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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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2. 출항했던 배가 돌아오는 걸 말씀하시는 거라면 프리액션으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배에 실려있던 상품들을 제거하고 다시 선적이 가능해 집니다.
2019-08-29
후-추-
1. 주요액션은 매턴 3가지 중에서 1개를 선택하셔서 수행하시면 됩니다. 극단적으로, 똑같은 액션을 매번 쓰셔도 됩니다.
보조액션은 턴당 최대 3번을 하실 수 있고, 같은 턴 내에 같은 보조액션을 중복해서 쓰실 수 없습니다.
2. 네
2019-08-29
후-추-
나중에 게임 만들면 스토리 작가로 영입해야겠네요
2019-08-29
후-추-
웨이트에 대한 작가 답변입니다.
Complexity: GWT 3.69; Mombasa 3.9
So I would say Maracaibo also 3.9. Or in words: The same as GWT and Mombasa.
Playing time 30min. per player if you know the game.
마라카이보도 그웨트나 몸바사급이 될 것이다.
2019-08-28
후-추-
주식은 한번에 원하는 만큼 여러장 팔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회사 주식을 동시에 팔아도 됩니다.
2019-08-28
후-추-
이제 첫플이시니 이것저것 많이 시도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처음에 선택하는 평판타일이 어느정도 방향을 안내해 줄겁니다 :)
2019-08-25
후-추-
오...땡긴다
2019-08-24
후-추-
매뉴얼에 적힌대로 옮겨적다보니 오해할 수 있게 적혔네요. 관련해서는 작가 공식 답변도 확인했으니 기존 18XX 방식과 같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019-08-23
후-추-
네. 주식 라운드와 관련된 룰들은 일반적인 18XX 시리즈와 같습니다.
2019-08-23
후-추-
게임 내 언어요소는 거의 없어서 룰만 익히시면 가능할 겁니다!
2019-08-23
후-추-
관심작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2019-08-23
후-추-
제네시스~?
2019-08-23
후-추-
게임 내 언어요소는 딱히 없는 편입니다. 매뉴얼만 해결하면 되지요
2019-08-23
후-추-
:)
2019-08-23
후-추-
색감이 파스텔톤이라 이쁘죠 ㅎㅎ
2019-08-23
후-추-
감사합니다 :)
2019-08-23
후-추-
사비 털어서 뭔가를 사줘야 되고 그런건 없으니까요..그런데 경영주가 30%짜리다보니 내가 운영 중인 망한 회사를 남한테 떠넘기기가 힘든 느낌이었어요.
2019-08-23
후-추-
점수는 0점 밑으로도 떨어집니다. (긱 작가 공식 답변)
손님 1명을 살리냐 죽이냐에 따라 2점씩 차이가 나다보니 초반에 과도하게 죽이면서 선잡는 테크를 탔을 경우, 그 차이를 메꿀 수 있을 만큼의 무언가를 얻을 수 있어야겠지요. 초반 3라운드 정도까지는 매턴 찾아오는 손님도 늘어나고 그만큼 감점도 많이 당하겠네요.
어트랙션 관련 미션의 경우 선플레이어가 가져가기 유리합니다. 이게 떴다면 여기서 추가로 6~8점 가량 벌 수 있을테고, 육식공룡 위주로 만들어서 공룡 점수로 차이를 메꿔야 하겠죠.
