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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죠. 카르카손이 있었군요. ^^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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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이 해 본 전투라서 반갑네요. 이 워게임에선 88FLAK의 위력이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군요.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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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습니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이시다 군이 대패해서 전세가 도쿠가와 쪽으로 거의 기울어져 갔는데... 마지막 우에다 전투에서 공격측의 점수가 약간 모자라서 블럭 1개가 간신히 살아남는 기적이...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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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달만에 간신히... ㅠㅠ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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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니에요. ㅜㅜ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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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게임 좋아하시는 검은나비님도 대전이셨군요. 그럼 한번 시간 맞춰서 스트래토매틱이랑 워게임까지 같이 해볼까요?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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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하나만 조종하면 생존본능 때문에 몰입도 급상승... 100% 공감되네요. ^^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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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간 나는대로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완역은 힘들 것 같고(죄송) 일단 베이직 룰을 정리해 볼께요.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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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가져가려면 카트에 싣고 가야 할 듯... --;;;;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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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티셔츠 입으면 절대로 뒷걸음질 못칠듯... ^^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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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원분들이 그런 술마시는 분위기를 좋아했느냐가 앞으로의 동호회 방향을 결정할 것 같네요. --;;;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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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우스룰로 턴 초반에 카드 1/2 버리는걸 안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전략성을 약간 높이고 있는데 저한테는 더 재미있네요.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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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를 돌리시다니 대단하시네요. ^^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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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MLB 선수는 유명한 사람밖에 몰라서 아무래도 몰입도가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KBO 선수 이름으로 모두 바꿨는데 200% 재미있습니다. ^^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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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근소한 점수 차이로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막판에는 정교하고 세심한 부대이동과 카드 사용이 필요하군요.
저는 얼마전에 이시다로 승리!!! ㅋㅋㅋ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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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읽어야 할 건 대부분 숫자나 약어라서 가독성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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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와 가끔 즐기는 게임입니다. ^^
저도 시간 때문에 베이직 룰로 밖에 못하고 있는데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철저하게 감독의 입장에서 진행하는 게임이라 맘에 들구요.
순간순간마다 주루, 대타, 투수 교체, 수비 시프트, 번트/강공, 도루, 힛앤드런 등등 정말 결정해야 될 일이 많죠.
결정적인 순간에 선택한 작전이 맞아 떨어질때의 그 쾌감은 정말 짜릿합니다. ㅋㅋㅋㅋ
야구의 통계, 규칙, 선수, 작전 등등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 만이 제대로 100%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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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목을 가진 크니지아의 Razzia! (2004)도 재미있어요. 테마는 비슷한데 시스템은 많이 틀립니다. 셋 컬렉션과 경매가 주요 메카니즘인데 제가 꼽는 카드 게임 TOP 10 중에 하나입니다.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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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전문 쇼핑몰이 몇 개 안되서 그렇게 보이는 걸 겁니다. 제가 사는 150만 도시에 어느 정도 구매력이 있는 보드게이머가 150 명이 안되는것 같아요. 잘해야 0.01%....
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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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워게임과 전술 워게임 중에서 어떤 것을 선호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두 장르는 게임 시스템이 많이 다르거든요.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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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다는 1년 내내 같이 할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부럽습니다.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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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워파이터... 벌써 모두 매진이네요.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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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드디어 출시되었군요. 특수전 카드게임 워파이터!!! 저의 구매 예정 순위 1위 ^^ 그런데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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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꼭 해보고 싶은 과달카달 버전이군요. 역사대로라면 게임에서 제해권 장악이 중요할것 같은데 룰이 궁금해집니다.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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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버전을 가지고 계셔서 반갑네요. ^^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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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걸로 우선 멤버들의 취향을 파악하시고 난 뒤에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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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제품 자꾸 사다보면... 정작 사고싶던 게임 못사게 되서.... 이젠 그만 사야지 하면서도... 열심히 머리속으로 30% 적용가 계산하고 있는 내 모습....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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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세히 알아보니 잠적은 아닌듯 싶구요. 프로젝트 기획한 회사가 원래 부채가 있었는데 채권자가 소송을 걸어서 돈이 묶여 버린 것 같네요. 아직도 소송 중인데 킥스타터 돈이 보전될 가능성은 별로 없는 듯 싶네요. 기획자로부터는 아무런 소식도 없고...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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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엔 좀비한테 당한 사람이 출발점에서 다시 살아나는 것이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긴장감이 떨어지더군요. 좀 더 리얼한 규칙 없을까 생각중입니다. ^^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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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무조건 다 움직이는게 재미있을 것 같아요. 탈출하기가 힘들어질 것 같긴 한데, 수류탄이나 바주카포(ㅋㅋ)를 몇 개 추가하면 극적인 반전이 일어날 것 같기도 하구요.
2014-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