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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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로고가 달랐답니다!
https://boardgamegeek.com/image/476492/korea-boardgames-co-ltd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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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재미없으면 안 해도 되죠. 세상에 재밌는 게임이 얼마나 많은데요.
정 고민되신다면 dominion.games에서 몇 천원 정도만 내면 한 달 간 모든 확장을 해보실 수 있으니 마음에 드시는 걸 찾아보세요. 도미니언이 확장을 많이 넣을수록 재미있는 건 사실이거든요. 온라인이 잘 되있고 속도가 빠르기도 하고요.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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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터랜드 한국어판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온라인에서 확장들 돌려볼 때 제국과 함께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상인이랑 터널 카드는 특히 좋아하는 카드들..
저도 모바일에서 이미지가 안 보이네요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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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룰에서 못찾아서 긱에서 찾아봤었습니다. 꽤나 자주 올라오는 질문이니까 배틀로어 2판 포럼 조금만 찾아봐도 나올거에요.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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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은 안 해봐서 답변 못 드리고
1.의 경우는 후퇴자 선택
5.는 원격 유닛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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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에도 나와있지만 PlanB는 egertspiele이랑 Pretzel 게임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웨트, 플릭 '엠 업!도 이제 아스모디꺼라는..
아 그리고 플랜 B 주인?사장?이 원래 Z-man 운영하다가 아스모디한테 팔고 새로 만든 회사가 플랜 B였다네요. 긱에서는 플랜 C도 나오냐는 드립이..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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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절판된 안드로이드 넷러너나 도미니언 확장들을 찾아봤었습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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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외'가 팝콘에듀, 보드엠에서 품절된 걸 못 거를 때가 있네요. 사이트 자체는 정말 좋습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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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전략은 일단 항구 옆에 꿀숫자랑 해당 자원 타일까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드물어서 처음 마을 놓을 때 견제만 잘 하면 괜찮습니다(저라면 벨붕 맵이 나오면 맵 자체를 바꿀 것 같습니다) .
만약 내가 어떤 전략을 쓰는데 초보자가 그 전략을 견제해야 하는 줄 모르고, 그런 견제가 없으면 게임이 재미가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날 것 같다하면 알려줘야죠. 그래도 저는 초보자랑 할 때는 기본 전략말고 이상한 전략으로 즐겜하면서 첫판 이기게 해주는 게 가장 좋다고 봐요.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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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컴은 한정판이라서 앞으로도 다시 나올 계획이 없고 구하기 꽤나 힘드실 수 있습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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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이 좋다는 게.. 본판에 카드가 많아서 그러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개정판이 콘텐츠가 부족하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확장 구매 의향이 있으시면 개정판 확장 모으는 게 더 빠르고 쌀 겁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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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보드게임 관련 정보를 찾는 사람이랑 만드는 사람이 다 거기에 모여있어서 그 밖으로 굳이 정보가 퍼질 이유가 없기 때문에 폐쇄적이라고 느끼셨을 수도 있습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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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정보는 무조건 BGG에 가셔서 알아보시는게 편합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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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들이 더러워져도 레진 플라스틱이어서 그냥 씻기만 해도 될 겁니다. 물론 아줄은 타일 가방이나 보드 등도 있지만 음료 흘렸을 때 가장 피해가 적은 건 이 둘인 것 같습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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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타일은 무조건 한 변이 이미 놓이 타일에 맞닿게 놓아야 합니다.
아 이미지 로드가 안되서 첫번째 사진만 보고 답변을 했네요. 2, 3번 미플은 이미 미플이 있는 지형에 연결된 타일에 놓인 것이므로 불법입니다. 성, 농장, 길을 뺏어오는 것은 서로 떨어져 있던 두 미플을 연결하면서만 가능합니다.
2021-03-03
아무도아니
미국인이면 미국지리 익히기에는 좋죠. 톰 바셀이 티켓 투 라이드 팬으로 유명한데 유럽보다 본판이 추억 보정+ 기차역 없어서 더 타이트함 때문에 더 좋다고 하더군요. 또 1912 확장 대신 1910 확장을 늘 쓸 수 있는 것도 있죠.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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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지는 거에 어느 정도 면역이 있는 아줄 시리즈나 하이브가 가장 적합할 것 같네요. 티츄나 수목원도 좋고요.
보드게임 전용 구역을 두신다면 테이블을 꽤나 잡아먹지만 카르카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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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에엔 마지막은 아니고 레거시부터 이어져온 스토리라인의 결말입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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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룸헤이븐 포장하는 거를 코보게에서 직접하기 때문에, 이 과정을 라이브하라고 하는게 데굴데굴 스튜디오 밈이에요.. 실제로 박스 포장을 언제하냐고 물어본 걸 겁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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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미국판 항해사 확장을 가지고 있으시면 양면이 바다인 타일에 붙이시는 옵션도 있습니다.
오일, 마법사의 성 자료 잘 쓰겠습니다! 빙하나 정글도 올려주신 파일 해상도가 지금 PnP 헤놓은 것보다 더 높은 것 같아요.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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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별바 이니스 규칙서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starlightgames.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334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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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서 다시 올라왔네요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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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1월 소식지 31일 11시 53분에야 올라왔어요. 이번에도 그럴 수도..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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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과 장막 2판, 번영, 프로모 카드 보유 중이고 저도 비슷하게 4-5개 정도까지만 더 살 계획입니다.온라인에서 제한적으로 해본 감상, 그리고 대중적인 평가를 종합하면
(본판 2판+ 장막 2판+번영)+바다+ 오지+ 암흑의 시대+ 제국 (+길드&풍요의 뿔) 정도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바다, 오지, 암흑의 시대까지는 전략이 다양화됨과 동시에 기본적인 맛을 잘 살린 느낌이고, 제국은 번영+ 느낌도 있고 랜드마크 카드들이 플레이에 제약을 줘서 게임 양상을 확 바꿔주는 게 매우 좋았습니다.
2021-02-28
아무도아니
쌤통이 원동력인 게임은 자신이 당하는 비율이 적을 수록 재밌죠. 망하는 상황의 반이 자기 포션이 터지는 거라면 웃기 힘드니까요.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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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직은 하스브로건데, 이걸 아스모디에서 유통한다고요? 이럴거면 넷러너나 돌려줘!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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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는 표지의 컨셉이 너무 멋져서 보드게임 막 입문할 때 매우 관심있었던 게임이죠. 비슷한 아이디어로 규현을 더 잘 한게임이 언젠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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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만은 긱 평점 6점~7점대 초반 게임이 오히려 많은지라(워낙 실험적이니까요).. 명작을 찍어내던 우베의 4점대 헹기스트랑은 차원이 다르죠.
2021-02-23
아무도아니
동의합니다 애초부터 스토리 생성기를 노리자 않는 전략게임이 테마로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일은 게임의 메케닉과 맛글 몇 개만으로 풀레이어들이 머리속에서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도록 하는거죠.
2021-02-23
아무도아니
주활/파랑 컬렉터즈 타일처럼 악세사리입니다. 그냥 타일 옵션 늘려주는 용
202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