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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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이
사진에 손가락으로 가리키기까지 했어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시 보고 나니 약간 후회되네요 ㅋㅋ
좀 색다르게 시도해봤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ㅋㅋ
2017-01-16
헐헐이
추천 감사합니다 ^^
2017-01-16
헐헐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7-01-16
헐헐이
추천 감사합니다 ^^
2017-01-16
헐헐이
ㅎㅎ 재밌는 게임이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7-01-16
헐헐이
워게임의 매력은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배경에 빠져드는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7-01-16
헐헐이
감사합니다 ^^
2017-01-16
헐헐이
감사합니다 ^^
2017-01-15
헐헐이
라비린스도 상당히 컴포 좋더라구요 ㅎㅎ 육각형에 입혀진 이슬람 무늬에 감동..
확장은 배송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7-01-15
헐헐이
친구들끼리 할때는 진짜로 저러면서 놉니다 ㅋㅋ
2017-01-15
헐헐이
티칼하면서 마음 속으로 내뱉는 말..ㅋㅋㅋ
2017-01-15
헐헐이
감사합니다 ^^
2017-01-15
헐헐이
저도 친구들끼리 항상 돌리는 게임입니다 ^^ 명작이지요
2017-01-14
헐헐이
검토 김사합니다!!
패스만 해본 상태에서 한글화한거라 오류가 많을거라 예상되었습니다. 곧 수정해서 다시 올릴게요
2016-11-01
헐헐이
뽑을 수 있는 일꾼의 수는 빨간색 마커 숫자만큼입니다. 하지만 시장에 놓을 수 있는 개수는 8개 제한이라서 만약 2개를 남겨놓고 다음 라운드에 8개를 뽑아야 하는데 제한때문에 6개밖에 못 뽑게 됩니다.
이전 라운드에 시장에 놓는 이유는 일꾼을 건물에미리 배치해놓았다가 생각이 바뀌어서 다른 건물에 배치하려면 다시 시장으로 돌려야 하는데 돌리려면 그만큼 주머니에서 일꾼을 못뽑게 되기 때문입니다. (주머니에서 뽑는 개수와 이전에 건물에 배치되었던 일꾼을 다시 시장으로 돌리는 총 개수가 빨간색 마커의 숫자입니다)
따라서 다음 라운드에 일꾼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제한에 걸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번 턴에 일꾼이 부족해서 못쓰는 건물에 미리 배치해놓는 것보다는 시장에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그리 좋은 건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2016-10-11
헐헐이
이전 라운드에 일꾼을 건물에 배치 안하고 시장에 남겨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2016-10-11
헐헐이
보유 중 50개 플레이는 75개 정도 해본 것 같습니다
워게임 해보고 싶은데.. 보유만..
2016-05-09
헐헐이
저희 모임에서는 1등 점수가 140~160점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확장 기준)
온라인 테라 리그 1부 리그 플레이어들은 오리지날+프로모 추가 룰에서 평균 140점정도를 먹더군요.. ㄷㄷ
2016-04-12
헐헐이
정말 감사합니다 ^^ 재밌게 하겠습니다~~
2016-03-26
헐헐이
저도 요새 오니버스 시리즈를 전부 사서 플레이하고 있는데 카스텔리온이 특히 마음에 들더군요 ㅎㅎ 재밌는 게임입니다.
2016-03-23
헐헐이
이번 방학때는 원없이 플레이하자라는 각오로 해서 그런지 상당히 많이 했네요!!
2016-03-08
헐헐이
ㅠㅠ 이상하게 못돌리는..
2016-03-08
헐헐이
이제 개학이라서 플레이 횟수는 반에 반도 안될듯 합니다 ㅋㅋ
2016-03-08
헐헐이
테라 재밌습니다~~ 지금도 하고 싶습니다 ㅋㅋ
2016-03-08
헐헐이
빈칸을 꽉 채우기 더 어렵게 되어서 보통 감점으로 게임이 끝나더라구요.. ㅋㅋ
2016-03-08
헐헐이
아콜처럼 챙길거 다 챙기고서도 한두가지에 집중하면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고 정정하지요...
2016-03-08
헐헐이
1. 아콜, 뤄양, 카베르나, 아를의 평원 중에서
뤄양은 넷 중 가장 동떨어져 있는 게임입니다. 우선 나머지 게임과 달리 일꾼놓기 게임이 아니구요.작물을 심고 카드를 잘 활용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퍼즐적인 요소가 많고 넷 중 난이도도 제일 쉽기 때문에 여성분들도 좋아합니다만 3인 이상일 시 자기 턴 돌아오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어서 2인 베스트입니다.
