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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클릭스는 돈걱정 때문에 무서워서 시작을 못하겠습니다.ㅜ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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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족 컴포는 진짜 대단하네요. 근데 타일까지 화려해서 조금 눈이 아픈 느낌이...;;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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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모임은 이름만 들어도 참 신기합니다. @_@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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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멍석이라는 단어가 적혀있을 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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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스피어 재밌나보네요. 라그랑하도 궁금한 게임입니다.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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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가 특별한 의미가 있는 말인가요?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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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네요 ㅎㅎ 문양도 그렇고...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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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11월 1일이라니 ㅜ 아쉽게 됐네요.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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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러 가는데 궁금하네요.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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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에센 리뷰가 올라올때마다 느끼는 건데 올해는 크게 땡기는 작품이 없네요. ㅠ 슬픈건지 좋은건지...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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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정모 축하드립니다.ㅎㅎ 성공된 모임으로 이어지기를 빕니다.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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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투 연속 네판인가 다섯판 정도 했던 적이 있는데 구체적인 시간은 생각이 안나네요. ^^;; 아마 그게 한 게임을 계속해서 돌린 것 중에서는 가장 오래 했던 경험 같습니다.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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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안사실이네요. @_@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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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콜은 일단 직업 카드 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리플성만큼은 충분히 보장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룰도 푸코와 비교했을때 크게 어려운 편이 아니라 괜찮을 듯 싶네요. :)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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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렇네요. 연출력이 확실히 중요한 포인트인듯싶습니다.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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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게임을 만드는 건 확실히 힘든 일일것 같습니다. 지니어스측과 코보게의 협업은 어찌보면 필연적인 것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_@;;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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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들을 신경 안쓰고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좀더 재미난 그림들이 많이 나올테지만 프로그램보단 현실에서의 자신을 관리하는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것 같긴 합니다.ㅜ 그런 점에서 욕안먹고 게임을 흥미롭게 전개해나간 일부 게이머들은 참 대단한 사람들이네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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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000시간이라... 대단하십니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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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쓰신 분과 부분적으로는 동일한 생각입니다.
지금에 이르러서 게임 자체의 룰이 생각보다 복잡해지고 또 룰 변형으로 인한 부작용등이 발생하면서 보드게임 자체를 지니어스 게임에 도입하는게 과연 서로에게 윈윈일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격적으로 코보게가 지니어스에 개입한 시즌2,시즌3는 시즌1에 비해 재미면에서 한참 못미친다는 생각은 비단 저만 드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출연자들의 면면이 지니어스 자체에 큰 영향을 끼치기는 합니다만 단순 결과만을 놓고 봤을땐 시즌3는 뒤로 가면 갈수록 점점 지루한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매편마다 새로운 룰을 익혀야 되는 시청자 입장에서 룰이 복잡해지면 복잡해질수록 기대치 또한 올라가기 마련인데 막상 까놓고 보니 허무한 결말이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이런 패턴이 계속 이어진다면 기존 시청자 층마저도 빠져나갈지도 모릅니다. 보드게이머들에로 비유를 하자면 리플레이성이 제로인 단순히 한판으로 끝나는 2~30분 자리 게임 룰을 매회 마다 익혀야 되는데 막상 해보니 크게 재미도 없고 매주 그런 패턴의 반복이라면... 어느정도 복잡하지 않은 선에서 다양한 그림들을 연출해내는것이 지니어스에게 주어진 과제라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보드게임 측에서 지니어스를 통해 어느정도 이득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로, 예전에 비해 보드게임이 방송 매체에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게 된 계기라 생각이 듭니다. 보드게임의 존재 자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보드게임이라고 하면 단순 젠가가, 할리갈리에 불과하게 여기던 사람들이 "저런 게임도 있네? 저런 게임 팔기도 하는가?"라고 생각하게만 만들어도 보드게임 업체에는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거라 예상이 됩니다. 물론, 입문 후의 방향은 개인 성향에 따라 갈리겠지만요. 둘째로, 게임을 지루하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재밌을거라 생각이 드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 보는것보다 직접 즐겨보고 싶어하는 성향을 가진 이들도 어느정도 존재할 거라 생각이 드므로 모두를 포획하진 못하더라도 어느정도의 인원이라도 확보한다면 또 그로 인한 파급효과까지 계산해 본다면 보드게임 업체에서 마케팅 면에서 괜찮은 전략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실한 사실은 기존 보드게임 유저들이 지니어스를 보고 보드게임을 그만둔다던지 하는 행동은 아마 없을 것이기 때문에 적어도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라는 점이죠.
짧게 쓰려고 했는데 이리저리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 지니어스를 시즌1부터 꾸준히 시청해 온 애청자로서 시즌2의 논란을 딛고 일어선 시즌3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만, 가면갈수록 웬지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 아쉬운 마음에 몇자 적어 봤습니다. 비록 이렇게 적기는 했지만 지니어스 자체의 문제는 게임이 5할, 플레이어들이 5할 정도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단순 게임 탓만 하기도 애매하긴 합니다. 지니어스에 출연해 욕먹는 분들이 많다보니 이번 시즌은 특히 다들 몸을 좀 사리는 느낌도 많이 들고 그 때문에 재미가 어느정도는 떨어진다 생각도 듭니다. 비록 좀 어설픈 감은 있었지만 재미도 있고 반응도 좋았던 지니어스 시즌1이 조금은 그립네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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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생각이 없었는데......................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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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플 룰도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변수가 줄어드니 계산할 부분이 늘어 머리가 더 아프다는 점만 빼면요...ㅜ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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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믿고 보는 우베씨.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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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ㅎㅎ 트루아 처음은 좀 낯설지만 하면할수록 독특하게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확실히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 한가봅니다. @_@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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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짜 많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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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스케이프..는 어떠신지요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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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를 기다리다보면 기다리던 것들이 차근차근 하나씩 오겠죠. :)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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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가 또 폭주하나 보네요. @_@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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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3 스토리 보니 어벤져스2에서 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ㅎㅎ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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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벼워서 깜짝 놀랐던 게임입니다. 이스타리 게임인데 쉽네?! 요런 느낌...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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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가의 길은 멀고도 험난합니다. 하하하
201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