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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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둘 다 영구 소장 게임입니다.
단 이런식의 질문은 오해를 만듭니다.
기호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수 밖에 없는 취향의 영역의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1. 어떤 게임이 더 좋았었다.
2. 이건 나한테 맞고 저건 안맞더라...
어린식으로 님의 취향을 가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의미 있는 답변이 가능할것입니다.: >
제가 굳이 이렇게 불편하게 느껴질지 모르는 댓글을 다는 이유는... 누군가가 이 글과 댓글을 보고
단순히 서로 취향이야기를 던지고 있을 뿐인데,
둘중에 어떤 게임이 모자른가 보다, 부족한가 보다 오해가 생길까봐입니다.
둘다 너무 훌륭한 게임이고 재미 있는 게임입니다. 솔직히 우열을 가리기 힘들기도 합니다.
직접 플레이해보시고 고르시는건 어떠신지요? 전 직접플레이하고 선택하기를 추천드립니다.
누가 어떤 이야기를 한들.. 그건 님의 생각이 아닌 남의 생각일뿐입니다. : >
2023-05-12
토마스 딜런
레이트 플렛지.. 들어가고 싶군요..... 혹시 들어가셨는지요.. 제 어렸을적 한때를 장식했던 게임인데...
2023-05-09
토마스 딜런
스토리는 테인티드 그레일입니다. 절대 뻔하지 않죠. 제 리뷰 글들을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ㅎ
2023-05-07
토마스 딜런
아니 저 이쁜 펜은 어디 서 구하신 거죠. 노무 이쁘군요 @_@
2023-05-06
토마스 딜런
테포마는 오프라인 60판 온라인 포함 하면 100 판 넘게 했고
가이아는 온라인으로 9판, 오프라인으로 4판 정도 했습니다.
두 게임은 좀 다릅니다; 처음 부터 재밌게 할수 있고 고인물이 된 이후에도 꾸준히 찾을 게임으로는 당연히 테포마 입니다. 가이아는 저도 사 놓고 스승 만날 때 까지는 모셔 놓아야 했을 장도로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테마만 같지 진입 장벽은 너무 다릅니다.
제 답은. 당연히 테포마 먼저. 가이아는 나중입니다; 둘다 명작이니 꼭 즐기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2인이 낫다 3인이 최고다 이롬 의견은 필터링 해서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디. 테포마 2인을 저는 추천드리고, 공교롭게도 가이아 역시 가장 많이 한건 2인이었습니다)
2023-05-05
토마스 딜런
캐릭터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각 확장간에는 스토리상 수천년의 시간 차이가 있습니다. 캐릭터는 다릅니다.
본판을 다시하지는 않지만. 본판의 결과가 확장에 영향을 줍니다. 본판의 결과를 확장에 체크하여 특정 결과를 반영하여 시작됩니다.
즉. 본판을 안하면 확장은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확장을 할때 새로 시작해야하는 시스템은 아닙니다.
2023-04-27
토마스 딜런
넵. 펀딩은. 천천히 한달에 한번씩 들어가서 진행 과정확인하시면 되요.. 한국인의 체질에는 별로 안맞죠. 주소 입력이든 결제든 뭐든.. 다 그렇게 흘러갑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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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네요. 이쁩니다
2023-04-26
토마스 딜런
딱 보기만해도... 제가 사랑할것 같은 게임이군요..
2023-04-25
토마스 딜런
아발론으로 가는 길은 항상 열려 있을 것입니다...... ㅎㅎ 제 글을 재미 있게 읽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
2023-04-20
토마스 딜런
텅비어 있는 타일은 절대 버리지 마세요. ㅠㅠ 플레이 하다가 쓸일이 생깁니다.
2023-04-19
토마스 딜런
ㅎㅎ 누가 별로라고 하던가요. 재밌는데 ㅎㅎㅎ혹시나 말씀 드리면 아는 채하는 말은 적당히 걸러 들으시는게 낫습니다 ㅎ
2023-04-19
토마스 딜런
반갑습니다~좋은 분들과 모임 여러번했습니다 ㅎ 실명으로 입장 부탁드립니다 ㅎ
보드게임 2
https://open.kakao.com/o/gWTDG75e
2023-04-18
토마스 딜런
카이사르 재밌는 게임 입니다. ㅎㅎ 몇천원으로 가격 아까울 게임은 아니니 재밌게 즐기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 >
2023-04-14
토마스 딜런
엇. 들으신거 있나요?
그럼 다이스렐름이 내면요? 보드엠이 내면요? 보드피아가 내면요??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각 회사마다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아시는거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2023-04-06
토마스 딜런
초반에 카드를 생각보다 많이 제거해야... 탄력을 받습니다.
2023-04-06
토마스 딜런
ISS 뱅가드, 테인티드 그레일 킹스 루인
이 두가지가 제일 생각나네요 : >
2023-04-05
토마스 딜런
재밌죠 ㅎㅎ 아주 ㅎㅎ
2023-04-04
토마스 딜런
글쓴이 분은 제가 잘은 모르지만 아래 댓글들 중 공격적이거나 돌려까기 하시는 분들에 맘 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매트 개인판이라고하면 매트 형태로 인쇄하여, 보드게임의 개인판을 대체하는 그런 것일까요?