카베르나는 아그리콜라의 단점 : 해야 하는 것만 해야 되고 밥 먹이기 힘들다는 단점을 보완하여 여기에 드워프족의 삶이라는 테마를 추가(무기를 얻어 모험을 간다던지, 동굴을 확장한다던지 하는..) 하여 더욱 방대해진 게임이 되었습니다만 번잡한 느낌이 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를의 평원은 우베가 살던 아를이라는 곳을 배경으로 세팅의 번잡함을 간략화하였으며 아그리콜라보다는 카베르나에 조금 더 가까운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2인 전용 게임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 수확 3부작이라고 하면 아그리콜라, 르아브르, 뤄양의사람들을 일컫는데요. 긱에 수확 시리즈를 보면 이 외에도 기도하고 일하라, 글래스 로드도 수확 시리즈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2. 아그리콜라는 실력이 늘어날수록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됩니다. 적정 수준이 되시면 맨 처음 카드 드래프팅 단계에서부터 눈치싸움이 치열해집니다. 1주기 수확 전에서의 화로 싸움, 초반부터 후반까지 제일 중요한 자원인 나무를 먹기 위한 경쟁, 직업을 하나라도 더 놓으려고 하는 선 싸움, 2주기에 가족 늘리기 경쟁 등 플레이어들끼리 아둥바둥하는 재미가 있지요.
3. 아콜이 특히 힘든 게임이 맞습니다. 왜냐면 카베르나나 아를처럼 한개만 파서는 고득점을 노릴 수 없고 여러가지를 골고루 해놔야만 고득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걸 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끌려가는 느낌..?을 받으실 것 같은데 아그리콜라에 익숙해진 플레이어분들은 오히려 나중에 나온 카베르나/아를의 평원이 아그리콜라보다 재미없다고 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2016-03-08
헐헐이
저도 항상 그렇더라구요..게임 안에서 종료 보상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게임.종료 시 돈/상품/카드 제일 많은 사람 보석 각각 1씩 주는 식으로만 해도..
2016-02-22
헐헐이
본문 내용 중 3 라운드 4명의 원정대가 꾸려졌다. 1, 2 라운드와 호수의 여인을 통해 의심가는 멤버가 1명 걸러지긴 했지만, 4명의 원정대가 모두 선이라는 근거는 전혀 없다. (물론 멀린을 제외한다.) 자신이 악의 세력이 아닌 이상 선이라면 자신이 빠진 원정대에 결코 찬성을 던져서는 안된다. 찬성을 던지는 최소한의필수 조건은 적어도 자신이 포함되었거나, 투표 트랙이 마지막에 왔을 경우이다.
에 대한 부연 설명을 드리면..
8인 기준 시(선 5 악 3) 자신이 '평범선'일 때 나머지(선 4 악 3)가 3라운드(원정대 4명)일 때
나머지 4명이 전부 선일 경우의 수는 1가지밖에 없습니다. 확률로 따지면 2.85%(1/35)...
3라운드 때는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힐 시기이니 (호수의 여인이나 그 동안의 투표 결과로) 위의 확률론은 의미 없을 수 있으나
어쨌든간에 자신이 평범선이라면, 또는 평범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면(모든 캐릭터가 포함되겠죠? 퍼시벌은 아닐 수도 있지만)
자신이 제외되었을 때 원정대 투표에서 '반대'를 내야 합니다.
자신이 빠지면 투표에서 무조건(2.85%의 확률을 제외하고) fail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평범선에게 전혀 아무런 정보가 없는 1라운드일 때의 경우(선 4 악 3에서 원정대 3명일 때)도
오직 선으로만 구성될 확률은 11.4%(4/35)입니다.
만약 선인 자신이 포함되었을 때 3명이 전부 선일 확률은 28.5%(6/21)입니다.
이 때는 모두가 자기가 평범선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원정대 투표에서 원정대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이 찬성을 내면
의심가는 행동입니다.(멀린이라고 의심을 받을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 게임의 핵심은 정보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원정대를 '어떻게' 꾸리느냐가 핵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수없는 원정대 구성 실패를 통해 최대한 여러 사람이 원정대 리더를 맡게 되는데,
선이라면 최대한 악을 배제하려 할 것이고, 악이라면 가능한 1명만 원정대에 투입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1명은 악인 원정대 리더 자신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2016-01-17
헐헐이
만약 달러 표시가 나와있는 두 칸을 한번에 지나갔다면 1주 당 2달러씩 받습니다
201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