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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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앙
2019-09-13
후-추-
기회기 되면 해보시기 바랍니다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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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09-13
후-추-
지목 당한 2명 중에 한명만 글을 써줘야 적정선이 유지될 거 같은데...계속 2배수쎅 늘어나면 게시판이 이 글로 도배될 거 같아요
2019-09-13
후-추-
1. 매뉴얼에 나와 있는 대로입니다.
게임 판에도 보면 종료후 점수 계산 순서가 표시되어있습니다.
2. 낙찰 받은 작품의 카테고리에 있는 작가 둘 중 높은 쪽으로 적용해서 시가만큼 돈 받습니다. 그리고 판매미션에 포함시킬지 전시미션에 포함시킬지 선택합니다
2019-09-12
후-추-
우선, 카드가 버려지고 시대가 바뀌는 것은 턴의 시작 때 이루어집니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a b c d 가 있고 선이 a 라고 했을 경우
a의 턴에서 4시대로 돌입했다면 그 라운드가 마지막 라운드입니다. 마지막 라운드에는 전쟁을 걸 수 없습니다.
b c d 의 턴에서 4시대로 돌입했다면 그 라운드를 마친 후 한 라운드를 더 진행하고 게임을 끝내게 됩니다. 이 경우 b c d는 4시대로 돌입한 라운드에서는 전쟁을 걸 수 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걸 수 없습니다.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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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미식 등급이었을 거에요.
최근에 매직더개더링 아레나에서 잘 써먹었음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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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마이굿즈 첫플하면서 감탄을 했었네요
이 사이즈의 게임에서 이만한 무게감을 느낄 줄이야...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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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4389&tb=community_post&id=&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이미 써 놨습니다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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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은 이동이 아니고 추가로 놓는 겁니다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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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는 않습니다만 보통은 다 하죠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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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에서 보니 역사적으로는 1777년에 왕이 죽고 여왕이 등극하면서 마르퀴스 후작을 해임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게임 후반부에 마르퀴스 후작이 사라지고 여왕이 나오는 걸로 추정..법령 액션 대신에 건축 or 공공건물 건설 액션이 생기네요.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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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꼬고씽 안나오죠?ㅠㅠ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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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박스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확장 다 내주면 그걸로 감사..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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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 팔 지는 판매자 마음이고, 얼마까지 지불할 용의가 있는 지 또한 구매자가 그 물건을 얼마나 원하냐에 달렸겠죠.
둘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면 거래가 성사되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거래가 안될 뿐..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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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운도 따라줘야 하는 게임입니다. 저는 오늘 동급간 대결에서 182:55로 대패했습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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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가 0으로 승리하기
게임 중에는 올렸다가 막판에 도시건물 해체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원더에서 점수나오는 건 지으면 안되겠죠. 세월의 풍파 맞으면 리겜하는 수 밖에..
A시대 또는 I시대 유닛으로 3시대 유닛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세요.
빡시긴 한데 잘 해봐야죠. 전술을 잘 활용하고 그 외에 전투력 보너스 주는 것들을 최대한 획득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생산량 50으로 승리하세요
철 생산량을 얘기하는건가...CPU가 철 생산량 30에 도달하는 건 본 적이 있습니다.
같은 정부를 2번 설립하세요
예를 들면 1시대 A 정부 손에 들고 있는 상태에서 2시대 B 정부를 들고와서 그걸로 전환했다가 다시 A로 전환했다가 이후에 다시 B를 집어와서 바꾸면 되겠죠
우주비행을 완성하면서 40점 이상 득점하세요.
여기에 맞춰 운영하시면 가능합니다
인터넷을 완성하면서 45점 이상 득점하세요.
맞춤 운영으로 가능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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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덤에서
6) 괴물 주인을 체크하는 시스템도 없다
이건 아마 그 주인이 고용하면서 사용하는 영향력 마커 3개중 1개를 해당 괴물 위에 올려두어 표시하는 걸로 매뉴얼에서 본 것 같습니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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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했던 부루마블 같은걸 제외하면 이걸로 입문을 했네요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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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업체측에서 제작한 것과, 일반인이 만들어서 무료배포한 것의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9-09-10
후-추-
매뉴얼에 숙련자들을 위한 옵션룰로써 소개가 되어있었던 것 같은데..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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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게임 중에 각 미플이 무엇을 주는지를 나타낸 것으로 게임종료 후 계산과는 상관없습니다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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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에서 맥스 인원일 때 비추가 붙는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내턴을 끝마친 후 다시 내턴이 돌아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지루하기 때문
2. 게임 시스템적으로 밸런스가 맞지 않는 경우
3. 인터액션이 적은 게임의 경우, 굳이 사람을 많이 모아서 할 필요가 없기 때문
1번의 경우가 더 많은 편이고, 언더워터 시티즈의 경우 1번과 3번이 복합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첫플을 4인플로 했는데, 지루하다는 인상은 못 받았네요.
하지만 2인플이나 3인플에 비해 빡빡한 감은 있습니다. 슬롯이 15개 밖에 없는데 그 중 4명이서 도합 12개를 쓰게 될테니까요. 이건 플레이어들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부분입니다.
저역시 4인팟일 때 언더워터시티즈를 꺼내들지는 않을 것 같네요. 4인이면 다른 더 좋은 선택지들이 많고, 언더워터시티즈는 2~3인일 때 꺼내들 것 같습니다.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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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포마는 지겨운데 가이아는 안 지겨워요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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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아카이브에 들어왔었습니다만, 킥스타타에서 진행된 디럭스 버전이었습니다. 향후 리테일 버전이 입고될 지는 알 수 없는 부분이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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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는 하루에 3판해도 재밌죠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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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 매뉴얼에는 '이 게임에는 북아메리카 지역에 서식하는 새 170종이 포함되어있어요!' 라는 식의 글귀가 있었습니다.
한글판 매뉴얼은 제가 안봐서 모르겠네요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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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
2019-08-30
후-추-
작가 공식 답변 :
Fast charging 이라고 불리는 미니확장이 추가될 것이고, 타일과 카드 몇장이 추가되는 것 외에 게임 내적인 변화는 전혀 없다고 합니다.
그 외에는 1인플 모드 추가.
가장 큰 차이점은 아트웍 변화이다.
밸런스를 건드릴 생각은 없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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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은 다회플, 아를은 본판만으로 1회플인데
첫플에서 받은 느낌은 오딘 쪽이 나았습니다
201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