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브라우니
팔로우
1
9.9
오딘을 위하여
1~4인
30~120분
3.86
2
9.8
가이아 프로젝트
1~4인
60~150분
4.39
3
9.5
러시안 레일로드
2~4인
90~120분
3.41
4
9.0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
1~4인
30~120분
3.46
테라보다 가벼워서 자주자주 돌려도 질리지 않고 좋은 게임
5
9.0
시네마 코드
3~8인
15~30분
1.00
영화로 하는 딕싯이라는 재밌는 느낌과 더불어 그냥 아는 영화로 추정되는 일러스트가 나오면 신나서 맞추는 재미도 있습니다. 일러스트가 조금 더 많은 요소를 담았으면 좋겠다는 점도 있네요. 확장이 나올만 한데 보완 될 점이라 생각!
6
9.0
서버비아 콜렉터스 에디션
1~5인
90분
2.82
7
8.9
디크립토
3~8인
15~45분
1.81
8
8.9
다섯 부족: 나칼라의 정령들
2~4인
40~80분
2.84
확장 끼면 재밌다는데 본판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다.
매 턴 최선의 수를 생각하면서 보드판을 가만히 보고 있는 그 자체로도 재밌음.
킹도미노와 마찬가지로 2인플이 그럴싸하게 보이긴 하는데 그냥 다른 게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3인이 베플인 것 같음.
익숙한 사람끼리 해도 장고요소가 있는 판에, 초~중급자 끼우고 4인플 하는 것은 매우 비추
9점대를 안 준것은 이런 장고요소로 게임이 늘어지기 때문이다
어차피 내 턴 아닐때 열심히 생각해봐야 남이 한번 만칼라 시전하면 계획이 다 틀어짐 ㅋㅋ
매 턴 최선의 수를 생각하면서 보드판을 가만히 보고 있는 그 자체로도 재밌음.
킹도미노와 마찬가지로 2인플이 그럴싸하게 보이긴 하는데 그냥 다른 게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3인이 베플인 것 같음.
익숙한 사람끼리 해도 장고요소가 있는 판에, 초~중급자 끼우고 4인플 하는 것은 매우 비추
9점대를 안 준것은 이런 장고요소로 게임이 늘어지기 때문이다
어차피 내 턴 아닐때 열심히 생각해봐야 남이 한번 만칼라 시전하면 계획이 다 틀어짐 ㅋㅋ
9
8.8
서쪽 왕국의 자작들
1~4인
60~90분
3.45
요즘 유행하는 메커니즘을 죄다 섞어놓은 짬뽕탕같은 녀석으로
아이콘 알아보기도 편하고 룰도 직관적이어서 재밌다
테크간 밸런스는 차치하고서 여러 판 돌려도 질리지 않음
아이콘 알아보기도 편하고 룰도 직관적이어서 재밌다
테크간 밸런스는 차치하고서 여러 판 돌려도 질리지 않음
10
8.5
갤럭시 트러커
2~4인
60분
2.33
게이머스 파티게임 중에선 단연 최고로 뽑을 수 있다.
덱스터리티와 전략을 교묘하게 섞어놓고 테마와의 일치도 역시 짱!
9점대를 안 준것은 단지
확장팩을 찔끔찔끔 발매해놓고는 애니버서리 팩으로 통수를 쳐서 그럼..
본판 질리면 사야지~
덱스터리티와 전략을 교묘하게 섞어놓고 테마와의 일치도 역시 짱!
9점대를 안 준것은 단지
확장팩을 찔끔찔끔 발매해놓고는 애니버서리 팩으로 통수를 쳐서 그럼..
본판 질리면 사야지~
11
8.4
카운트 업!