이에 대응 되는 초식공룡 테크는, 안전하게 매턴 꾸준히 점수를 버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합니다. 사실 육식공룡테크랑 비교해서 자금력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지는 않아요. 거기에 한턴에 승점 15점 획득 이런 미션이 뜬다면 이건 초식공룡 테크가 가져가기 유리할테구요. 한턴에 공룡 3마리 만들기와 같은 미션도 상대적으로 가져가기 수월합니다. (물론 기본 공룡을 포함해서 한턴에 3마리를 만들고 이걸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후반 라운드에 자금이 충분하더라도 내가 사용가능한 일꾼 수에 제한이 걸리다보니 보안 올라가는 속도가 만족스럽지는 않을 겁니다. 거기다 보안레벨을 공짜로 올려주는 타일이나 우리 레벨을 공짜로 올려주는 타일, dna를 주는 타일이나 전문가 같은 것이 사용시마다 몇원씩 이득을 보기 때문에 공룡 좀 더 만들어서 돈을 벌겠다..보다는 이런걸 얼마나 챙겨서 매턴 꾸준히 쓰느냐가 자금력 차이를 벌리는 바탕이 된다고 봅니다.
일단은 생각해보신 걸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플레이를 해보면 문제점이 발견되고, 그걸 보완해서 전략을 좀 더 다듬을 수 있겠죠.
2019-08-22
후-추-
십수회플 해본 소감입니다.
게임 내내 점수만 달리면서 순서는 포기하고 진행해보았습니다.
손님들이 가능한 안 먹히도록 보안 레벨에 신경쓰고 오직 점수에만 신경을 썼지요.
당연히 게임 내내 4순위로 진행했고, 미션은 1개 먹었습니다.
그런데 게임 결과는? 제가 이겼습니다.
반대로, 제가 꾸준히 선을 잡다가 같은 방식으로 패배해본 적도 있구요.
매턴 꾸준히 점수차를 벌리면 선플레이어가 받는 이점으로도 못 따라잡는 상황도 나옵니다.
그렇다고 위의 전략이 선잡는 전략의 카운터냐? 고 물으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끝났을 때 점수차가 별로 안 났거든요. 누가 훌리건을 더 뽑고 덜 뽑냐 정도의 차이라고 봅니다.
4인플일 수록 선 플레이어가 갖는 이점이 크고, 롱 게임일 수록 이점이 커진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2019-08-22
후-추-
냥냥!
2019-08-20
후-추-
저희도 받아야할 자원을 깜박하고 안 받았다거나, 바로 직전의 액션을 다른걸로 바꾼다거나(다른 사람에게 영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정도는 허용해주는 편입니다.
이걸 허용 안해주게 되면, 다들 더 신중하게 하려고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결국 장고 증가, 플탐 증가로 이어지더라구요.
2019-08-20
후-추-
아이리쉬게이지도 이안오툴 선생님이 작업하셨더라구요
요새 여기저기서 열일 하심
2019-08-14
후-추-
밥 먹을 때 되면 밥 달라고 찾아오더라구요
2019-08-14
후-추-
냥냥!
2019-08-14
후-추-
칼레도니아 한 지도 오래됐네요...
맨날 가이아에 밀리다보니..
2019-08-13
후-추-
공룡섬은 실패하지 않는 게임
알케미스트는 처음 나왔을 당시에 애프터 에센에서 해보고
아니 보드게임을 하는데 어플을 쓴다고? 하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어플 활용하는 겜들이 많아졌지만..
블러핑 제대로 당하면 부들부들 합니다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2019-08-13
후-추-
건설가능합니다.
연결만 된다면 그쪽 외부지역에서 석탄을 땡겨올 수도 있습니다.
2019-08-12
후-추-
마데이라 관심 있었는데 뽐뿌가 +1 되었습니다
버라지도 호평 일색이라 나오면 살 듯..
2019-08-12
후-추-
욱스말012 로 6일꾼 쓰시는분 상대로 일꾼 3마리로 상대해서 이기기도 했습니다.
제대로 쓸 수 있다면 포텐셜이 강하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그 포텐셜을 제대로 이끌어낼 수 있는가가 전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9-08-08
후-추-
저도 게임 중에 설명하지 못한 부분이 발견될 시에는 그대로 가는 편입니다.
밸런스 적으로 문제가 있었을 지언정, 공평하니까요.
게임 중에 룰을 추가하거나 바꾸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2019-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