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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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네 그렇죠.
2015-02-10
마하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2-10
마하
르아브르는 확장이 필구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체 만으로도 훌륭한 게임이고.
확장도 아콜처럼 크거나 다양한게 아니고. 건물 카드 확장일거에요.
2015-02-10
마하
1. 일단 4/5 인플은 액션의 갯수가 너무 적어지구요.
2인플은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아마도 3인플에 비해서 좀 널널한 플레이가 될겁니다.
어떤 게임이건 3~4인이 경쟁해야 더 재미가 있죠.
3인이 최적인 거지 2인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2. 이점을 얘기 안 드렸는데.
르아브르는 무조건 돈을 많이 모으면 이깁니다.
승점 개념이 없어요.
대신 비싼 건물을 만들거나 비싼 배를 만든다거나
상품을 팔아서 돈을 벌거나 그런식이죠.
아콜처럼 모든 항목을 골고로 발전 시킨다는 것에서 자유롭죠.
2015-02-10
마하
재밌는 분석의 차트네요.
잘 봤어요.
2015-02-06
마하
보드게이머 소환~~~~ 스스스스...
2014-10-30
마하
저도 러시안레일로드 크게 재미를 못느꼈는데요..
어떤 게임이건.. 한두번은 해보고 구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실패를 덜 하는 방법이죠.
2014-10-28
마하
큭.. 그렇네요. 가입되어 있으시구나.
그럼 오실때 번개 치세요. 시간 되면 한두명 정도는 모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대체로 금요일에 모이고 있어요.
2014-10-27
마하
우하하맨님 밴드에 가입하세요.
밴드에 모임 공지가 올라오니까요.
010-3660-사삼이육
제 번호로 문자 주시면 밴드 초대해 드립니다.
2014-10-27
마하
에센 신작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풀렸네요.
플레이 해볼 날만 기다립니다.
아쿠아스피어, 데우스, 오를레앙 이 기대작인데. 오를레앙은 너무 비쌀듯..
2014-10-27
마하
잘 봤습니다.
현지 분위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그런데 에센 순위에 랭크된 게임들은 별로 안 보이는거 같네요?
2014-10-23
마하
아.. 그냥 제 느낌 그대로 쓰다보니.. 쓰여진 목록에서는 제가 좋게 격하게 좋아할 만한 게임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푸코/플로렌스의제후/브레스 같은 약간 묵은 게임들을 좋아하다보니.
새로 나온 게임들에 대해서 평가가 좀 낮게 된거 같습니다.
실제로.. 모임을 나간다 할때 이클립스/러시안레일로드/런던 보다는 브레스/버건디의성/푸코를 들고 나가게 되니..
취향은 쉽게 안 바뀌는거 같네요.
2014-10-22
마하
2010 Navegador 해보세요~~~ (제가 좋아하고 항상 추천하는 론델 게임)
Olympus 게임 그럭 저럭 괜찮긴 한데. 시간 트랙 때문인지 잘 안돌리게 되더군요. 취향이 조금 안 맞는듯.
2009 이기지아 샀는데 몇번 돌려 보지는 않았네요.
한자 토이토니카는 엄청 재미있었고, 구매 가능 하다면 살 생각이구요.
2014-10-17
마하
강추할만한 리뷰입니다.
사진도 많고. 게임에 대한 감상도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올해 버건디의 성을 재밌게 수차례 돌린듯 하고.
또 돌리고 싶은 게임중 하나 입니다.
2014-10-16
마하
너무 좋은/재미난 게임 이후에 다른 게임 하면
심심함을 느끼게 되죠.
그래서 아콜이나 푸코를 먼저 하게 되면 엔간한 게임은 눈에 안 차거든요.
저도 스플렌더는 몇번 해보고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가족들 또는 초보분들과 돌리는 용도지 게임 자체가 충만한 만족감을 주는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마.. 다른 게임 하다가..질릴때 잊어버릴때쯤 다시 해보시면 또 반응이 틀릴거라 생각됩니다.
보드판 펼쳐 놓고 하는 게임으로는
여자분들 드림팩토리, 버건디성 좋아하시더군요.
2014-10-15
마하
무척 공감가는 글입니다.
똑 같은 게임이라도 보드게임을 많이 즐겼던 또는 즐기길 바라는 사람과 하는 게임과
보통의 사람들과 하는 게임은 그 재미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느끼곤 하죠.
쓰신 바 대로.. 게임 도 게임이지만 그걸 함께 즐길 사람들이 있어야 보드게임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2014-05-22
마하
오 버건디의성 실력 차이가 난다면 높은 번호쪽 맵을 사용해 보시는것도 방법이에요.
3인플일때 모두 기본 맵으로 하기 보다는 다양한 맵을 들고 하면
게임의 진행이 또 틀려 집니다.
맵마다 특정 타일들의 완성 조건 및 기타 등등 환경이 틀려지기 때문에
확장도 맵 뿐이라죠.
2014-05-09
마하
네 푸코는 진리
2014-05-05
마하
반갑습니다. 마연.
러시안 레일로드 구하기는 했는데 잘 안돌리게 되더군요.
제 취향은 아닌거 같아요.
2014-05-04
마하
부러워만 마시고 누리세요~ 푸코의 재미.
2014-05-03
마하
경험 있는 분들과 룰 설명 없이 셋팅과 함께
플레이 하다보면 게임도 다이나믹 하고 금방 끝나죠.
할때 마다 판세도 다양하기도 하고, 푸코 만한 게임은 찾기 힘든거 같아요.
주변 분들을 업그레이드 시켜서 푸코와 브래스 등 함께 즐기시길.
2014-05-03
마하
요즘 보드게임카페에서 모임이 아닌 일반적인 유저 분들도 게임들 많이 즐기시더군요.
딕싯, 사보티어, 러브레터 같은 게임들.
2014-05-03
마하
프레스코 사진이 많아서 인지..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런건지..
프레스코 다시 해보고 싶네요.. 2년전에 한번 해본듯.
2014-04-29
마하
대단한 후기 러시.
엄청 돌리셨네요. ^^
카베르나 주문은 해놨지만.. 아직 플레이 못해봤네요.
빨리 해보고 싶고.
푸코하고.. 기타 등등 재밌게 돌리신듯.
브래스도 한번 돌려 보세요.
2014-04-28
마하
운이 너무 많이 작용 하더라구요.
뭐 그래도.. 꽤나 유쾌한 게임 이라 생각 됩니다.
2014-04-25
마하
네. 다음 기회에..
2014-04-25
마하
르아브르 정도의 하드한 게임을 즐기는 3인을 맞추기건 그리 쉬운건 아니죠.
게다가 플레이 타임도 그리 만만한건 아니구요.
2014-04-23
마하
르아브르 룰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은데, 운영은 어렵죠.
그래도 처음 하시려면 경험자와 함께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2014-04-23
마하
네..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정도로
몰입했었네요. ^^
2014-04-23
마하
네 대회도 대회지만..
재미난 게임을 하는데 더 중점을 두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게임의 난이도나 게임 시간으로도 그렇구요.
2014-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