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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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아니
되었었고 곧 재판될 예정입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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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파운드가 어웨이큰 렐름에서 만든 플랫폼이어서 폴란드 회사입니다. 로빈슨 크루소 제작사인 포탈도 폴란드 회사고요. 의외로 동유럽 쪽이 보드게임계(CDPR을 생각해보면 비디오게임도?) 알아주는 회사들이 많더라고요.
2021-04-07
아무도아니
사실 '룰북 텍스트 자체'에는 저작권이 있기 때문에(게임 플레이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저작권은 없습니다), 저작권에 안 걸리라면 번역을 한다해도 게임 내 구성요소들의 명칭들은 모조리 바꿔야 할 겁니다. 룰들도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할 거고요.
2021-04-07
아무도아니
수정된 질문에 대한 답변: 룰북 이외에 구성요소가 없거나 적은 게임에 경우, 한국어판이 아닌 외국에서 게임을 사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으므로 당연히 수입사에 영향이 있습니다. 언어 요소가 많은 게임이었다면 한글화 자료를 내리게 하면서 굳이 룰북만 남겨둘 이유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에 적어주신 예들도 충분히 이유들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04-07
아무도아니
룰과 번역물도 저작물이고, 당연히 권리를 가진 사람이 내려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식 퍼블리셔 허가 없이 커뮤니티에서 번역된 것들은 엄밀히 따지면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코보게에서 룰북 공개를 순차적으로 하고 있고, 댜부분 게임의 룰북이 공개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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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시던 캐릭터는 안 되지만 그 클래스를 가져와서 쓸 수는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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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미쳤어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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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공급처 더미 당 카드 버리는 건 사용하라고 있는게 아니라 페널티입니다. 액션 +1 카드 +1 재물 +1효과가 덱에 여러 장 있을 때 특히 강하기 때문에 싹쓸이 하는 상대가 있으면 (특히 밀렵군 더미를 비우는 방법으로) 카운터할 방법을 주는 것이죠. 물론 손의 카드 수가 적어지는 걸로 긍정적 시너지를 못내는 건 아닙니다만 (대표적으로 도서관)
2021-04-06
아무도아니
으아아ㅏㅏ 아직 못 산 확장도 많다고요! (카탄은 확장도 많고 확장의 확장도 많습니다).
2021-04-05
아무도아니
어이쿠 유일하게 '콜렉팅' 비스무리하고 있는게 카탄인데..
2021-04-05
아무도아니
이건 무조건 하이브 콤팩트라고 생각합니다. 작고 날아가지도 않고 더러워질 염려도 없고, 앉아서 여러판 이어서 할 때 제일 재밌거든요.
2021-04-01
아무도아니
뱅, 바퀴벌레 포커, 젝스님트 추천드립니다.
2021-03-31
아무도아니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0024&tb=board_community&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1주 전에 올라왔던 글인데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다고 합니다. 바뀐 순위는 위 글에서 보실 수 있어요.
2021-03-31
아무도아니
평점이 바뀌는데 순위가 안 바뀌어서 수동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2021-03-31
아무도아니
3판은 아니고 오늘 보라에 올라왔던 스탠드얼론 이야기 입니다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8687&id=&tb=board_news&game_category=
2021-03-31
아무도아니
BGG에 등록한 위시리스트에 있는 게임만 200개인데요...
2021-03-29
아무도아니
13년 된 아그리콜라도 생각해주시죠
아니면 20년 넘은 보난자나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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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은 못 참죠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한 다음해쯤 나오려나 체념하고 있었는데 꽤나 빨리나와서 좋네요.
2021-03-29
아무도아니
새 아트웍 멋지네요. 아콜(이랑 보난자)만 해봤는데 나를 우베 컬렉토로 만들려는 코보게..
2021-03-29
아무도아니
그리고 오를레앙은 한국어판 나온 적이 아직 없고요, 한국어판 판권만 ALG에서 가지고 있다가 별바, 이제는 코보게로 넘어갔습니다. 메이지 나이트도 이번에 떨이하면서 잘 팔려서 코보게에서 다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2021-03-28
아무도아니
오부족은 다이브다이스 뉴스레터에 나와있지 않나요? 지난해 파주 슈필 출시 예고작이었습니다. 투매니본즈는 다이스렐름에서 나오고요. 코보게랑은 관계없어요. 정령섬은 몇 달전에 2쇄 선주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021-03-28
아무도아니
프로모가 빠져서 게임이 허전하면 정말 이상한 게임이겠죠. 원래 홍보용으로 컨벤션 같은데서 뿌리는 거니까.
2021-03-26
아무도아니
일꾼 놓기도 결국 '액션 드래프팅'을 멋나게 표현한 방법일 뿐이기에, 시타델이나 이번에 나오는 이니스처럼 비-유로 액션 드래프팅 게임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아니면 여명의 제국도..)
제가 추천하는 유로는 콩코르디아 입니다. 덱빌딩을 변형해서 핸드빌딩으로 만들어 놓으게 재미있어요. 말도 안 되게 간단하기도 하고요.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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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태식이 돌아왔구나!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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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스플로터가 잔인한 게임 만들기로 유명하죠. '첫번째 턴에서 승부가 결정날 가능성이 없다면, 첫 번째 턴은 왜 존재하나요?' 라는 말을 하기도 했고요.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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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커니즘의 유사성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1-03-24
아무도아니
촐킨- 루치아니, 타시니
테우티우아칸- 타시니, 솔로 디자이너 투르치
테케누-타시니, 투르치
타완틴수유- 투르치
이걸 T 시리즈라고 모아서 부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공식적인 분류는 아닙니다.
2021-03-24
아무도아니
캔디랜드는 소아마비가 있던 아이들에게 움직임의 느낌을 주기 위해서 처음 개발된 거라고 해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고급룰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턴 순서를 정할 때 게임의 모든 부분이 결정되어 있죠. 당연히 평점이 낮을 수 밖에..
2021-03-23
아무도아니
테포마는 이제 1위게임이 아니군요!
근데 반지의 제왕: 대결이랑 티그리스와 유츠라테스 모두 전세계적으로 절판 게임인데?...
2021-03-22
아무도아니
서쪽 왕국 시리즈는 건축가, 성기사, 자작들과 각 게임의 확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별바가 펀당한다고 했던 건 이 시리즈로, 코보게에서 어떻게 될지는 상품 업데이트를 기다려 보셔야 합니다.
북해 시리즈는 침략자와 확장들 말고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며, 침략자는 ALG에서 프로모까지 다 나왔었습니다.
2021-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