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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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끝까지 클리어 하고 난 후의 주관적인 평점은 6/10 입니다.
2018-09-09
후-추-
목표카드가 게임길이별로 13장씩 총 39장 있는데 한 게임에 쓰는 건 3인플 기준 4장 뿐이라 할때마다 게임의 목표가 꽤 달라집니다.
거기에 plot twist 카드도 매 게임에 특수규칙을 부여하는데 이것도 11장 중 2장을 쓰구요.
리플레이성은 충분합니다. 그래서 영문판 팔고 이번에 한글판 주문했구요.
하지만 리스보아나 쓰루같은 빡빡함을 기대하고 구입하시면 실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2018-09-07
후-추-
10회플 정도 했는데...밸런스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촐킨의 자원테크처럼 다른 테크를 압도적으로 누를 수 있는 전략이 존재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초반에 food attraction 가져가서 점수를 포기하는 대신 돈을 더 벌고 선 순서 면에서 유리해지는 전략이 조금 논란이 되기는 했으나, 긱 게시판에 그에 대한 대응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 역시 food attraction으로 점수를 조금 포기하고 돈을 더 땡겨가는 전략을 써 봤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점수를 꾸역꾸역 먹는 플레이어에게 진 경험도 있구요.
작가들 또한 여러가지 전략들을 충분히 테스트 해봤는데 밸런스는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네요.
2018-09-03
후-추-
그웨트 확장도 아마 그 즈음에 도착할 듯 하네요
2018-08-31
후-추-
가이아가 받을 것 같은 예-감-
2018-08-29
후-추-
저도 첫플에서 발생하는 에러플은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10회플 지났는데 에러플 발견하기도 하는걸요 ㅎㅎ
2018-08-28
후-추-
작가에 관해서는 잘 몰랐는데, 일꾼놓기 전문 작가인 모양이군요!
2018-08-28
후-추-
저도 상급자룰 보다는 기본룰이 낫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2018-08-28
후-추-
한번 해보세요~ 그렇게까지 많이 차이는 안 날거에요 ㅎㅎ
2018-08-28
후-추-
저 빼고는 다들 첫플이어서 점수차가 꽤 많이 나버렸습니다 ㅎㅎ
2018-08-28
후-추-
추가 plot twist도 한글화가 되어서 오면 좋겠지만...리테일판 정식 구성물이 아니니 거기까지는 어렵겠죠?ㅠㅠ
2018-08-28
후-추-
인원수에 따라 페이즈1에서의 공룡 레시피 싸움이나 페이즈2에서의 구매싸움이 덜 빡빡하냐 더 빡빡하냐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2인도 할만했습니다.
그래도 각 인원수로 플레이 해본 결과 3인이 제일 괜찮았던 것 같고, 4인은 꼴찌 순위 플레이어가 좀 고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 자리를 놓고 뼈를 깎는 쟁탈전을 해야할 듯 합니다.
2인의 경우에는 좀 널널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그냥 하고싶은거 어지간히 다 하며 플레이 할 수 있어요.
※ 9회플 후의 느낌이라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2018-08-21
후-추-
최근 30일 이내에 보드게임 며칠 했나 세어보니 21일인데...그래도 주5일은 안되는군요!
2018-08-17
후-추-
오늘도
분명 미플서커스 하다가
던지고 싶은 충동이 들겠지만
전 참습니다...
2018-08-13
후-추-
할 게임이 밀려있기 때문에 천천히 받아도 괜찮습니다 ㅠㅠ
2018-08-13
후-추-
저도 보드게임 입문을 푸코로 했어요. (어릴 때 부르마불 같은 거 빼면)
그 후로 꽤 많이 플레이 해서 이제는 좀 질리는 감도 있지만 그래도 저에겐 특별한 게임 중 하나.
2018-08-13
후-추-
쵸코보는 귀엽죠! :D
@거북아 님
저도 일본 갔을 때 매장에 본판+확장 1세트 남아있는 거 아무 생각 없이 주워 담았...
2018-08-13
후-추-
저는 세어보니 90개...같은 게임이 중복해서 나오기도 했네요ㅎ
2018-08-13
후-추-
프레스코 빅박스가 간간이 세일 하던데...
간만에 해보고 싶네요
2018-08-10
후-추-
다른 테크보다 소고기 테크의 효율이 좋아보이기는 합니다만, 그 키카드들이 손에 잡히길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는 노릇이라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ㅎㅎ
2018-08-10
후-추-
제 주변에도 제가 한번 들고가서 시켜주니 당장 구입한 사람들이 몇 있습니다 ㅎㅎ
2018-08-10
후-추-
Oh My Goods! (2015)
Oh My Goods!: Longsdale in Revolt (2016)
Oh My Goods!: Escape to Canyon Brook (2017)
현재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2018-08-10
후-추-
저는 제 손패로 보충가능한 자원 범위를 살펴보고 2개 생산이 가능한 곳들 중 제 손패가 가장 적게 필요한 곳을 고릅니다.
오후 시장에 자원이 뜨면 좋고, 안 떠도 2개 생산이 가능하게 되지요.
2018-08-09
후-추-
그날 그날 멤버의 성향에 따라 게임이 결정됩니다 ㅎ
2018-08-08
후-추-
담에 서울 갈 때는 방 안 잡고 그냥 앵그리보드에서 밤새 겜 할까봐요 ㅎㅎ
2018-08-07
후-추-
네 그 후추 맞습니다ㅎ
가이아를 시작하기 전에 세팅 상태를 보고 어느 테크를 타는 것이 게임종료 미션, 라운드 미션, 종족 특성에 맞는가를 보고 가는데, 사실 이 과정에서 고급기술타일은 거의 고려하지 않고 있기는 해요.
지금 생각해보면 기존의 플레이들에서 기술트랙 5단계로 올라서는 것 대신 고급기술 타일을 가져갔다면 점수가 좀 더 올랐을 것 같기도 하네요ㅎ
2018-08-06
후-추-
200점을 목표로 정진해야겠습니다
2018-08-06
후-추-
반지 전쟁도 한번 해보긴 해야 할텐데...
펄서도 해봐야 할텐데...
2018-08-06
후-추-
몰랐던 사실을 하나 알아갑니다 ㅎㅎ
수정 했으니 이제는 보일 거에요~
2018-08-06
후-추-
수정했습니다! 몰랐던 사실이었네요 ㅎㅎ
2018-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