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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업적은 누구에게나 공개된 부분이고 누가 먼저 들어가냐의 싸움인데 그게 꼭 자기 것인마냥 행동한 것도 웃기네요.
그냥 거를 사람은 거르는게 답입니다. 게임을 게임으로 안 보고 그냥 망쳐버리는게 만드는 수준인데 승패에 연연하는 느낌도 아니네요.
그냥 깽판 치는걸 좋아하는 사람인 듯 하네요. 저런 사람을 데리고 누가 게임하고 싶겠습니까?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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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장르 차이인거 같네요 위에 언급하신거 다 괜찮거든요.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시고 맞는거 찾으시면 될 거 같아요.
난이도도 3개 다 중간(?) 정도라면 괜찮습니다.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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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참여 했을 때 정말 재미있었어요!! 저도 에버델을 하고 싶었지만 다들 안하신 분들이 많아서... 옆자리에 우연히 같은 모임 사람이 있어서 그 테이블에서 게임했죠... 나중에 기회되면 같이 에버델 해요. 또 서울 놀러가거나 아니면 다들 대전으로 한 번... ㅎㅎ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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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은 2개나 있는데... 대전이라...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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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ㅋㅋ 나중에 톡방에 들어가봐야겠네요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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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저런 행사를 준비한다는거 자체가 힘드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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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해보고 싶은 게임들이 많네요. 이번 달에 서울에 올라가는데 한 번 참여하고 싶네요 ㅠㅠ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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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핸드폰으로는 오류 많이나서 아예 컴퓨터 키고 자리잡고 구매각 잡았더니 되더군요.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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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들이 좋은 전략게임들을 많이 추천해주셔서 저기에서 없는걸 제가 추천드리자면 푸에르토 리코라고 고전 명작인 게임이 있구요.
그 다음으로는 라이즈 투 노빌리티 라는 게임이 있는데 본판도 재밌지만 확장을 껴서 하면 확실히 재밌습니다. 여러 시스템이 복합적으로 잘 어우러진 게임이라 기회가 되신다면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도 가이아 프로젝트, 바로니(추상전략), 로렌초, 네트워크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데 이 중에서 가장 제가 추천을 드리자면 로렌초를 추천드립니다. 로렌초는 정말 잘만든 게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뭔가 시스템들이 굉장히 잘 어우러진 케이스이고 전략적으로도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게 만들고 이 게임도 엔진을 잘 만들어야되기 때문에 테포마와 같이 엔진을 만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주사위를 일꾼놓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이런 류의 전략게임도 해보고 싶으시다면 로렌초를 추천드릴게요.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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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비교만 합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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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닙니다. 높은 숫자 내도 되고 패스해도 됩니다. 높은 숫자 낼경우에도 콜은 살아있기 때문에 6폭이라던지 다음 선이 6이 있다면 6포함한 족보 또는 싱글로 내면 됩니다.
2.폭도 되고 쪼개서 내도 됩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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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독하면서 봤습니다. 초반 픽 추천카드들을 보니 공감이 많이 되고 또한 모르던 내용을 새로 알게되니 테포마에 더욱 빠져들 수 있을거 같아요. 다음에도 이런 글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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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아르카디안 기업에서 플레이어 마커가 공통적인 부분인가요? 예를 들어서 녹지나 도시를 올리면 타일 위에 자신의 색깔 마커를 올리잖아요. 그러면 저 기업 효과로 바로 저 타일과 인접한 곳에다가 마커를 올릴 수 있나요? 아니면 일단 자신의 타일을 올리고 그 곳에 플레이어 마커를 올리고 또 그 다음에 마커를 주변에 놔야 되는건가요?
만약 후자라면 저 작업이 생각보다 좋지 않을거 같네요. 단순히 견제 방어 수단 정도가 될 거 같은데..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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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픽이라면 역시.. 개인적으로는 어느기업을 가든 MC를 가장 손쉽게 올릴 수 있는 카드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지구태그가 있는 카드들 중에서 그냥 싼 값에 메가크레딧을 올려주는 카드들이 좋더군요. 그리고 TR을 깡으로 올려주기 쉬운 카드들을 선호하는데 마이너스 점수가 있더라라도 초반에 돈을 땡긴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서 그런 카드들은 집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1픽이라는 한정이라면 가격이 싼 카드들을 많이 픽하는 편이고 20MC넘어가는 카드들은 첫 픽에는 '정말 내 기업이랑 잘맞는 카드같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이상은 잘 안집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카드 드로우 해주는 카드들은 진짜 거의 필수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반으로 가면 갈수록 운영을 해야하기 때문에 무조건 뽑는게 좋더군요. 나중에는 필요없는 카드들은 돈으로라도 바꿀 수 있으니깐요.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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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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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도 보드게임 모임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대댓 남겨주세요~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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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테포마가 처음에 설명을 해주거나 전략류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아마 테포마를 루즈하게 느끼시는 이유가 끝맻음이 언제인지 아직 감이 안잡혀서가 맞는거 같습니다. 저의 생산력을 돌리는 엔진도 만들어야 하고 카드 드래프트를 통한 견제의 재미도 있고 타일의 견제 또한 테포마의 재미죠. 조금 더 참고 같이 하시다보면 테포마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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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신의 타일 아무거나 까시면 메가크레딧 6원을 지불하고 해양타일을 원하는 곳에 깐다고 보시면 이해하기 편할거에요.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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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괜찮은 방법이네요. 오거나이저 자체제작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방법도 있군요. 참고할게요~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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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막 워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입니다. 이 글이 정말 제가 느꼈던 점들을 깔끔하게 정리한거 같아서 글쓴이 분이 정말 워게임을
많이 하셨다는걸 느꼈습니다. 확실히 워게임은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할 것도 많고 실제로 플레이하면 플레이 타임도 긴편이긴 합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는 줄 모르고 즐깁니다. 정말 집중이 잘되거든요. 끝나보면 '어? 벌써 2시간이나 지났어??' 이런 경우가 흔하더군요.
밑에 댓글을 보니 워게임 입문 추천이 있더군요. 제가 추천을 드리자면 저는 입문을 세키가하라로 했습니다. 단순하지만 정말 생각할게 많고워게임의 맛을 깔끔하게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 저는 추천을 하면 이 게임을 추천하겠습니다.
이것보다도 쉬운 워게임은 없을까라고 생각하시면.. 워게임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추상전략이지만 '바로니' 라는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플레이 타임도 45분 내외이고 굉장히 직관적이고 텍스트도 없기 때문에 워게임의 감각을 익히기에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워게임을 즐길 사람이 많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같이 워게임을 즐기고 싶군요.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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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0 사이즈일텐데 보드게임류 중에서 6590 사이즈는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서 어느정도 여유있게 구매하셔도 괜찮을 겁니다.
2018-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