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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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네 저도 감사합니다.
2015-10-06
마하
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0-06
마하
네 댓글 고맙습니다.
2015-10-06
마하
저도 명절때 마다 게임 하려고 바리 바리 들고 가지만 거의 항상 고스톱에 패배 하더군요.
그래도 가끔 한번씩 돌아가기는 하지만
요즘엔 하면 좋고, 안해도 그만 달관 한듯 합니다.
취미라는것이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
특히 일반인(보드게임을 즐기지 않는)에게 보드게임을 디미는것은
꽤나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최소한 그 사람이 보드게임을 해보려는 의지나 관심이 있다면 모를까 말이죠.
2015-10-06
마하
네.. 맞는 말씀입니다.
컨헛을 건설하면 거의 개척자를 잡을 필요는 없지만.
당연히 위에 쓰신것처럼 필요에 따라서 개척자를 잡아야 경우도 있겠죠.
2015-10-06
마하
제 경우 6, 7월엔 그럭저럭 찍었었는데.
8월 이후로는 급격히 줄었네요.
9월 1일 빠진거 보고 웃고 갑니다. ^^
2015-09-30
마하
마틴 월레스에 배라면.. 기대 만빵.
2015-09-29
마하
추석 연휴를 신작과 함께~~ 우앙.. 왕 부럽네요~~~
2015-09-18
마하
상급 즉.. 룰이 복잡한 게임을 처음했을때 제대로 재미를 느끼기는 힘든게 사실입니다.
어떤 게임이건 그 게임에 대해서 진행을 할 수 있고, 또 어떻게 이겨야 하는지
기본적인 방법을 알았을때 즉 내가 무언가 하게 되었을때 재미를 느끼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미를 느끼는 시기가 좀더 늦게 나타난다 뿐이지.
그게 꼭 첫게임에서 재미가 없다라고 딱 잘라 말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게임을 어느정도 좋아하느냐도 개인적인 차이가 있듯이.
어떤 사람은 게임 하기전에 룰만 읽고도 '아 이게임 재미 있겠다' 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구요.
제 경우도 상급 게임 중에서도 첫게임 부터 와 이거 재미있다.
(물론 첫게임부터 완전한 재미는 아니겠지만) 라고 느끼는 게임도 있고,
이건 뭐지? 하다가 몇게임 후에 재미를 느끼게 되는 게임도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첫게임이 꼭 재미없는게 아니라. 첫게임에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정도가 맞지 않을런지요.
2015-09-18
마하
에고.. 저도 고수 반열에는 못들어요..
즐기는 수준이죠.
2015-08-02
마하
네 리플레이로 보니까. 언제 언제 잘못된 선택을 했는지..
그런게 좀더 잘 보이더군요.
2015-08-02
마하
예전에 스타크래프트도 리플레이 화일 있으면
중간 중간 중요한 시점에 캡쳐해서
내용과 올려서 후기 올렸던 적이 있었어요.
플레이 로그가 나오고, 리플레이도 되니까. 그거와 비슷하게 후기를 써봤네요.
2015-08-02
마하
외래어 표기법중 사람이름을 발음나는데로 적는것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 한자로 된 사람 이름은 원발음/한자발음 둘다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부터 원래 발음으로 했다면 상관없겠지만..
어렸을때 부터 수십년을 사용해서 굳어진 발음을 바꾸기가 쉽지가 않죠.
특히.. 중국사람 이름은
삼국지만 해도.. 유비 (유페이?), 장비(장페이?)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아는 유덕화, 성룡 (청룽?), 주윤발 등도.. 발음대로 하면 정말 어렵죠.
요즘은 신문이나 인터넷상에서 표기는 발음대로 하기는 하는데
영~~ 적응이 안되네요.
젊은배우 이름으로는 장백지 - 장바이즈
큭.. 주성치는 저우싱츠
아. 그런데 장쯔이는 중국 발음이네요. 아예 처음부터 중국 발음으로 했다면
그게 기억이 될텐데. 한국발음은 장자이.
2015-08-01
마하
유익한 후기 잘 봤습니다.
하고 싶은 게임들이 많네요. 에고 에고..
2015-07-14
마하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책 한번 봐봐야 겠어요.
