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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만이님...방송하시느라 개인시간 많이 뺏기셨을텐데 사비를 털어서 신도들에게 선물까지 투척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ㅠㅠ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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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쉬 업 어떤 게임인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설명을 듣고나니 왜 계속해서 확장이 나오는지 알겠네요ㅎㅎ그나저나 익퓨님과 지니님 두분 스피드호불호에 대한 소유권(저작권?)으로 매회 싸우시는것 같아요ㅋ이러다 소송 가시는건 아닌지ㅋㅋ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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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게임이 돌아갔네요ㅎㅎ정성이 가득한 후기 잘봤습니다^^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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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다이아몬드의 크리스탈 교환에 관한 룰은 그 사장님이 잘못 알고 계신것 같네요.^^;영문 룰북에는 필요하다면 바꾸라고 되어있을 뿐 다른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공급처에 1점짜리 크리스탈이 다 떨어지면 필요에 따라 5점짜리로 바꾸는 거라고 이해하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쇼룸에 있는 5점짜리 다이아몬드는 타인이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1점짜리로 바꾼후에 가져가는게 맞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디자이너가 직접 긱에서 답변을 한 글도 있는데 아래 링크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www.boardgamegeek.com/thread/1337737/timing-conversion-1-point-5-point-crystals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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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님이 설명을 잘해주셨는데 한번 더 말씀드리면
1번 질문은 룰북오류입니다. No Werewolves may be killed가 맞습니다.
2번 질문은 원나잇 시리즈에서는 투표 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이 죽는데 단 그 사람이 2표 이상을 얻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하지만 뱀파이어의 에픽듀얼 게임에서는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사람과 그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은 사람, 이렇게 2명이 죽는데 2번째로 많은 표를 받은 사람이 동률일 때 동률인 사람은 모두 죽게 되고 이때는 1표를 받은 사람도 포함된다는 말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릴려고 했는데 써놓고 보니 길어졌네요^^; 이해 안되시는게 있으시면 다시 질문주세요ㅎㅎ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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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대로는(?) 철도게임 덕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버톤은 처음 들어봤네요ㅋ방송 잘 들었습니다 새로운 게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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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에게 오를레앙은 재밌긴한데 세팅의 압박에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설명할 것도 많아서 누가 먼저 하자고하면 기꺼이하지만 제가 먼저 하자고하지는 않을 게임인 것 같네요^^;그리고 디럭스판이 아닌 일반판은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타일이 변색되는데 손이 자주가는 컴포를 왜 굳이 종이로 만들었을까하는 아쉬움도 남구요...만약 주변에 백빌딩시스템의 게임을 해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 차라리 잘그락왕국을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게임성에 만족하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잘그락왕국으로도 백빌딩 특유의 신선한 느낌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요ㅎㅎ
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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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에 있는 2인룰이 공식룰이며 보이져의 룰과 같습니다. 교역칩만 있으면 2인플이 가능합니다^^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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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레일웨이 오브 더 월드와 시티홀은 정말 좋아하는 게임임에도 별로 언급이 안돼서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평을 남겨주셨네요ㅎㅎ후기 잘봤습니다^^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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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노네임님의 다른 자료들도 감사히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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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는 매우 만족스럽지만 AI의 난이도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브래스를 할때는 한번도 이겨본적이 없는데 어플로 할때는 AI한테 한번도 져본적이 없어요ㅋㅋ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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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글판 번역의 문제였군요^^; 룰북 오류를 발견해주시고 확인까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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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드게임을 이해해주는 몇몇 친구들과 만날때는 자연스럽게 게임을 준비해갑니다. 하면 좋고 안해도 상관없는데 일단 준비해가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근데 그외의 사람들한테는 취미가 보드게임이라는 말 자체를 하지 않아요 심지어 가족들한테도요...말해봤자 그런걸 왜하냐는 소리만 들을게 뻔하거든요...몇번 겪어보니 좋은 소리가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이젠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런저런 이유로 대부분의 지인들에게 보드게임에 관한 얘기를 아예 안하고 있던 터라 너굴님의 글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그런데 팬데믹 룰 말인데요...저도 모르고 있던거라 룰북에서 놓친부분이 있는지 천천히 다시 읽어봤는데 근절된 질병의 감염카드를 플레이어 더미로 버린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어서 좀 혼란스럽네요;; 6페이지 부분의 예시에도
Anna ends her turn by infecting cities. The current infection rate is 3, so Anna flips over the top 3 Infection cards: Seoul,
then Paris, then Algiers. The red disease is eradicated, so Anna simply discards the Seoul card.
