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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토탈 10000판 업적 달성하시겠네요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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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게임들의 경우 각종 프리액션들이 액션 중에는 사용될 수 없다고 룰북에 명시가 되어있어서 그런데, 다윈의 여정은 액션 중이나 보상단계 중에도 프리액션 사용이 가능하게끔 설계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비글호 점수를 받는 중에도 목표타일을 뒤집는 것은 가능하나 이 글의 경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뿐입니다.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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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미있다고 남들도 재밌을지는 모르니까요..
저는 4점대 이상의 무거운 게임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할만하긴 했지만 먼저 하자고 할 정도의 재미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른 전략겜 하다가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꺼내볼만한, 혹은 뉴비랑 같이 게임을 해야할 때 꺼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서쪽왕국의 건축가보다는 재밌었습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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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을 열심히 읽어본 결과 처리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보너스 타일에 적힌 조건에 따른 점수를 계산
2. 비글호와의 거리에 따른 페널티만큼 감소(단 최종값이 0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음)
3. 위의 결과값 만큼의 점수를 획득한다.
그래서 3의 과정에서 조건별 점수가 추가된다 하더라도 이미 1번 단계가 지나갔기 때문에 점수를 더 받지는 않는다가 저의 결론입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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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북쪽이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게임은 기존작의 리메이크 버전에 해당합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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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섬 마지막 두칸에서 금장 일꾼으로 줍줍 해서 19점 먹을 때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습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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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점을 넘으려면요..인게임 점수를 많이 얻으셔야..!
게임 종료 후에 나오는 점수는 고만고만한 거 같아요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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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 초록 보라색 주사위는 눈금이 4 5 6 밖에 없어서 일반적인 주사위는 아닙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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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주사위끼리 조합한다고 1차주사위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주황5와 초록 4을 같이 쓰게되면 주황9로 쓰거나 초록 9로 쓸 수 있습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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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부러 보상을 받지 않는다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원문에는 may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한글 번역에는 반영되지 않은 것 같네요.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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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룰북에도
Players may fulfill Objective tiles and/or Crew cards in their personal area any time during their turn in the Action Phase or any time in the Reward Phase.
라고 적혀 있습니다.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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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페이지 좌측 상단을 보시면
'플레이어는 행동 단계의 자기 차례 도중 어느 시점에든, 혹은 보상단계 중의 어느 시점에든 자기 개인 공간에 있는 목표 타일이나 탐사대 카드를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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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인장의 경우
부하직원 카드의 조건을 충족시키는데는 인정이 되지만
라운드 보너스의 특정색상, 목표타일의 특정색상 인장에는 카운트 되지 않습니다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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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당 점수주는 라운드 보너스가 있다면 효과적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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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딸겜들 중에서도 헤비한 편입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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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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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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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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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일 때 룰이 어떻게 바뀌는 지 보는 중입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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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 것 중에서는
인벤션>리스보아>온마스>칸반EV>칸반>갤러리스트>웨더머신>비뉴스2010>비뉴스2016>이스케이프 플랜>CO2 협력모드 >>>>>>>>CO2 경쟁모드
순 입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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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노바에서 내 행동이 꼬여서 x토큰 받고 한턴을 날리는 것은 내가 계산을 잘못해서 그렇지 상대방의 행동에 의한 결과는 아니지 않습니까?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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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곳이 많다고 생각하시지만, 각 액션칸이 같은 효율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보니 고효율칸의 수는 일꾼 수에 비해 부족합니다.(특히 초중반)
일꾼 하나로 화살촉 2개를 주는 액션칸과, 일꾼 하나로 화살촉 1개를 주는 액션칸이 있다면 당연히 화살촉 2개를 먹을 수 있는 칸에 가고 싶을 겁니다. 여기서 선점 다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또, 고효율 칸이 여럿 있다 하더라도 각 칸이 제공하는 자원은 제각기 다릅니다. 나는 탐험트랙을 올리기 위해 화살촉이 필요한데, 화살촉을 제공하는 고효율칸을 선점당하게 되면 계획이 꼬일 수 밖에 없지요. 탐험트랙을 올리기 위해 저효율 칸이라도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화살촉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다른 고효율 칸이라도 들어가서 다음 라운드를 노리거나. 혹은 점수 손해를 감수하고 프리액션으로 화살촉을 땡기거나.
위의 선택지들은 모두 1순위였던 행동을 할수 없게 됨에 따라 떠오른 차선책들입니다. 그리고 게임을 해보면 이런 일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상대가 어느 곳을 먼저 선점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고 하시니 의아합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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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일 것 같네요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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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액션이 크고 작음은 '다른 플레이어의 행동의 결과가 나의 플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아르낙의 경우 내가 들어가고 싶었던 액션칸이 다른 플레이어에 의해 선점되어 나는 아용하지 못하고 차선책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죠. 내거 턴 오더에서 밀리는 경우에는 아예 1순위 칸은 나는 못 들어가겠구나 하고 포기하고 일찌감치 그 다음 방안을 찾기도 합니다.
게다가 탐사트랙에서의 선점보너스를 먹냐 못먹냐도 스노우볼을 굴리는데 중요함 요소이므로 여기서도 인터액션이 강하게 발생합니다. 내가 원하는 부하 또한 다른 플레이어에 의해 뺏길 수도 있고, 카드 구입 역시 내가 원하는 카드를 항상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크노바의 경우 기본적으로 다른 플레이어가 뭘 하든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액션을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카드 효과로 내 돈이 뺏긴다거나, 카드의 파워가 감소한다거나 등으로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내가 앞서 있어야 한다는 조건부이기도 하고, 그런 카드의 비중이 적은 편이라 신경쓰며 해야할 정도는 아닙니다.
아크노바에서 상대 플레이어의 결정에 따라 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위에서 얘기한 일부 공격카드, 그리고 카드 열에 진열된 카드 중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커트 당하는 것, 또 내가 원하지 않는 타이밍에 휴식을 발동시켜 상대적인 손해를 보게 하는 것, 또 내가 필요로 하는 대학이나 자매동물원을 뺏기는 것 정도입니다.
특정 카드나 타일 등의 선점을 놓고 다투는 것은 아르낙이나 아크노바가 비슷하다고 한다면, 차이가 나는 부분인 '내가 하고 싶은 액션을 하는데 얼마나 지장을 받느냐'를 놓고 보면 아무래도 둘 중에서는 아르낙 쪽이 인터액션이 크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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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연락처 보내주세요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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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입니다. 18전용 모임은 전에 제가 시도는 해봤지만 잘 안 됐구요, 그래도 하고 싶을 때 멤버 모아서 하면 되어서 그렇게 불편함은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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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본 기억이 있네요. 오래 되어서 자세한 내용까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목동에서 모임을 운영하는 보드게임팩토리라는 닉네임이 제 머리에 각인된 것은 그때였습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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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 요청하셔야 해요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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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은 보기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취미...!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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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토피아요? 귀여움이 일 다하는 겜이죠!
2023-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