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
팔로우
후-추-
한달치다보니 많네요..ㅎㅎ
2018-03-28
후-추-
네...
사람만 죽여놓으면 집 안 지어지니깐 괜찮아요!
이러며 게임 했으니...ㅋㅋ
2018-03-28
후-추-
평일 저녁이 즐겁습니다 ㅎㅎㅎ
2018-03-28
후-추-
2인플이면 적극적으로 견제를 해 가면서 합니다! ㅋㅋ
상대방의 손해는 그대로 나의 이득..후후후
2018-03-28
후-추-
최근에 재밌는 게임들이 많이 쏟아지는 것 같아요ㅎ
2018-03-28
후-추-
사람이 없고 건물만 달랑 있는 곳에서는 집이 안 지어져요!
라고...설명 후 진행을 했죠...
2018-03-28
후-추-
아하! 그랬군요...
2018-03-28
후-추-
원래는 디카로 찍는데...귀찮아서 폰으로 대충 찍었더니 저렇네요 ㅠ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디카로 찍어야겠습니다...
2018-03-28
후-추-
날 잡아서 1830과 아크라이트를 돌려요!
2018-03-28
후-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ㅎ
2018-03-25
후-추-
바이오스 메가파우나....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2018-03-22
후-추-
눈을 비비고 다시 보니 보였습니다...
2018-03-22
후-추-
우와앙...놀러가고 싶어요
2018-03-19
후-추-
1. 네
2. 아니오. 정보큐브를 광석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3. 아니오
4. 종족이 많다보니 강함이 완전히 똑같지는 않은데, 뽑아놓은 종족들을 보고 어느 종족이 몇점 정도 더 낼 수 있겠다...는 포텐셜이 보이지 않는 수준에서는 그냥 하고싶은거 골라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5.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초반부에는 점수를 좀 깎더라도 받는 경우가 많고, 후반에는 깎아서 깎은 점수보다 더 이득을 얻을 수 있는가 잘 계산해서 받을 지 말 지 결정합니다.
6. ㄱ
7. 6개 중에서 원하는 것을 올립니다.
2018-03-12
후-추-
기왕이면 빅박스로 내주면...
2018-03-12
후-추-
저는 노플텍 파인데...카드 구기는 것만 안 해주시면 그 외에는 특별히 터치 안합니다.
2018-03-12
후-추-
appshopper.com
에 가셔서 회원가입하시고 구매를 원하는 앱을 위시리스트에 추가해 놓으시면 그 앱 할인 시 메일로 알림이 옵니다.
ios 만 지원합니다
2018-03-12
후-추-
아니요, 군사력이 50:1 정도 수준의 차이였습니다. 군사력이나 내정 포기하고 턴당 문화점수 올리는 것만 잔뜩 지어놓아서 문화점수만 높은 1등이었어요.
2018-03-10
후-추-
자신의 승리를 포기하면서까지 봐주는 건 킹메이킹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겠네요...
B랑 전략게임을 하면 실력에 의한 승부가 나는게 아니라 게임 외적인 요소(개인적 감정 등)가 영향을 미치니, 같이 전략게임을 돌리고 싶지는 않아요.
2018-03-09
후-추-
재작년에 지인들끼리 온라인 쓰루 3인플을 했었습니다.
한명(A)은 경험이 적어서 좀 봐주면서 했죠.
그래서 초반에 비슷비슷한 상황에서 제가 B에게 약탈을 시전했습니다.
둘 중 어느쪽을 가도 성공 가능성은 비슷했었구요.
그렇게 털어먹고 게임은 진행되어, 중반 즈음 제가 B에게 공격을 당했습니다. 제가 다른 플레이어보다 조금 우세해 보이기도 했고, 보복 차원에서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좀 더 흘러 후반이 되고, 게임 종료까지 2턴 정도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B가 저에게 문화 전쟁을 걸었는데 저는 당시 이게 아무래도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상황은 A의 문화점수가 가장 높았지만 군사력은 거의 바닥.
저는 문화 점수는 2등이었지만 군사력은 셋 중 중간.
B는 문화점수는 꼴찌였지만 압도적인 군사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B가 A에게 문화전쟁을 걸었다면 군사력 차이가 크기 때문에 막대한 점수를 뺏어오며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상황이었는데도 저한테 걸어서...저는 그 상황을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어려웠습니다. 잘못 클릭한 거냐고 물어봤지만 그건 아니었습니다.
아...얘는 전략게임할 때도 자신의 승리는 안중에도 없는 플레이를 하는구나. 얘랑은 같이 게임 못하겠다. 라는 결론에 도달해 명예로운 패배를 선언하고 나왔습니다. 그 게임은 결국 A의 점수를 못 따라 잡아 A의 승리로 끝이 났더군요.
당시에는 정말 화가 많이 났었지만, 시간이 좀 지난 뒤에 되돌아 보면 세상에는 다양한 타입의 사람이 있는데 너무 내 기준에 옭매어 판단하려했던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보드게이머들도 각자 플레이 방식이 다르고, 이를 존중해 줘야 하는 건 아닌가 싶네요. 매 순간 어떤 수를 둘 지는 그 사람의 자유니까요.
아, 물론 그 뒤로 B랑은 같이 게임 안합니다 ㅋㅋ
2018-03-09
후-추-
저는 기본적으로 다인플에서 자신의 이득이 없는 순수 견제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어부지리를 가져다 주기 때문에 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우승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와 1등 간의 격차를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가 판단의 기준이 될 것 같네요.
2018-03-08
후-추-
가이아 저도 좋아합니다!
테포마는 1주일에 4번 했더니 질려서 한동안 박스만 봐도 싫었었는데, 가이아는 매일 해도 안 질릴 것 같아요!
2018-03-06
후-추-
오오.....근데 전세계 500개면 여전히 쪼달리는 거 아닙니까...
2018-03-01
후-추-
아콜 에러플 하셨어요...울타리는 집에 붙어있는 쪽에도 쳐서 마무리 해주셔야 합니다 ㅎ
2018-02-09
후-추-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완벽하게 똑같은 증상입니다 ㅋ
2018-02-02
후-추-
555~
2018-02-01
후-추-
다음에 서울 갈 때도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
2018-01-26
후-추-
영어 가능자들을 모아서 한겜 돌리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2018-01-25
후-추-
@쏠로
그건 안됩니다.
2018-01-10
후-추-
@쏠로
첫 기술타일은 반드시 농부칸(흰색)에 놓아야 하지만 그 이후로는 자유롭게 놓을 수 있습니다.
2018-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