자재 구매나 인쇄처가 있다면 공구나 이런것도 가능하기는 하겠습니다. :>
목적과 프로세스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03-31
토마스 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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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 아니게 이 글을 봐서 눈이 피곤해 지실 분들에게는 미리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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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래 댓글 다는 분들 중에 몇몇분....(전체가 아닌 일부... 몇몇분)
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글쓴이가 무슨 문 두드려서 물건 파는 사람인 것 처럼,
정색하며 말씀하시는 분 계시는데..
말이 이해가 안되면 추가 설명을 요청하고....
더 궁금하면 궁금한 거를 물어보면 되지.
평상시 아니꼽게 생각한 사람 마주친것 처럼..
'은근히 무시하는 말투'와 '사기꾼이라는 단정', 그리고 '하대하는 듯한 말투를' 하시는 이유가 뭐죠?
저는 처음에 이글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요..
제가 처음에 개인보드판이라는 걸 만들었던 '브라스 버밍엄' 게임 생각이 낫습니다.
A4에 출력해서 코팅해서 사용했었고, 나름 전문적이지는 않아도 요긴하게 썼었죠.
그냥 개인 적인 취미에 의욕을 좀 내세우다보면.. 저렇게 이야기 하는거 어찌 보면 당연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아니 무슨 공모전에 출품을 한 것도 아니고,
누구 앞에 앉혀다 놓고 "획기적인 AA를 제안드리겠습니다." 라고 약을 판것도 아닌데..
왜 갑자기 무슨 면접관 갑질하듯 말을 툭툭 던지는 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첫째/스스로를 다른 사람을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하다고 생각하세요?
둘째/꼽게 말 툭툭 던져도 다른 사람이 곱게 잘 들어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첫째 답변이 '예' 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스스로 미성숙하다는 방증입니다. 이해 못한다면 제가 더 말하는게 필요 없으니 그만 말할께요.
둘째 답변이 '예' 라고하신다면 그건 정말 착각이죠. 아무도 그런 의무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그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디지털 나르시시즘에 빠진 자아도취자 입니다. 대부분 모니터 뒤에 숨어서 키보드로 세상을 작위적으로 판단하는 분들이에요.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깊게 보면 그저 자기 착각일 뿐인 분들입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건.....
우리가 이런 커뮤니티에서 소소하게 취미 생활하는 건...
순전히 다른 사람들의 호의,
같은 취미를 즐긴다는 것에 대한 공동체 의식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제발 성인 처럼 생각하고,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오만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말을 집어 던지는 언행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2023-03-31
토마스 딜런
컴포 나 매트 등 가격이 착하네요? ㅎㅎ 저도 곧 구매할듯한 느낌. 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2023-03-31
토마스 딜런
캬 훌륭하십니다. 게임즐길 땐 언제든지 궁금한건 물어보고 하세요! 즐거운 보드게임 라이프 되시길!!!
2023-03-29
토마스 딜런
팔레오 같은 게임 해보신분 아시겠지만. 랜덤 셔플 하고 뽑아 쓰는 서 딋면이 빨강 노랑 파랑 이어도 게임에 별 영향 안줍니다.. 카드 자체가 뒷면 디자인이 아예달라도 랜덤 성이 퇴색된다고 느낌 적은 없습니다. 불편이야 주관적인 것이겠지만.. 솔직히 이런것 까지 굳이 신경써야 하나 싶은 게 저의 주관입니다 :-)
2023-03-24
토마스 딜런
ㅎㅎ 유튜브 '연차' 검색 부탁드립니다. 네.. 부끄럽지만 저입니다.
2023-03-23
토마스 딜런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웃음 감사합니다.
2023-03-20
토마스 딜런
예전에 저러거 펀딩했으면 참 좋았을걸.. ㅠㅠ 전 사제로 더 비싼돈 주고 샀지요... 하다보면 몹시 좋은 꿀템입니다. ㅎㅎ 재밌는 디워마되시길.... : >
2023-03-20
토마스 딜런
목공풀로 붙이면 그냥 잘 붙고 ㅎㅎ 목공풀이 굳으면 투명해지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 ㅎ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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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kakao.com/o/gWTDG75e
벌써 여섯분 함께 하고 계십니다. 나이 부터 모두 다양하고 ㅎ 아주 훌륭한 모입니다 :-) 실명으로 입장 부탁드립니다 ㅎ
2023-03-19
토마스 딜런
매곳이 조금 특이 하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특별히 아렵구나 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ㅋ 재밌죠. 테인티드 그레일! 또 물어 보셔요 :-).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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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같이 움직임다. 짐처럼 함께 움직인다는 의미 입니다. 솔플이라면 누구누구 따로 다니지 않아 헷갈일일 없으니 그냥 따로 보관하면 됩니다
모든 시간 다이얼은 하루의 특정 단계에 줄어듭니다. 참조표 참고 하시면 됩니다. 탐험을 마친다가 없는 지문이 상상이 좀 안되는게. 어딘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202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