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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받고 쓰는 리뷰라는 문구를 넣도록 가이드라인을 주지 않는 부분은 좀...
보드게임은 아니지만 다른 상품 후원받고 리뷰를 쓴적이 있는데 그때 업체에서 후원받은 리뷰임을 표시하는 이미지파일까지 제공했거든요. 리뷰 뒤에 반드시 붙이도록 하더군요.
혹시 관계자가 보시면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암튼 딥님 부럽ㅎ ㅎ 또 리뷰 요청이 들어올지 뒷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ㅋㅋ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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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본판 카드도 아이콘 별 비율이 달랐군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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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이 빠져있긴한데 제 생각엔 2번일 듯 하네요.
근데 마지막 2타일까지 가기 힘드니 봐주기 위해 1번으로 해도 괜찮을 듯 하네요.
참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리틀헬프 확장에서 헬프 카드가 14장 맞나요? 각 아이콘마다 4장씩 들어있는게 아닌가봐요?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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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체가 좀 엎어졌.. 아.. 아닙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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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로 칸막이 빼니 훨씬 쾌적하더군요.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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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주 나쁘진 않지만 명작들 사이에 명함 내밀기는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약간 이스탄불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었네요. 이스탄불처럼 돌아다니며 액션하는 게임인데 테크 타는게 있고 선점이 좀 더 중요한 게임있네요. 스노볼링이 있는데 한번 테크 꼬이면 고통 당하는 게임이기도 하구요. 약간 유리한 테크가 있어보이기도 합니다.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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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 초보 친구들과 할때 레거시 시스템으로 합니다.
일단 정보없이 게임을 시작합니다. 그때그때 나오면 설명합니다.-_-;
그러면 친구들이 깜짝깜짝 놀라합니다.ㅋ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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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없지만(이미 임자있어서 관심있어도 어차피 못하...) 궁금하긴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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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보다는 바둑돌 놓는게 좋긴 하죠.
아빠가 잘 못하시니 더 잘 된 듯 하네요. 같이 두면서 같이 배워가면 좋을듯 한데요?
입문 서적 하나 정도만 사서 보면 될 듯 하구요.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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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게임스럽지 않구요. 나름 긴장감도 있습니다.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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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 짜리 영화를 앞에 30-40분 못보고 중간부터 보는 느낌일 것 같네요.
물론 영화가 아니고 게임이니깐 스티커 제거 하고 적당히 돌려볼 수는 있겠네요.
현재 구하기 힘든 게임이니 저렴한 가격에 경험한다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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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면 카르카손 확장까지 다 사게되겠군요.ㅋ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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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쥐돌이들도 언젠가 이쁜 옷을 입을 수 있을지...ㅎㅎ
돈, 시간, 노력, 에너지 선뜻 못하겠더라구요.
암튼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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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까을있미재 임게 이
^^.요네하금궁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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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아직 초기 증상입니다.-_-;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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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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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레 카드게임이 궁금하네요.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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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는 게임이라 저도 정확한 정보는 잘 모르겠네요..
뤄양 영문판도 절판인가요?
얼마전까지 해외 몰에서 본것 같긴한데 한번 알아보세요^^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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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양반이시구먼.. 어서 오시게.. 쿨럭쿨럭..
나이가 들어서 게시판 글이 잘 안보여~ 좀 크게 써주시게.. 쿨럭쿨럭..
(농담입니다.ㅋ 좋은 글 자주 써주세요^^)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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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시대에 귀찮아도 잘 판별해야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근데 판단의 책임 몫을 전적으로 유저에게 돌리는 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습니다.
'언론', '매체'의 힘이 무섭기 때문이죠. 정치판만 봐도 눈과 귀를 가린다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죠.
가짜 뉴스가 많아도 판단은 전적으로 본인 책임이라고 말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괜찮은 사람도 있지만 받아들이는 유저 중에는 정보를 잘 구분하지 못하는 취약층(입문자)도 있기 때문이죠.
협찬 받는 분들이 꼭 언급해줘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같은 의견입니다.
문제는 협찬을 알리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고.(실수로 까먹고 안올릴 수도 있고, 인지를 못해서일 수도 있고)
협찬 안받고 좋은 의도로 글 올리신 분도 많은데 그 분들 글까지 의심하고 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ㅠㅠ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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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후원받았다고만 확실히 밝혀주어도 좋겠네요.
실제 그렇게 밝혀주시는 분이 많은데 안그런 경우가 섞여있다보니 결국 골라내기 위해 힘을 들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글에 올린 5가지 예시는 좀 과장하긴 했지만.. 지금은 문제가 크지 않지만 나중에 커지게 되면 분쟁이 될까봐도 조금 걱정이 되서 미리 이런 글을 올려봅니다.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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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지 리뷰인지 좀 헷갈리긴하죠.
후원받아서 쓰는 리뷰라 광고라고도 볼 수 있겠죠?
몰라서 그렇지 사실 그전부터 그런 글들이 많이 있어왔어요.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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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긱 순위는 킥스, 컴포빨 게임을 조금 디버프해서 보면 얼추 맞는 것 같네요.
저도 어쩔 수 없이 1번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는데..
절반 정도만 되도 괜찮은데 절반 이하면 그만큼 원하는 정보 찾는데 너무 에너지가 많이 드네요.
'모래 사장에서 바늘찾기', '네이버에서 필요한 정보 검색하기' 그런 느낌?ㅎㅎ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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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몫인건 많는데 내 몫이 너무 안 크면 좋겠네요.^^
네이버 검색하다보면 쓰레기 더미에서 보물찾기 느낌이 들거든요.ㄷㄷ
후원 혹은 체험단은 별도 명시가 맞는 것 같구요.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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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글은 괜찮은게 누가봐도 '광고 정보'인걸 알죠.
그리고 팩트이기 때문에 속이거나 과장할 수 있는게 아니죠.
리뷰는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죠.ㅠㅠ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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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받고 쓰는 글이 보라에도 오래전부터 많이 있어왔었죠. 모르고 지나와서 그렇죠.
그런 글이 앞으로 더 많아지고 양질의 리뷰가 묻힐까봐 걱정되네요.
그것과 별개로 너굴님 리뷰는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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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 공감이 가네요.ㅎㅎ
귀찮아도 어쩔 수 없는게 맞는 것 같네요.
근데 많이 귀찮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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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아 입고글은 광고라도 상관없는게 사실만 있지 의견은 없거든요.
누가봐도 광고,정보인걸 명확히 알 수 있구요.
근데 리뷰는 '뭐가 재밌다'는 입소문이 중요한데 그게 과장되니 좀 힘든 것 같아요.
게다가 이게 진심인지 가짜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구요.
그쵸.. 제제가 힘든 부분이라 더 힘들죠.ㅠㅠ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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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양은 한글판이 구하기 힘들지 영문판은 아직 구할 수 있는 루트가 많지 않나요?
어차피 대만 가도 뤄양 한글판은 판매하지 않겠죠.
한문으로된 뤄양 구하느니 해외 직구로 영판 구하는게 나을테구요.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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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5개는 10년에 하나 나오려나요?ㅎㅎ 그게 어떤 게임이 될지 기대되네요.^^
2018-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