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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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기사는 2인플룰이 없고 상인과 야만인이랑 탐험가와 해적이 2인 가능인데 탐험가와 해적이 조금 할 만 합니다.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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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판교)에서는 맨날 팔고 있고
어디 마트에서도 봤던 기억이..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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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온 판들은 없어진 걸로 알아요 (많이 해보면 안 사는 게 더 효율이 좋다고 합니다).
2022-01-30
아무도아니
농장이 아니라 울타리 말하시는 건가요? 개인 별 구성물은 다 개수 제한 있습니다.
한 번 지은 건 못 옮깁니다. 농장(밭)은 농장 옆에 울타리는 울타리에 이어서 지어야 해서 위차가 중요합니다.
2022-01-28
아무도아니
엥 엠바고 꿀잼인데..
수정: 아 가격 절감을 위해 토큰만 없앤다는 소린가요?
2022-01-27
아무도아니
뭐야 안낸다며...
근데 이러면 이번 한국어판은 사신 분도 코보게도 안습이네요. 저는 몇 달 참고 살려했는데 잘됐네요. 제국이나 먼저 사야지~
2022-01-27
아무도아니
창 휘는 건 이런 정도 퀄리티 피겨에서는 거의 무조건 있는 듯 합니다.. 저도 배틀로어랑 이니스 애들 한번 펴봐야 겠네요. 펴진게 훨씬 멋져 보여요
2022-01-26
아무도아니
긱웨이트가 단순 복잡도/난이도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은데
갠적으로 위 기준들을 종합하면 긱 웨이트는
"게임을 잘하기 (배우기) 위해서 얼만큼의 투자를 해야하는가?"
로 요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22-01-20
아무도아니
넘 다른 게임이 아닌지?
둘 다 많이 할 수록 좋은 게임인데 아무래도 생각나면 바로 할 수 있는 건 카르카손이죠.
2022-01-17
아무도아니
저는 점점 공간이 부족해지고 있어서.. 뭘 주는데 당연히 감사한 마음은 있습니다.
2022-01-15
아무도아니
설정상 솔연방이 제일 미친 놈들 같던데... (웜홀 좀 막았다고 들이받아 버림>황혼의 전쟁 촉발 및 구제국 멸망)
2022-01-13
아무도아니
사이드: 전쟁게임을 가장한 효율 올리기
케메트: 서로 신나게 패는 맛, 테크 올리기
이니스: 카드 활용, 상호 견제와 정치질/킹메이킹
정도 인 것 같아요.
근데 2인 평가는 의외로 이니스가 제일 좋습니다.
2022-01-13
아무도아니
저는 찾아보니 34달러(+배송비)에 샀었네요. 애매하지만 사볼만한 것 같습니다. 게임은 상당히 추천입니다.
2022-01-12
아무도아니
도미니언도 비슷한 지적이 많은데 턴오더 놓고 점수 경매하는 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2022-01-08
아무도아니
2인룰 추가, 3, 4인룰 개선이 있다고는 합니다...
2022-01-07
아무도아니
어 저 팬데믹 확장 사야하는데...!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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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커버는 옛날판으로 나옵니다. https://boardgamegeek.com/image/6251517/wind-film
2022-01-07
아무도아니
그러게 왜 칭찬받던 D4 기믹 버리고 피라미드를...
2021-12-31
아무도아니
일단 순수 덱빌딩으로 가면 도미니언 이기기 어렵죠. 팬덤이 탄탄해서 확장도 매년 나오는데 다 색다른 재미가 있고, 애초에 경쟁작 자체가 많이 없으니까.. 본판만 따지면 하트 오브 크라운 등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 것 같고 (직접은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초기 순수 덱빌딩 게임 (어센션, 아틱 스캐빈저, 왕들의 계곡 등)들에서 한국어판 나오고 지금까지도 팬층이 확살한 게 어센션 정도밖에 없고요. 요즘 나오는 순수 덱빌딩은 에이언즈 엔드 정도?
그래서 보통 덱빌딩의 진화라 하면 이 요소를 여러가지로 활용해서 나온 게임들이 언급이 되는데, 저는 그래도 이런 게임 하기 전에 순수 덱빌딩 하나쯤은 하보는게 괜찮을 수 있다고 봅니다. 굳이 그러고 싶지는 않다고 하면 덱빌딩 적용된 입문 게임에서는 엘도라도 추천!
그리고 하나 알아두셔야 할 건 덱빌딩에 두 가지 갈래가 있다는 건데요, 하나는 도미니언처럼 고정된 마켓에서 카드를 사는 방식, 다른 하나는 어센션 계열로 한 사람이 카드를 사가면 다음에 살 수 있는 카드가 (랜덤하게) 계속 바뀌는 방식입니다. 상당히 호불호가 존재하는 부분이고 이런 점에서 도미니언 좋아한다고 섣불리 클랭크, 듄 임페리움(어센션 방식 마켓)을 추천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둘 다 좋아하실 수도 있지만, 일단 여러 종류 게임을 해보면서 취향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21-12-24
아무도아니
한달 전쯤에 10위권 진입할 때 1위 올라가고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결국 자리를 공고히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반지전쟁은 최근 2년간 계속 상승세였습니다. 10위권 바로 밖에서 올라갈라 하면 히트작이 하나씩 나와서 상승이 눈에 안 보였을 뿐... 평점 (긱레이팅 말고 평균점)이 2년전 8.43 이었는데 지금은 8.51이고요. 확장들이랑은 딱히 상관 없이 평가가 계속 올라가는 중이죠.
2021-12-24
아무도아니
할 것 같긴 한데 아예 본판말고 비너스로 나올지도?
2021-12-23
아무도아니
하도 안 나오길래 아마존에서 23달런가 하는 거 샐 까 했었는데 참기 잘했군요.
2021-12-22
아무도아니
오 데드풀은 1쇄만 찍고 더 안나온다 그랬는데 좋은 결정하셨네요.
2021-12-21
아무도아니
넷러너에 늦게 입문해서 파주 슈필 때 광쿨로 얻은 데이터와 운명 확장판이 아마도?
2021-12-21
아무도아니
펀칭 타일 퀄리티는 글룸헤이븐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지적되었던 부분이긴 합니다.
2021-12-18
아무도아니
사실 학교에서 가르치는 문법 하나도 몰라도 원서 읽으면서 어휘력이랑 문맥에 따른 해석력을 기르는 게 실용성은훨씬 높죠. 실생활에서 많이 쓸 수록 좋아요. 책 읽는게 불편하시다 하면 BGG 같은 외국 사이트나 외국 유투브 리뷰들 (저는 Shut Up and Sit Down 추천) 같이 보드게임 관련으로 생활에 적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2021-12-17
아무도아니
나온다는 얘기는 저번해부터 있었죠.
올드 팬들은 나무를 훨씬 선호하더라고요 (긱에는 아직도 리오그란데 판이 최고라고 하는 사람이 많음)
2021-12-17
아무도아니
그냥 파이널 이미지가 아닐 수도 있지 했는데 박스 렌더링 보니까 확실해졌네요.
2021-12-16
아무도아니
페루도가 캐러비언의 해적에서도 나오는 라이어스 다이스에요. 근데 리처드 보그 작가님이 자기 이름 걸고 낸거... 그래서 시간여향자라는 드립이 있기도 합니다.
2021-12-16
아무도아니
킥스 프리뷰 영상에서 나쁜 말 하는 경우는 거의 없죠.
202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