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팔로우
1
9.9
황혼의 투쟁
2인
120~150분
3.61
2
9.8
아그리콜라
1~5인
30~150분
3.64
아기자기한 컴포와 이미지, 그리고 게임 자체도 그리 어렵지는 않아서 접근성이 나쁘지않다.
다양한 카드와 확장으로 인해 리플레이성도 뛰어나고 테크 올리고 전략 짜는 재미도 쏠쏠한 게임. 확장을 넣었을 때와 안넣었을때의 느낌이 조금 다른데 개인적으로는 확장을 넣은 쪽이 좀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다양한 카드와 확장으로 인해 리플레이성도 뛰어나고 테크 올리고 전략 짜는 재미도 쏠쏠한 게임. 확장을 넣었을 때와 안넣었을때의 느낌이 조금 다른데 개인적으로는 확장을 넣은 쪽이 좀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3
9.7
쓰루 디 에이지스
2~4인
120분
4.18
다양한 카드들과 능력들로 빌드 타는 맛이 쏠쏠한 게임이다. 박스가 작아 휴대성이 좋은건 가산점.
다만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며 플레이타임이 경우에 따라 심하게 길어지는 경우가 생겨 단점이 도드라지기도 한 게임이다. 하지만 그 단점을 상쇄시킬만큼의 재미를 주니 높은 점수를 줄수밖에 없는 게임이다.
다만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며 플레이타임이 경우에 따라 심하게 길어지는 경우가 생겨 단점이 도드라지기도 한 게임이다. 하지만 그 단점을 상쇄시킬만큼의 재미를 주니 높은 점수를 줄수밖에 없는 게임이다.
4
9.7
테라 미스티카
2~5인
60~150분
3.97
엄청난 리플레이 성에 매번 달라지는 양상의 전략짜기.
5
9.6
케일러스
2~5인
60~150분
3.80
처음 접할때는 룰이 약간 복잡하긴 하지만 알뜰하게 룰과 재미가 잘 담겨져 있다. 랜덤성이라곤 거의 없기 때문에 빌드 짜는 재미를 확실히 느낄수 있다. 총애라던지 성 건설 등의 다양한 부분을 룰적인 압박이 아닌 경쟁상의 압박으로 풀어낸다는 점이 좋았다. 개인적인 느낌일수도 있으나 건설 게임 중 드물게 테마성도 어느정도 묻어나는 작품이다.
6
9.5
기도하고 일하라
1~4인
60~180분
3.89
수확시리즈의 끝판왕. 좀더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하게 점수를 노릴수 있다. 밥 먹이는 건 없지만 쫓기는 느낌은 시리즈를 통과하는 공통 분모인듯 싶다.
7
9.4
메이지 나이트
1~4인
60~240분
4.37
덱빌딩과 rpg를 적절히 혼용하자 엄청난 게임이 탄생했다. 맵을 밝혀나가는 부분이나 전투적인 부분등 세세한 점에서도 많은 신경을 쓴게 티가 나는 게임. 컴포넌트의 질도 우수하다. 다만 그탓에 가격은 좀 부담스러운 편 ㅜ
8
9.4
러시안 레일로드
2~4인
90~120분
3.40
혜성같이 등장한 신작. 어느정도 제한된 선 안에서 어떻게 최대한으로 점수를 뽑아내느냐가 관건. 다소 단조로워질수 있는 룰에 몇가지 양념을 더해 재미를 배로 만들었다.
9
9.2
배틀스타 갤럭티카 - 보드게임
3~6인
120~180분
3.25
원작을 우수히 재현해낸 팀/협력 게임. 잔룰이 많은 점이 단점이나 풍성한 내용물과 여러가지 요소들로 구성된 게임을 보면 실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10
9.2
파워 그리드
2~6인
120분
3.25
정말 건조한 게임이다. 하지만 끊임없이 계산하고 견줘보는 재미가 상당하다. 거기다 경매 요소가 더해지니 단조로울뻔 했던 점마저 사라졌다. 오랜 기간 사랑 받는 게임은 마땅한 이유가 다 있는 법!
11
9.2
푸에르토리코
3~5인
90~150분
3.27
이젠 많이 잊혀졌지만 한때 추락하지 않을 것 같은 부동의 1위 게임이었다. 접근성도 나쁜 편은 아니고 아직도 전략게임으로서는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라벤스부르거 게임의 격을 상당히 올려준 공신.
12
9.1
트루아
1~4인
90분
3.46
독특한 일러스트가 특징인 작품. 주사위를 통해 이런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니! 새삼 감탄한 게임.
13
9.1
카베르나: 동굴 속 농부들
1~7인
30~210분
3.78
14
9.1
버건디의 성
2~4인
30~90분
2.98
주사위를 이용한 참신한 시스템. 게임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아 부담감도 크게 없는 편이다. 박스가 작아 휴대성도 좋고 여러모로 칭찬할 점이 많은 게임이다.
