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_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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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카드 보충 시 인원수에 따라
2인: 건물은 최초 5개, 나머지 카드는 최초 2개만 사용
3인: 건물은 최초 5개, 나머지 카드는 최초 3개만 사용
4인: 건물은 최초 6개, 나머지 카드는 최초 3개만 사용
5인: 건물은 최초 8개, 나머지 카드는 최초 4개만 사용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변형룰은 왕조 확장을 포함해서 플레이할 때 어떤 특정한 종류의 카드에 대해 이득이 있는 국가를 맡은 플레이어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하기위해 고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판만 플레이 하실 때는 굳이 이 변형룰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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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드립니다^^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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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을 소모합니다.
개정된 룰북에 보면 턴에 할 수 있는 액션이
A. Buy Progress Card
B. Deploy
C. Hire Architect
D. Special action
라고 되어있는데 카드의 액션사용은 D. Special action에 포함됩니다.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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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감사합니다! 꽤 괜찮은 게임이라서 더 널리 알리고자하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는데 무려 룰북을!! 감동입니다ㅠㅠ 그런데 제가 게임해보니까 말씀하신 동점상황이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해결단계 때 문이 그려진 궁전카드부터 시계방향 순서대로 영향력을 해결하게 되는데 한 가문의 토큰은 한명만 가지거나 둘 다 못가지게 되어서 동점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아야 맞을 것 같습니다ㅎㅎ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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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이렇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악질범죄자들인만큼 미국으로 인도되어 꼭 법의 심판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201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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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었는데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구판 플레이 했을때 안좋은 기억이 많았는데 신판으로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ㅎㅎ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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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노코랑 비슷합니다. 티투알보다는 약간 작아요ㅎㅎ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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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ㅎㅎ한게임 하고나서 뭔가 아쉬움이 느껴져서 다음에 또 하고싶어지는 게임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게임은 할 때는 몰입해서 열심히하는데 하고나서 아쉬움이 전혀 안느껴지고 다음에 해도 딱히 더 잘할것 같지도 않아서 다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드는 게임도 가끔 있더라구요^^;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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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방법의 옳고그름에 관한 얘기는 차치하고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시려는 노력 자체는 매우 좋아 보이고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라벤스부르거 게임을 많이 갖고있지는 않지만 제공해주시는 한글룰에 은근히 틀린 부분이 좀 있어서 영문룰북을 다시 찾아본 경우가 꽤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때마다 '룰북이나 동영상룰을 제공해주는건 고맙지만 오류가 있어서 아쉽다. 어린이 게임 전문 회사라 어쩔 수 없는 한계인가보다...' 라고 생각하면서 넘겼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신걸 알고나니 좀 죄송하기도 하네요. 말씀하신 방향성과 의도를 의심하지는 않지만 비용절감으로 인한 회사의 이익과 직결되는 금전적인 부분인 만큼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하시는게 맞지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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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게임을 찾으신다면 쇼군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향력 게임을 찾으시다면 쇼군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꼭 일본 배경이 아니어도 된다면 룰은 똑같지만 테마와 맵이 다른 발렌슈타인을 추천해드립니다. 쇼군은 가로로 긴 맵의 특성상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대로 전쟁으로 얻는 이득보다는 이미 지어놓은 건물을 지키면서 얻는 이득이 훨씬 크기 때문에 영향력 게임이라는 측면에서는 좀 아쉬운 면이 있는데 발렌슈타인은 맵이 정사각형 모양이라서 쇼군보다는 인터액션이 강해서 좀 더 영향력 게임스럽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쇼군이 게임성이 떨어진다는 말은 아닙니다. 밑에 보니 어떤 분은 전략게임도 아니라는 평하셨는데 그정도로 폄하될 게임은 아닌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긱순위가 그리 높을리가 없겠죠. 한가지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쇼군이든 발렌슈타인이든 기본 메커니즘은 '액션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지역에서 어떤 액션을 할지 미리 정해놓고 순서대로 해결해나가는 방식이기때문에 이런 종류의 게임이 자신에게 맞는지 신중하게 고민하신 후에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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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들었습니다ㅎㅎ팟캐스트 카테고리를 게임에서 코미디로 변경하셔도 될것 같아요ㅋㅋ매번 댓글 남기지는 못해도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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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프라이데이 2인플도 괜찮습니다. 