...라고 나와있는데 이건 플레이어 덱에 버리라는 말은 아닌 것 같거든요. 괜찮으시다면 룰의 어느 부분에 그 내용이 나와있는지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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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기를 구간반복한듯한 방송 재밌게 잘들었습니다ㅋㅋ저도 비밀요원D를 해봤는데 보톡스 여러분들과 비슷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상대방을 공격할려면 내 주사위를 하나 공개해야 되는데 그렇게하면 내가 다굴(?)당하고 엘리 안될려고 눈치만 보면서 숨어있자니 재미가 없어지고...좀 아쉽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다이브다이스의 잘그락왕국이 비운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물론 오를레앙도 재밌긴하지만 세팅이 번거로운 점, 넓은 공간이 필요한 점, 건물기능을 다 숙지해야되는 점 등의 단점 아닌 단점들이 좀 있는데 비해 잘그락왕국은 심플하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재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안나서 다른 매력이 있다고 보거든요^^;다이스타워의 톰 바셀이 에러플로 리뷰만 하지 않았어도...ㅠㅠ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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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전 트릭테이킹은 좋아하고 승률도 꽤 높은 편이지만 클라이밍 게임엔 소질도 없는 것 같고해서 영 재미를 못찾겠어요ㅠㅠ 아 링코는 재밌게 했습니다. 이것도 클라이밍의 범주에 들어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ㅎㅎ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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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카드 1장당 3개까지 완성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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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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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도 잘들었습니다ㅎㅎ저도 삼국지빠라 '산고쿠'에 관심이 가서 좀 찾아봤는데 카드의 일어 텍스트 압박이 상당하네요ㅋㅋ영문 룰도 아직은 없는 것 같아서 어떤 게임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근데 대교와 소교가 엄청 이쁘게 그려져 있어서 이것만으로도 사고싶다는 생각이 마구 드네요ㅋㅋ시간 되시면 개봉기나 후기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ㅎㅎ아 그리고 별건 아닌데 '다크스토리'의 이전 버전인 '블랙스토리'도 영문판이 있습니다^^;
20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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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영토 위에 추가 마커를 올리는 것은 카드의 능력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영토점령 액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회의 때 영토점수와 여왕 후원 점수는 마커의 개수만큼 받는게 맞습니다.
20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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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권님의 처세술이 돋보이는 방송이었네요ㅋㅋㅋ재밌게 잘들었습니다^^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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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에러플 맞습니다ㅋㅋ이날 오랜만에 한건데 룰북 안보고 대충했더니 그렇게 됐네요ㅎㅎ룰 제대로 적용해서 하시면 긴장감도 있고 괜찮은 게임입니다. 즐겜 하시길 바랄께요^^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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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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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덕분에 출퇴근 길이 지루하지 않았네요ㅎㅎ휴가 만끽하시고 성취감이 아니더라도 게시판에서 종종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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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설명은 사랑입니다ㅎㅎ감사합니다^^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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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번에는 타임 스토리군요ㅎㅎ감사합니다~^^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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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도 잘들었습니다^^그런데 예언하신(?) 홀리그레일 리스트 중에 거만이님과 생각이 다른 게임이 하나 있어요. 바로 [마이스 앤 미스틱스]인데요...제작사인 플레이드햇 게임즈는 이 게임말고도 데드 오브 윈터, 서머너 워즈 같은 큰 히트작들이 있고 게다가 얼마전에는 지맨게임즈의 모회사인 F2Z엔터테인먼트가 플레이드햇 게임즈를 인수해서 회사가 망할일은 없을 것 같아요^^;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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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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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3000은 테마가 저래서 그렇지 클래식한 느낌의 게임입니다ㅎㅎ저도 시텐노 일러스트가 맘에 들더라구요^^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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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3000년의 우주이긴한데 테마는 뭘로 갖다붙혀도 상관없을것 같아요ㅎㅎ긱에 있는 2인변형룰 적용하면 2인플도 괜찮아서 인원수도 타지않고 좋은것 같습니다^^
2015-11-12
True_Lies
감사합니다^^
201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