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팔로우
61
7.0
플래시 포인트: 화재 구조
2~6인
45분
2.20
무난한 협력 게임. 다만 몇번 반복하다보면 패턴이 고착화된다는 단점이 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낮아 아쉬운 감도 있다.
62
6.9
마스크맨
2~6인
20분
1.67
줄 세우기 게임. 뭔가 색다른 감은 있지만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보통정도의 게임.
63
6.8
렉시오
3~5인
20분
1.92
티츄의 하위 호환. 하지만 손맛은 일품.
64
6.8
로스트 시티
2인
30분
1.48
입문용 2인 게임으로 강력 추천. 간단한 숫자카드만으로도 이정도의 전략게임을 뽑아낼수 있다니 대단하다.
65
6.7
하이브
2인
20분
2.31
다양한 곤충 타일들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가두는 간단한 추상전략 게임. 가볍게 즐기기에 매우 좋다.
66
6.7
스타워즈: 에픽 듀얼
2~6인
30분
1.78
밸런스는 엉망진창. 하지만 고퀄의 컴포넌트와 잘 구현해놓은 테마,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
67
6.7
사보티어 2
2~12인
45분
1.54
사보티어1에 비해 직업군도 늘어나고 목적도 다양해져 게임의 느낌이 많이 살아났다. 1의 살릴점은 살리고 변화되야 할 점은 변화시킨 수작.
68
6.7
와이어트 어프
2~4인
60분
1.84
훌라 변형 게임. 가볍게 즐기기에 나쁘지 않다. 간단한 맛이 재밌다.
69
6.7
듀크
2인
30분
2.49
간단한 능력에 그리 어렵지 않은 업그레이드판 체스.
70
6.7
크로니클
3~6인
30분
1.96
다양한 요소를 버무린 트릭 테이킹 게임.
71
6.7
루미큐브
2~4인
60분
1.72
오랜 시간 사랑 받는 게임은 다 이유가 있는 법.
72
6.7
롱 샷
3~8인
60분
1.74
잘만들어진 파티게임. 경마 요소에다 말의 능력과 플레이어의 카드 사용을 도입해 게이머들이 경기의 상황을 조절할수 있게 하여 몰입도도 상당하다. 전략성도 어느정도 가미되어 있으나 전략게임이라기보단 하하호호 웃고 떠들기 좋은 유쾌한 파티게임.
73
6.6
벌룬컵
2인
30분
1.46
간단하지만 치열하게 즐길 수 있는 2인용 전략 게임. 코스모스사의 2인 게임 라인업은 대체로 괜찮은 편이다.
74
6.6
투 플레이어 라이어 다이스
2인
15분
1.25
초보자에게 권하기 좋은 블러핑 게임. 눈치싸움이 주는 긴장감.
75
6.6
바방크
3~6인
30~45분
1.65
어렵지 않은 블러프 게임. 배팅과 카드 비공개 배치등 블러핑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재미를 높였다.
76
6.6
라스베가스
2~5인
30분
1.18
운과 전략의 미묘한 배합. 웃고 즐기기 적당한 라이트 게임.
77
6.6
안티크
2~6인
120분
2.99
고전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전쟁 게임. 하나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른 론델 시스템을 맛보기에 좋은 게임이다. 다만 유닛이나 기술 개발등이 가진 특성은 단조로워 아쉽기도 하다.
78
6.6
아발론
2인
30분
2.16
2인 정통 추상전략 게임. 구슬을 밀어내는 재미가 상당하다. 리플레이 성도 훌륭한 편.
79
6.5
사보타지
3~10인
30분
1.32
길찾기+배신/협력 게임. 카드로 만들어 나가는 맵은 신선하다. 1판만으로는 좀 밋밋한 감이 있었는데 사보티어2가 나오면서 훨씬 나아졌다.
80
6.5
슈파이어슈타트
2~5인
45분
2.27
눈치싸움이 묘미인 줄세우기 게임. 다만 본판만으로는 좀 심심한 감이 있다.
81
6.5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2~6인
90분
2.65
도둑 잡기류의 최종 진화판.
82
6.5
글렌 모어
2~5인
45~70분
2.67
뭔가 심심한 게임. 차분한 스타트로 시작해 차분하게 끝나는 느낌이다. 생각보다 운적 요소라던지 단조로운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던 게임이기도 하다.
83
6.5
카르카손
2~5인
30~45분
1.89
고전게임이 주는 클래식한 재미.
84
6.5
위너스서클
2~6인
45~60분
1.61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클래식 경마 게임.
85
6.4
서바이브: 아틀란티스 섬으로부터의 탈출!
2~4인
45~60분
1.69
간단하게 즐길수 있는 파티게임. 이 게임의 목적은 탈출이 아닌 학살에 있다.
86
6.4
브뤼헤
2~4인
60분
2.75
너무 다양한 걸 담으려다 보니 게임 자체가 약해진 느낌.
87
6.4
시타델
2~8인
20~60분
2.05
어렵지는 않으나 이기기는 어려운 게임. 한때 딴지 게임의 대표 명사로 불릴정도로 딴지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 하지만 한두 플레이어가 승리를 노리지않고 단순 트롤링을 하게된다면 모든 플레이어들은 게임이 끝날때까지 엄청난 지루함을 겪게 될 것이다.
88
6.4
히어로 디텍티드
2~4인
30~60분
0.00
패러디가 게임의 8할... 어쩌면 9할까지 차지하다. 패러디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한다면 즐겁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밋밋한 게임이 되어버린다.
89
6.4
암흑의 복도
2~7인
60분
1.82
프리드만 프리제의 심플한 탈출 게임. 다만 게임에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괴물은 꼭두각시요, 플레이어들은 서로를 죽이는 데 더 혈안이 되버린다.
90
6.3
다빈치 코드
2~4인
15분
1.48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심리+계산 싸움. 말그대로 간단히 즐기거나 브릿지용으로는 좋지만, 계속해서 플레이하기에는 좀 심심한 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