3~6인
10분
1.25
12
8.3
네코를 향한 즐거운 여정
2~4인
45~90분
3.18
13
8.1
마르코 폴로 2: 위대한 칸의 이름으로
2~4인
60~120분
3.38
14
8.0
버건디의 성: 주사위 게임
1~5인
15~30분
1.90
한 번에 100명도 즐길 수 있음. Roll n Write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가볍게 몇판이든 하기 좋음! 휴대성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나름 버건디 느낌도 있고 .. ㅋㅋ 시간의 흐름도 주사위로 표현되는데, 누가 2배 빨리 시간을 가게 하면 계획이 어그러진 사람들의 입에서 탄성이.. ㅠㅠ
15
8.0
휴 앤드 큐
3~10인
30분
1.10
간단히 즐기기 좋고 많은 인원수를 커버 가능한 파티 게임
색약이나 색맹을 가진 사람들과 하기 어렵다는 근본적인 문제는 존재
기발한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잘 만들었다
색약이나 색맹을 가진 사람들과 하기 어렵다는 근본적인 문제는 존재
기발한 아이디어를 게임으로 잘 만들었다
16
8.0
픽셀 택틱스
2인
30분
2.61
1:1 카드 대전게임중에서는 최상위권이라고 평가할 수 있음
TCG를 플레이하는 것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한 카드를 최대 5가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위, 중위, 후위, 손에서 나가는 즉발효과, 리더로 세우기)
25장의 덱으로 구성된 똑같은 두 덱의 카드를 양 플레이어가 사용하지만 그때 그때 드로우하는 카드 구성이 다르므로 맞추어 전략을 수정해나가야하는 게임. 하기에 따라 무궁무진한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류의 게임에서 항상 발생하는 룰들이 충돌할 때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기본적으로 동봉된 설명서에는 미흡하게 설명되어있는 점, 그리고 카드에 영어 텍스트가 많아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 플레이하기 어려운 점, 마지막으로 플레이를 많이 해보아야 어떤 카드가 있는지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있다는 점의 단점이 있음.
TCG를 플레이하는 것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한 카드를 최대 5가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위, 중위, 후위, 손에서 나가는 즉발효과, 리더로 세우기)
25장의 덱으로 구성된 똑같은 두 덱의 카드를 양 플레이어가 사용하지만 그때 그때 드로우하는 카드 구성이 다르므로 맞추어 전략을 수정해나가야하는 게임. 하기에 따라 무궁무진한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류의 게임에서 항상 발생하는 룰들이 충돌할 때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기본적으로 동봉된 설명서에는 미흡하게 설명되어있는 점, 그리고 카드에 영어 텍스트가 많아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 플레이하기 어려운 점, 마지막으로 플레이를 많이 해보아야 어떤 카드가 있는지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있다는 점의 단점이 있음.
17
7.7
스카우트
3~5인
15분
1.35
18
7.5
라쿤 타이쿤
2~5인
60~90분
2.15
19
7.5
부메랑
2~4인
30~45분
1.81
기대 안 하고 돌렸는데 좋은 필러게임
4명 채워서 하는게 가장 재밌는 드래프팅 게임이다
4명 채워서 하는게 가장 재밌는 드래프팅 게임이다
20
7.5
왕궁의 속삭임
3~5인
45분
1.64
21
7.0
영웅을 빌려줘
3~5인
20~30분
1.46
22
7.0
왕에게의 청원
2~5인
45분
1.73
23
7.0
푸에르토 리코
3~5인
90~150분
3.27
고전 명작임에는 확실하지만 뭔가 디자이너 분의 성향이 본인이랑은 잘 맞지 않는 느낌.
1. 뭘 해도 점수는 줄게. 그런데 찔끔찔끔 줄 거야
2. 이주민을 건물 수에 맞게 배치할 수 있는 룰이 후반의 게임진행을 매우 가속화시켜서
게임이 조기종료되는 것 같은 느낌
을 제외하면 다양한 전략적 테크, 쉬운 편인 룰 등 장점이 더 많은 게임임은 사실이다.
1. 뭘 해도 점수는 줄게. 그런데 찔끔찔끔 줄 거야
2. 이주민을 건물 수에 맞게 배치할 수 있는 룰이 후반의 게임진행을 매우 가속화시켜서
게임이 조기종료되는 것 같은 느낌
을 제외하면 다양한 전략적 테크, 쉬운 편인 룰 등 장점이 더 많은 게임임은 사실이다.
아콜과 같이 많은 직업카드로 매 게임 다른 느낌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게 해준다.
리플레이성이 무한에 가깝고 최근에 나온 섬 미니확장을 끼니 더 재밌다.
수확시리즈랑 비교하면 밥먹이는 것 조차(연회단계) 재밌고, 매 라운드 시작때
자동으로 일꾼이 하나씩 늘어나기까지 한다.
카드 확장이 조금 더 출시되길 바랄 뿐!
확장을 끼니 이제 완벽에 한층 더 가까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