15
9.1
르아브르
1~5인
30~150분
3.71
아그리콜라 스핀오프의 느낌이 강하지만 르아브르 나름의 재미도 충분히 지니고 있다.
우베 로젠버그의 게임이 전체적으로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지만 알면서도 재밌어서 속는 느낌이다.
우베 로젠버그의 게임이 전체적으로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지만 알면서도 재밌어서 속는 느낌이다.
16
9.0
도미넌트 스피시즈
2~6인
120~240분
4.04
각기 종족의 능력을 이용한 번식 게임. 하지만 번식한만큼 또 죽어나가는 슬픈 자연의 섭리...
17
8.9
티츄
4인
60분
2.34
4명이 모이면 티츄! 단점은 4명을 맞추기가 상당히 힘들다는 점이다.
18
8.9
워터딥의 군주들
2~5인
60~120분
2.45
확장이 없으면 좀 심심한 감이 있지만, 확장이 들어감으로 게임이 훨씬 풍부해진다. 컴포넌트의 아쉬움은 다들 지적하는 테마성 떨어뜨리는 큐브... ^^;
19
8.8
촐킨: 마야의 달력
2~4인
90분
3.67
기존에 없던 색다른 시스템을 많이 도입해 신선한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처음에는 고득점 내기가 어려운 게임이기도 하다. 확장이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된다.
20
8.8
서머너 워즈
2~4인
30~60분
2.23
체스같은 2인용 게임. 캐릭터들과 종족의 능력을 이용해 싸우는게 TCG같은 재미도 꽤 있다. 종족이 다양해 리플레이성도 상당히 높고 확장등이 있어 LCG가 가진 장점들도 많이 흡수한 게임이다. 다만 끊임없이 나오는 무한 확장은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다.ㅠ
21
8.8
키플라워
2~6인
90~120분
3.34
생각보다 할 수 있는 행동은 크게 많지 않다. 초반에 전략을 잘 잡는게 중요.
22
8.7
로빈슨 크루소: 저주받은 섬에서의 모험
1~4인
60~120분
3.82
게임 몰입도는 최강. 다만 협력게임이다보니 운에 의지하는 부분이 꽤나 있었고 간간히 보이는 잔룰 덕에 은근히 기빨리는 느낌.
23
8.7
왕좌의 게임 (2판)
3~6인
120~240분
3.73
다양한 가문으로 벌이는 권모술수의 세계. 잔룰이 많은 점은 단점이나 전투등은 생각보다 직관적이여서 익숙해지면 크게 까다롭지는 않다. 원작 재현을 잘 해놓아 원작과 함께하면 더 좋을 듯 싶다.
24
8.5
상트페테르부르크
2~4인
45~60분
2.44
초보자에게 권하기도 좋고 전략성도 꽤나 갖추어 간단히 즐기기 좋은 게임. 전략 게임 입문작으로 강력 추천.
25
8.4
런던
2~4인
90분
2.89
어렵지않은 마틴표 게임.간단한 효과의 카드와 적절한 영향력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
26
8.4
로마에게 영광을
2~5인
60분
2.93
사기카드로 사기카드를 잡는 극강 하드코어 게임.
27
8.4
레지스탕스
5~10인
30분
1.59
엘리되지 않는 마피아 게임이라니. 어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을까?
28
8.4
도미니언
2~4인
30분
2.35
어느덧 덱빌딩 게임의 고전이 되어버렸다. 덱 빌딩에 입문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게임.
다만 도미니언의 시스템을 착용해 나온 다양한 게임들이 많아서 지금은 다소 식어버린 게임이기도하다.
확장이 들어가면서 전략이 다양해진 점은 좋지만 그만큼 볼륨감이 불어난다는 점은 단점이다.
다만 도미니언의 시스템을 착용해 나온 다양한 게임들이 많아서 지금은 다소 식어버린 게임이기도하다.
확장이 들어가면서 전략이 다양해진 점은 좋지만 그만큼 볼륨감이 불어난다는 점은 단점이다.
29
8.3
패치워크
2인
15~30분
1.60
간단한 룰을 가지고 미묘한 전략들을 짜내게 만드는 웰메이드 게임. 새로운 고전의 탄생.
30
8.3
잠보
2인
45분
2.07
기본판은 살짝 미약한 감이 있으나 확장이 들어감으로 깔끔하게 들어맞는 느낌.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2인 전략 게임을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
심지어 박스 사이즈까지 휴대하기 좋으니 이런 게임이 또 어디 있으랴.
너무 치켜세워주는 것일수도 있지만 수많은 게임 중 단 하나의 게임밖에 못하게 된다면 나는 서슴없이 황혼의 투쟁을 꼽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