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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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룰북은 낭창해서 만만할거같은데 엄청난 건물 레퍼런스가 압박이죠.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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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무게보다 신판이 더 가볍게 출시가 됐었는데 사실 굳이 신경쓸 정도는 아닌 요소죠 ㅋㅋ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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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님 댓글이 맞습니다. 소비자랑 후원자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펀딩에 참여하는 게 중요하겠고.. 이 점은 해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도 마찬가집니다. 친재벌 성향이니 뭐니 하는 것은 아무 상관 없구요. 근데 사실 요즘 퍼블리셔들이 하는 행태는 사업 리스크를 보드게이머들에게 떠넘기는거랑 다름없긴 해서 저도 곱게 보진 않고 있네요.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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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은 해보지 않았는데 오토마가 잘 되어 있군요. 나중에 시도해보아도 좋을거같아요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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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야 어떤 파티에서 하냐에 따라 다르긴 할겁니다. ㅋㅋ 엔진을 크게 만드는 파티에서 하면 어느쪽이든 늘어지긴 하겠습니다(테포마 학을 떼게 된 이유). 그렇지만 설계상 아크노바는 늘어질 수 있는 상한선이 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네요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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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 숲에 붙여짓는 남의 도시, 내 도시 옆에 떨어지는 핵폭탄 등의 상호작용에 대해 덜 피곤해해도 된다는 점도 선호도에 영향을 미쳤어요 ㅋㅋ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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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크노바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카드의 위치에 따라 액션 효율이 차이나는 시스템으로 액션에 고민할 거리가 더 많아졌고, 트랙 2개가 교차하면 게임이 종료되는 시스템으로 인해 늘어짐이 덜한 편이라서요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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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포마를 해보셨다면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역시 카드 풀이 넓은 게임이다 보니 뽑기 운이 중요하죠. 액션카드 업그레이드와 대기열에서 카드를 콕 찝어서 골라오는 액션을 통해 운을 보완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그리고 공용 보드가 개인판이 되어 상호작용이 줄어들었고, 카드 드래프트를 보드판 위에서 공개적으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션도 공동 미션같은 경우는 테포마의 그것을 생각하시면 쉽고 개인 미션이 추가되어 역시나 경쟁 요소가 살짝 줄어든 느낌이 있죠. 미션과 개인판을 둘다 무작위로 뽑다 보니 액션카드 5장은 고정이지만 매판 받는 느낌은 크게 다른 편입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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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대로 동물카드나 문명카드가 시장에 깔리는 운 요소가 있긴 합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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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석 쌓는 부분이랑 동물 셋 콜렉션은 피라미드랑 가면을 연상시키기도 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게이머즈 게임에 더 높은 점수를 주다 보니 더 자주 하는 쪽은 T시리즈가 될거같지만 영업용으로 괜찮을 것 같아요 이 게임은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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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매를 결정하게 된 큰 요인 중 하나가 일러스트 작가일 정도로 시각적으로 맘에 듭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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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컴포랑 플라스틱 컴포, 피규어까지 다 좋더라구요.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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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지만 고민할 거리는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얼른 돌려보세요~~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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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샘파레트 책장도 추천드립니다. 이쪽은 배달에 설치까지 다 기사님이 해주십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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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치는게 아니라 비이성적인 행위를 보고 참을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ㅋㅋ 게임은 할루젠 하시면서 정치는 여명의제국급으로 하시네요 ㅎ 다른 글도 봤는데.. 약간 소시오패스신 듯 ㅎ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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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짐승이 사람 말 하는 걸 자주 보니 세상에 특이점이 온 것 같습니다. 이 글이 그렇단 건 아니에요 ㅎㅎ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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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같은 업계 사람?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건데 어휘력이 안 좋으셔서 적절한 단어를 선택 못하신 것 같아요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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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크래프트 행사에서 뵙고 풀카운트를 같이 플레이해주시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제는 세계적인 작가가 되셨네요 ㅎㅎ 축하드리고 너무 멋있어요!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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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이 백 번 맞음 ㅋㅋ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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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오세요 ㅋㅋㅋ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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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타일은 세워서 보관하면 확장까지 다 들어가는걸로 기억해요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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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막상 플레이 하면 4점대의 느낌은 아니에요 ㅋㅋ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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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스캔이 가능하긴 한데 복합기 성능이 그렇게 훌륭하지 않은 점이 걱정 되네요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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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으로 간다고 해서 게임이 더 늘어지거나 하진 않아서 그 점은 좋았어요. 오히려 처음에 안 익숙하니까 버벅여서 늘어지는게 큽니다 ㅋㅋ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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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면서 받는 느낌을 최대한 풀어내려고 했는데 전부 담진 못한 것 같습니다. ㅋㅋ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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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가격은 킥스보단 좀 있네요.. 재밌지만 게임은 다듬을 점이 좀 보이긴 해서.. 오히려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대가 되긴 합니다 ㅋㅋ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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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 게임 중에 이런 테마가 있었나? 싶긴 합니다 ㅋㅋ 근처에 가진 사람이 있다면 한 번 해보시길 추천해요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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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박람회의 경우는 처음 두 세기는 해당 자원(주로 돈 경매가 많이 일어남)을 많이 가진 사람이 남은 사람을 찍어누르고 다른 자원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마지막 세기에는 제법 강력한 액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른 애들에 비해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듯 해요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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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권 라인이 손맛이 좋더라구요. 동전들은 낭창낭창한 느낌? 사이드 코인 정도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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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ㅠㅜ 현업에 치어서 자료를 못 만드는 상황이라 그냥 영어 가능자끼리 했읍니다
2022-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