2015-07-14
마하
오부족이 49위라.. 많이 올라갔네요.
2015-07-14
마하
확인 안하고 지름신과 만나지 않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
2015-07-10
마하
제경우 보드게임 관련 용어나 사람이름은
독어 발음 + 영어 발음 대충 섞어서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긱에 올라와 있는 리뷰 들도 보다보면
영어권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대체로 우베 로젠버그 정도로 발음 하드라구요.
2015-07-10
마하
트라얀이 벌써 고전 명작!!
엘리시움 올해 꼭 해봐야 것어요.
올해.. 이래 저래 게임을 못하고 있는데
한 8월 부터는 다시 시작 할 수 있을듯 보이네요. ^^
2015-07-10
마하
자료실에 예전에 만들었던 푸코 참조표 올렸습니다.
게임을 서너번 해보고 나면 그닥 필요한 표는 아니지만.
처음 몇번은 보면서 하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2015-07-09
마하
푸코 2인플 충분히 재미 있습니다.
물론 3인, 4인에 비교해 볼때는
건물 견제가 심해져서 다인플과는 좀 다른 양상을 보이게 되죠.
2인 전용으로 특화된 게임에 비해서는 약간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다인플 가능 하면서 2인도 되는 게임중에서는 최고라고 보면 될것입니다.
규칙이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룰북만 보고 플레이 하기엔 그리 만만한 게임은 아니죠.
룰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의 설명을 한번 듣고서 플레이를 함께 하는것을 추천해 드리며,
그게 안된다면 동영상 설명을 참조해서 샘플 플레이를 해보시고
도전하시면 될겁니다.
2015-07-09
마하
게임은 향수 인데..
후기에서 기억에 남는건 X줄 이네요. ^^
보드게임 초보 분들과 즐기기 괜찮은 게임인거 같네요.
퀸게임이라 품질과 재미 기본은 할테고.
2015-07-05
마하
랭카스터 참 좋아하는데..
이게임 디자인도 깔끔하고, 적당히 재미 있을거 같네요.
2015-07-03
마하
아이폰/패드 따라 잡으려면 멀었고..
아이폰이 거의 망하지 않는한 따라잡히지 않을거라 예상합니다.
일단 아이패드로 아콜과 르아브르, 푸코, 기타 등등..
다수의 어플이 존재하니..
2015-07-02
마하
와 안드로이드도 많이 나왔네요.
한두개 해봐야 겠어요..
2015-07-02
마하
피렌체 5인이 좋긴 하지만.. 4인 정도도 나쁘진 않아요.
3인은 약간 경매가 널널해 지긴 하겠네요.
2015-07-01
마하
피렌체의 제후를 아직도 못해보시다니..
기프트트랩은 저도 두어번 해봤는데..
많이 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2015-07-01
마하
재미난 리뷰 잘 봤습니다.
한번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2015-06-29
마하
파워그리드는 계산기 가지고 해야 제맛 아닌가요? ^^
제맛까지는 모르겠지만..
막판가서는 계산기(폰에 있는)를 쓰게 되더라구요.
2015-06-28
마하
네브가도르 추천합니다.
론델 시스템중에 가장 접근하기 쉽고.
게임성도 괜찮습니다. 물론 재미도 상당하구요.
임페리얼도 게임성은 좋긴 하지만. (주식 + 전쟁 테마)
한명당 한국가 개념이 아닌 채권을 많이 가진 사람이 해당 나라를 통치 하는 개념이라 (주식회사 개념)
그점이 재미를 주면서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한가지 요소가 되구요.
네브가도르나 안티크는 1명당 한개의 국가 내지는 회사를 컨트롤 합니다.
네브가도르는 대항해시대에서 개척, 항해, 상품 판매등의 테마로 이런 테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필히 해보셔야 할 게임중 하나 입니다.
안티크는 전쟁 테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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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디아는 론델 게임은 아닙니다만.
액션이 가능한 카드를 구매해서 액션 기회를 늘려서 원하는 액션을 할 수 있고.
또 그 카드가 나중에 점수도 주는. 시스템 상으로는 어찌 보면 더 발전되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액션 선택에서 고민을 좀더 해야하죠.
론델은 아니지만 멕거츠 게임 특유의 전략성과 재미는 놓치지 않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2015-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