물론 다인플일때 주식변동이 더 많이 일어나서 더욱 치열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2인플도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습니다. 전 추천드립니다^^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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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되는 리뷰입니다ㅎㅎ저도 원나잇 시리즈는 본판에 데이브레이크 캐릭터 몇개만 추가해도 여러 변수가 생겨서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뱀파이어를 해보니 꽤나 복잡해서 본판이나 데이브레이크에 섞으면 완전 난장판(?)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ㅋ하지만 단독 게임으로는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ㅎㅎ덧붙여 전 시리즈 중에 '넌 또 뭐야'가 제일 별로더라구요. 캐릭터는 하나를 받는데 선/악일때 행동이 달라지고 그 행동도 옆사람을 친다거나하는 그런 행동이라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ㅋㅋ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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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은근히 잔룰이 있어서 설명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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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카드까지 모두 완성이 되면 하텔슈리님께 허락을 구하고나서 한번 올려볼께요ㅎㅎ근데 언제가 될지는...^^;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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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도 신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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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강미나도 매력있죠ㅎㅎ제가 봤을 땐 김나영이 실력이 좀 더 나은것처럼 보여서 전 김나영을 응원했었지만 젤리피쉬 친구들은 다 잘하는 것 같더라구요^^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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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나요 한땐 모든 것이었던 엘오브이이럽!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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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놓으면 게임할 때 몰입이 잘될 것 같아서요ㅎㅎ감사합니다^^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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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스탭이나 설비에 투자를 덜하고 주식을 사서 6장을 모아놓고 필요한 아이돌이 나왔을 때 팔아서 원기옥을 터뜨리는게 올바른 사용법이 아닐까요?ㅎㅎ사실 저도 잘...;;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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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게임 나름 재밌습니다ㅋㅋ오스칼님도 한번 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ㅋ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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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게임을 이렇게 쓸 수 있는 날도 오네요ㅋㅋ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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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로그램 자체는 잡음이 끊이질 않아서 갈수록 좋지않은 시선으로 봤지만 그래도 출연료 한푼도 받지 않고 열심히 하는 연습생들이 기특해서 응원하게 되더라구요ㅎㅎ전 강미나 대신 김나영이 되길 바랬는데 바램대로 안돼서 아쉬웠어요^^;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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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템플릿은 하텔슈리님이 만들어주신거 그대로 쓴거고 사진이랑 텍스트만 수정한것 뿐이예요ㅎㅎ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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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 게임인데 더 심플한 주사위 게임으로 나오는군요ㅎㅎ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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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신판은 배우카드가 총 132장이고 이중에서 12장이 아마추어 연기자인데 구판의 구성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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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과정은 직접 설명하시기 위한 큰 그림이었군요ㅋㅋㅋ쇼매니저가 룰은 어렵지 않지만 은근히 설명하기 까다로운 면이 좀 있었는데 이제 레이지니님의 동영상 덕분에 처음 하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그리고 신판에서 구판과 달라진 규칙이 하나 있는데 마지막 뮤지컬을 상연하고나서 핸드에 남길 수 있는 카드제한이 1장이 아니라 평소대로 2장까지입니다^^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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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끌리지 않는 테마는
판타지-일러스트 때문에...그래도 반지의 제왕은 좋아합니다.
SF-역시 일러스트 때문에...유이하게 보유하고 있는 우주배경 게임이 스타렐름즈와 스타워즈LCG네요.
좀비-역시 일러스트 때문에;; 저 역시 데오윈 외에는 좀비게임을 사본적이 없습니다.
환장하는 테마는
음악/영화-드림 팩토리, 쇼매니저, 락밴드 매니저, 아이돌 프로젝트, 소란속의 고요 이런 게임들 좋아해요!
철도-시작은 티켓 투 라이드였는데 지금은 레일웨이 오브 더 월드, 뉘른베르크 행 첫기차, 트레인스 등등을 가지고 있네요ㅎㅎ
경제-좀 광범위하긴한데 그냥 사고팔고하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주식이든 상품이든 건물이든 나라든 뭐든 상관없이요ㅋ
2016-03-23
True_Lies
재밌어보여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놓쳤었는데 살걸 그랬네요ㅋ후기 감사합니다^^
2016-03-19
True_Lies
오랜만에 보드라이프로 컴백하셨네요! 언제나 훌륭한 고퀄의 만화 후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능력자 라이카님ㅎㅎ
201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