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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뇨 ^^;;한글화는 되어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제 게임이 아니라 지인분 게임이어서요 그리고 그분도 중고로 구매한터라 도와드리기는 힘들것같아요 ㅜ

확장이 참 궁금하긴합니다 @_@ 이런 류의 게임은 확장이 들어가면 종류가 다양해지는지라 웬만하면 더 재밌어지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확장에 포함된 새로운 캐릭터도 관심이 가네요.

진짜 롤플레잉 장르의 끝을 치닫는 게임인것 같아요 ㅋㅋ

중고로는 가끔 보이는 듯 하더라구요 ㅎㅎ 사실 다같이 살아남아야하는 테마에서 뒤로는 서로를 죽이기 위해 아둥바둥는게 서바이브하고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

음... 재판이 별로라는 의견들이 많네요 ^^; 몰 오브 호러를 못구해서 재판이라도 사볼까하는 마음이었는데 생각이 또 바뀌게 되네요.

시티 오브 호러도 궁금하긴하네요 ^^; 룰이 많이 바뀌었나요?

당시 가격이 5만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가격대비 컴포내용도 크게 나쁘지 않았죠.ㅎ

저도 몰오브호러가 기존에 갖고 있던 그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ㅜ

다양하게 돌리셨네요. 장르도 다양하구요 ㅎㅎ

팬데믹:큐어는 보면볼수록 궁금해지는 게임이네요. 팬데믹도 좋아라해서 ㅎㅎ

끊임없이 사랑받는 아콜 ㅋㅋ

호불가 조금 갈리긴하지만 정말 잘 만든 게임임에는 틀림없죠. :)

아콜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카베르나의 새 바람이 불고 있죠 ㅎㅎ 아직 못해본건 안자랑... 근데 아콜이랑 비슷한 느낌인가요?

맞아요 모여서 뭐하지 하다가 티츄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게임을 다양히 못하게 되는 부분이 있죠 ㅜ

테라도 그렇고 엘드리치랑 로빈슨도 비교적 최근에 핫했던 게임이라서요 @_@ ㅋㅋ

한창 주가가 치솟은 게임들을 많이 하셨네요. ㅎㅎ 그저 부럽습니다 ㅜ

ㅋㅋㅋㅋㅋㅋ 롸리 티츄!

그래서 trick - taking 이라는 이름을 가진 거였군요. 예전부터 트릭 테이킹이 무슨 뜻인가 했었는데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음... ㅜ 인원 제한 탓에 돌릴 기회 찾기가 참 힘든 작품이죠.

앗 저도 라지 티츄로 배웠는데 ㅎㅎ 한글 룰북에 그랜드 티츄라고 적혀있었군요 막상 한글판을 사놓고도 룰북을 제대로 안들여다봐서 몰랐네요. -_-;;;

그렇군요 ㅎㅎ 긱에서도 트릭테이킹이라고 표시되 있어서 그쪽인줄 알았네요 @_@ 클라이밍이라는 분류지는 새로 배우는 부분이네요. :-)

저는 영화네요. :-)

저도 정발판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이런식의 콜라보도 재미있네요.

앗 입문용 게임으로는 난이도가 조금 있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분들이 게임 습득력이 좋으신 것 같네요 ^^ 계속해서 좋은 모임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점점 발전하는 모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 한번 방문하고싶긴한데 어째 기회가 잘 안나네요 ㅜ

넵 각각의 보드게임이 저마다의 재미를 추구하니까요 :)

감사합니다. :) 기회가 되면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래요~

가장 간단하지만 게임 자체를 관통하는 룰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다른 게임과의 차별성이 가장 크게 드러나는 부분이기도하구요. 아, 그리고 갤럭티카 드라마는 시즌1보다 시즌2가 더 재밌습니다. 캬캬 :)

제가 어려운 보드게임을 배울 때 항상 가지는 마인드인데," 어려워봤자 보드게임" 아니겠습니까 ㅎㅎ 다 즐기라고 만들어 놓은 게임이니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 듯 싶습니다. 하지만 룰이 복잡한 보드게임은 보드게임이 낯선 분들께 전파할 때 거부 반응이 일어날 수 있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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