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헐이
팔로우
1
9.0
테라 미스티카
2~5인
60~150분
3.98
2
9.0
테라 미스티카: 빅 박스
2~5인
60~150분
4.05
3
9.0
도미넌트 스피시즈
2~6인
120~240분
4.04
4
9.0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3
전략성과 아기자기함을 동시에 사로잡은 우베의 걸작
구걸과 함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작품으로 남을 수도 있다
구걸과 함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작품으로 남을 수도 있다
5
9.0
패스 오브 글로리
2인
480분
3.85
6
9.0
에이지 오브 스팀 딜럭스: 확장 Vol l
1~6인
120분
3.86
자원 배치가 항상 다르기 때문에 매번 양상이 달라진다는 게 최대 장점
확장 맵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게임까지 가능
요새는 프린트할 수 있는 고퀄리티 맵들도 다양하니 필구하시길!
확장 맵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게임까지 가능
요새는 프린트할 수 있는 고퀄리티 맵들도 다양하니 필구하시길!
7
8.0
1889: 시코쿠 철도사
2~6인
90~210분
3.84
8
8.0
18MEX
3~5인
210분
3.84
9
8.0
1844/1854
3~7인
300분
4.47
10
8.0
18CZ
2~6인
250분
4.25
11
8.0
트루아
1~4인
90분
3.40
지금 해봐도 가장 특이한 게임들 중에 하나
점수 내는 법을 모를 때는 굉장히 재미없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다르다 주사위 게임들 중에서도 독특한 게임
점수 내는 법을 모를 때는 굉장히 재미없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다르다 주사위 게임들 중에서도 독특한 게임
12
8.0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6
13
8.0
트라야누스
2~4인
60~120분
3.63
14
8.0
기도하고 일하라
1~4인
60~180분
3.89
아그리콜라 확장 새로운 도전의 요소(개인보드 판 위에 나무, 토탄을 제거해야함)와 르아브르(자원을 얻고, 건물의 기능을 이용하여 가공해야함)의 요소를 섞어 놓은 걸작. 회전바퀴를 사용하여 세팅도 간편해진 것이 특징. 르아브르를 재밌게 했다면 즐겨볼 가치가 있다. 만약 르아브르의 플레이타임이 부담스럽다면 기도하고 일하라도 부담스러울 것이다.
15
8.0
1846: 중서부를 향한 경쟁
3~5인
240분
4.00
16
8.0
스페이스 얼럿
1~5인
30분
2.97
17
8.0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4인
75~150분
3.70
18
8.0
아그리콜라 2017
1~4인
30~120분
3.44
19
8.0
푸에르토리코 2011
2~5인
90~150분
3.23
20
8.0
포 더 피플
1~2인
360분
3.74
21
8.0
노 리트릿!: 러시안 프론트
2인
360분
3.15
22
8.0
메이지 나이트
1~4인
60~240분
4.37
23
8.0
메이지 나이트: 사라진 군단 확장
1~5인
240분
4.23
24
8.0
윌더니스 워
2인
180분
3.31
25
8.0
승리와 비극
2~3인
240~360분
3.41
26
8.0
1989 : 자유의 여명
2인
150분
3.29
27
8.0
빅토리 로스트: 우크라이나의 위기 1942-1943
2인
360분
2.56
28
8.0
쓰루 디 에이지스: 문명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
2~4인
120분
4.44
29
8.0
쿠바 리브레
1~4인
180분
3.62
30
8.0
라비린스 : 테러와의 전쟁
1~2인
180분
3.69
매우 재미있다 일꾼놓기에 영향력을 결합한 집대성같은 작품
플레이 타임이 긴 것이 항상 단점으로 지적되는데
카드 25장 중에서 10장빼고 큐브 40% 빼고 하면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으면서 빨리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