불공평하다.' 즉 '플레이어간의 밸런스가 나빠진다'고 볼 수 있구요.
그럼 종족도 다 없애고, 공평하게 하게하면 어떻게 되느냐? 가장 유리한 특정 테크만 타겠죠? 종족이나 다른 변수(확장)가 많이 들어갈수록 다양한 전략이 나올겁니다.
-> 확장 넣으면 '다양해진다.' 즉 '테크간의 밸런스가 좋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단어를 다른 뜻으로 사용해서 생긴 오해인 듯 합니다.
ps) 근데 밸런스 논란은 지겹네요. 촐킨은 밸런스 밖에 깔게 없나보군요.ㅎㅎ 갓겜임^^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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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이 많지는 않나보네요..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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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신의 먹이주기 차례 전후에 가능. 즉 음식 1개(연못) 먹고 바로 음식2개(창고) 더 먹기가 가능합니다.
2. 가능합니다.
3. 룰 설명상으로는 2)로 해석되네요. 2)가 맞을 것 같습니다.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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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서 웅덩이에서 먹기전에 지방질로 먼저 먹습니다. 굶어야하는 상황에서만 먹는건 아니예요.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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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지방질에 올리면 되죠.
2. 어떤 경우도 다 먹었으면 더 못먹죠.
3. 그외도 다 해당되지않나요?
4. 배부르면 못먹어요.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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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1boon.kakao.com/quiz/deok-ryeok?dmp_channel=simte&dmp_id=614798
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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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 다르게 보고 있어요.
언젠가부터 평점 매기는 방식이 바뀌었는데 신작에 매우 유리하게 바뀐걸로 알고 있어요. 그 이후로는 평점에 대해 예전만큼 신뢰하진 않게 되었네요.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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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님// 말 그대로 하우스룰이니 불합리하다 생각드는 사람은 합의하에 욱스말 제한하고, 상관없다고 하면 원래 룰 그대로 하면 될듯 합니다.^^
턴순서 정하는거 마저도 불합리하다 생각들면 경매제로 정해도 될듯 하구요.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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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저는 가진자는 아닙니다.ㅜㅜ ㅋ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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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되고 바로 사야 보라에서 뽐뿌 자극 받을 일이 없습니다. 가진자의 여유^^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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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이 좁아서 몇몇 분이 글 몇개만 써도 요란해보이기도 해요.
많은 분들이 구매하시진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테마도 그렇고 비싼 게임이라.. 300개 넘었던가요?
마이너한 게임치고는 꽤 많이 팔리고 후기가 꽤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아콜, 테포마 급 후기를 기대하긴 어려운게 사실이죠.
결국 매니아 게임이라는 결론입니다.^^
유명하다고 생각해서 구매하신거라면 실망하실테고..
크툴루 테마를 좋아하거나 피규어 테마 게임을 좋아하면 아주 즐겁게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약간 유로스러운 룰(전략)을 가지고 있긴 한데 워 게임이라 결국 서로 치고박고 피규어 가지고 노는 재미가 메인입니다.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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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스말012 말고는 어떤 부분에서 밸런스 똥망이라는건지 글 찾아봐도 잘 못찾겠네요.
어떤 사람은 건물러쉬가 세다 그러고, 어떤 사람은 해골러쉬가 세다 하고...
촐킨이 워낙 운영에 따라 효율(실력) 차이가 많이나서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남의 떡이 커보일(상대방 전략이 세보일) 수 있을 듯 해요.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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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스말012 : 하우스룰(첫턴 욱스말은 한명당 하나만 놓을 수 있는 걸로) 정하면 쉽게 해결될 문제구요.
그외 전략 : 운영에 따라 어느 정도 견제가 되기 때문에 본판만으로도 밸런스가 크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확장 : 부족이나 예언 등 변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같은 전략을 계속 고집하긴 더 힘들겠죠? 상황에 따라 변신을 해야하니깐요. 밸런스에 조금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
ps) 개인적으로는 "밸런스 때문에 촐킨이 고민된다." = "차 사고날까봐 걸어다닌다." 동급이라 생각합니다.ㅋ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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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이 겹치진 않는데 스몰월드가 더 잼있긴한거 같네요. 근데 에스노스 2인플도 가능한가보네요. 2인플 어떨지 상상이 안가네요.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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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테포마 도전해봐야겠...ㅋ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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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그럼 제가 잘못 이해한 것 같네요.
네모 말, 둥근 말이 서로 극성이 다른걸 이해못해서 중립 땅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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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게임에 대해 쉽게 평을 하는게 고생한 디자이너에게 미안한 일이지만 그래도 첫인상을 가감없이 나눠봤네요.^^;
제 취향에 안맞는 게임이어서 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의견이 다른 리뷰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다음에 꼭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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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구매가 크게 메리트가 있는 행사는 아니죠.^^
이것저것 해보는 재미, 구경하는 재미로 가는데 하루 동안 시간 떼우기는 좋은 듯 해요.ㅎㅎ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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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선물' 해보진 못했고, 한 15년전쯤 '콩이 아냐'를 했었는데...
한참 현역 시절에도 대박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빅재미보다는 소소하게 할만한 게임 급이었죠.^^
게이머 입장에게 그렇다는거구요.
게임 밸런스나 완성도는 좋은 것 같습니다. 딱 그 포지션에서 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수업 활용으로는 좋은 게임일 듯 합니다.
반전이 많은 게임이라 거기서 오는 재미가 크죠.
실컷 모았는데 0 카드 먹어서 망하거나,
혹은 마이너스 먹어서 슬퍼하고 있는데 또 먹어서 플러스 되어 신나하다가...또 마이너스 먹고 좌절하고...ㅎㅎ
아이들이 좋아할 듯 하네요.
다만 의도적인 딴지걸기가 가능해서 유치원생, 저학년은 좀 너무 속상해하려나요? 마음 약한 아이들만 주의하세요..
2017-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