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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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에서 ??
투석기 확장 박스 보자마자 빵 터졌네요.
언제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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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가성비 최악이죠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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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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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빅박스가 현재 품절이기도 하니.. 한국어판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언젠간,ㄴ 해봐야지 하는 게임이었는데 잘 되었네요.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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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판 확장 출시스케줄은 아직 안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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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퍼블리셔가 작기는 해도 팬들은 진짜 잘 챙겨주더라고요. 이렇게 장사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기존 팬들을 우선으로 챙기다보니 해외진출이 늦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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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는 한국어판 나오기전에 게임 등록하고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등록하시는 유저분이 처음에 번역한 걸로 걸리는 거죠. 오타수정도 잘 안 되고요(언매치'트' 볼 때마다 불편)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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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플레이하는 걸 까먹은 거에서 룰을 어긴거지만.. 굳이 버릴 이유가 있을까요? 마지막 문장이 마음에 걸리시는 거면 그 조건은 자기 자신을 폐기하는 카드들이나 지속카드 같이 버림 단계에 버릴 수 없는 카드들에만 해당됩니다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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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겹치네요 (장막은 업데이트 팩으로 소장 중) 르 아브르, 카베르나도 언젠가?
카탄 상인과 야만인은 본판 안 해보셨으면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많이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나리오 모음집이어서.. 저는 오히려 탐험가와 해적을 추천드려요 (2인 괜찮음, 본판이랑 분위기가 많이 다르고 운빨이 약함)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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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마크 붙어있는 공식게임입니다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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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미스티카?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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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7년이랑 2021년 사이즈가 바뀌어서 써있는 것 같군요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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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카드 존버한 저의 승리!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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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r사가 은근히 팬층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붉은 대성당도 작년 에센에서 아르낙이 치고 올라오기 전까지 1등이었죠.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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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만 기다리고 있는데 (물론 블리츠크리그, 케메트 둘 다 관심있는 게임이긴 합니다) 왠지 블리츠크리그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죄송하군요.
팬데믹 확장 좋네요.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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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에도 올라왔죠 https://boardgamegeek.com/image/6333980/weather-machine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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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시는게 아니고 럭식님인데요;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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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손이 잘 안 가긴 하는데 암시장까지 활용해서 같은 종류로 모으면 점수가 잘 쌓이죠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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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미술품 관련이니까요. 아르누보가 취향이신 듯?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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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판에서 보너스 받는 점수, 페널티 점수가 바뀌고 특별보너스 받는 칸도 생깁니다. 완전 새로운 느낌은 아니라서 고정판이 필요없으면 없어도 그만인 확장이라고 합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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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0-50달러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할인이 있긴 할 것 같습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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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로우랜드 끌리네요. 저번에 2만원 할인할때도 안 샀다가 약간 아쉬웠는데..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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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되는 2nd Edition 및 확장들은 기존 출시되었던 에버델 한국어판과 호환이 되나요?
→ 호환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 에버델이 2nd Edition으로 개정되면서 일부 내용에 변경 사항이 있을 수 있으며, 번역 역시 완전히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존 출시되었던 한국어판 판본과 별개의 인쇄 공정으로 제작되기에 카드 뒷면과 같은 게임의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물의 색상에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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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9302&id=&tb=board_news&game_category=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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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는 데스티니인 것 같은 느낌...!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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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씩 가려진 애들은 뭘지 궁금하네요. '셜'은 셜록홈즈 컨설팅 디텍트브면 좋겠습니다 (후속작 또는 2판).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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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병은 개그 카드죠. 일러부터 터짐 ㅋㅋㅋ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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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절대 재판 안 한다던 업데이트팩 재판 소식이 있어서 어쩌면 장막 업데이트팩 한국어판이 나올지도..
2021-07-29
아무도아니
저는 실물로 안 해봤지만, 녹턴이 박한 평가를 받는 건 실제 게임에서 번잡함 때문이 큽니다. 이 카드를 쓰면 이 카드를 꺼내고 그 카드는 또 다른 카드 더미가 필요하고 하는 식으로 셋업의 귀찮음이 큽니다. 헥스라는 부정적 효과가 강력하면서도 운빨이 따른 다는 점도 있고요. 카드 효과도 복잡한 게 많아서 실제로 트랙킹 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고요. 온라인에서 할 때는 재밌게 하기 좋습니다.
르네상스는 녹턴에서 지적 받은 점을 반영해 간단함으로의 귀환인데, 이런 우아함을 좋아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재밌게 했지만 완전 최고로 두고 싶지는 않네요. (모험 이후 확장 중에서는 제국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도 단조로운 효과로 흥미로운 부분들을 아주 잘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최애 확장은 오지입니다. 여유 있으시면 장막 2판도 그 새로운 7장에 좋은 카드가 많아서 추천!
2021-07-29
아무도아니
BGG에서는 압축덱이 너무 강해서 별로라는 글도 몇개있는 걸 보면 역시 크니치아 박사님 밸런스를 알 수 있죠.
202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