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리스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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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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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리스입니다.

크리스탈 송의 경우 화이트 확장에도 동일한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어 화이트 확장을 전부 한글화하셨다면 따로 한글화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화이트 확장을 갖고 있다면 크리스탈 송 확장을 구입하지 마세요!' 라고 되어 있지요..

Stealduck님에게

아직 자제력이 뛰어나신 상태군요..!

석쓰님에게

저는 공식 배틀체스트 쓰고 있는데 이것도 편하더군요

룰북이좋아요님에게

몇 년간 한글화만 기다리던 분들이 꽤 계셔서.. 500개 안 찰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사실 전 1시간도 안 걸려서 끝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Gear71님에게

올라온 지 30분만에 절반 빠졌네요..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어차피 관리는 자기가 알아보기 쉬우려고 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정답은 없지요! 다른 분들처럼 스탠드얼론은 본판으로 칠까 하다가 다이스 쓰론이 게임 8개로 카운트되는 걸 보고 전부 확장으로 분리했습니다..

우당당탕 보드인생님에게

본판 세개 확장 다섯개로 카운트하고 전체 갯수는 본판 합계 확장 합계 전체 합계를 따로 볼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게임 갯수를 물어보면 본판 합계를 말하는 거죠. 시트를 두 개 열로 나누어서 왼쪽에는 본판 이름 오른쪽에는 확장 이름 (본판이면 공백 혹은 -) 을 넣어서 분리해서 카운트하게 해 두었거든요.

테드님에게

이미 그런 고민이 있으신 시점에서 메탈코인은 필수요소가 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가미호흡님에게

저는 가끔 놀러가던 보드게임방에 전동마작테이블이 들어오면서 마작을 하게 되었네요..

해비태츠 신판 예쁘네요 ㅠㅠ 전 구판 갖고 있는데 디자인 개선이 많이 된 것 같아 부럽습니다

김씨집안막내님에게

탑은 아니지만 일단 뭔가를 쌓습니다.

민향과님에게

킥스는 한국 배송을 안 해줘서 일단 스킵했고 일반판매는 3월 말 이후에 한다고 해서 상황 보고 있습니다 ㅎㅎ 후기 감사합니다!

민이님에게

사실 쓸모의 여부와 상관 없이 프로모가 빠지면 풀확이 아니긴 하죠..

Borin2님에게

기본적으로는 일본 아마존 통해서 하고 있고요 (여기는 해외배송 가능) 해외배송 안 되는 게임은 배송대행업체 쓰고 있습니다. 아마존 외에 제일 많이 사용하는 곳은 https://bodoge.hoobby.net/market 여기입니다 그 외에도 필요한 경우에 옐로서브마린, 스고로쿠야, 바네스토 등 다양한 일본 보드게임 사이트를 뒤지고 있습니다 ㅎㅎ 가끔 직접 일본에 가서 사 오기도 하고요. (게임마켓에 가기도 하고..)

다홍기린님에게

흑흑 저는 오잉크 미니박스 거의 모든 게임을 일판으로 갖고 있어서.. 이미 포기하고 마음을 비운 상태로 신작 나오면 그냥 사고 있습니다 ㅠㅠ 어차피 이제 발표했으면 출시는 말씀하신 대로 하반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그때까지 열심히 즐기시면 됩니다! :D

다홍기린님에게

사실상 오잉크게임즈는 팝콘에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걸 감안하고 사야 하는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 실제로 제가 지지난 주에 후기 올리면서 저 두 개는 정발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리기도 했지요..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3576&tb=board_community&comment=1&conum=1968282&upper=false

저도 일본게임 위주로 플레이하고 있는데 퀵샷 말고는 겹치는 게 하나도 없네요! 다음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loveinsects님에게

저는 둘 다 갖고 있고 글룸헤이븐은 엔딩을 봤는데 이제 와서 사자의 턱을 하려고 하니까.. 다 아는 규칙을 시나리오 몇 개에 걸쳐서 튜토리얼 형식으로 쪼개서 알려주다보니 오히려 좀 심심하고 지겹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글룸헤이븐을 영문판 1판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사자의 턱부터 시작한다는 선택지 자체가 없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사자의 턱으로 입문하는 게 베스트일 것 같습니다 :)

loveinsects님에게

가운데땅 여정과 글룸헤이븐은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일단 게임 접근방식 자체가 좀 달라서.. 글룸헤이븐이 취향에 맞으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글룸헤이븐부터 시작하면 룰 압박이 심해서 지치실 가능성이 있으니 허들 낮은 사자턱부터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트류님에게

저는 거기에 아무도 한글 자료를 만들어주지 않는 마이너 게임들이 많다 보니 직접 스캔하고 번역하고 포샵 작업까지 하는 시간이 듭니다 ㅠㅠ (그리고 나면 얼마 안 있어서 한글판 소식이 들림)

바다와푸님에게

머큐리얼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아이콘화가 잘 되어있어서 언어요소도 별로 없고 말이죠..

필통님에게

예전에 사 두었던 보드피아 56x100 사이즈 슬리브를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보드피아쪽이 슬리브 판매를 더 이상 하지 않아 비슷한 사이즈를 찾으신다면 하비게임몰 프리미엄 슬리브를 추천드립니다. https://www.hobbygamemall.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6561&category=005001

달보는째미님에게

앗 관심 있으셨던 게임들이 있었군요. 어떤 게임이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금태양님에게

두께는 커버가 되는데.. 사실 슬리브 씌우면 기본 오거나이저에 넣을 때 모서리가 좀 접히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 ㅠㅠ

7SEEDS님에게

마이너한 게임이 많은 탓인가봐요 ㅎㅎ

금태양님에게

저도 예쁜 공원 카드는 따로 한글화 안 했어요 ㅎㅎ 텍스트 있는 카드는 큰 차이 없더라구요

금태양님에게

한글화 하려면 슬리브는 씌울 수밖에 없죠..

로또아빠님에게

순위는 아니고 그냥 사진 20장을 한꺼번에 올리고 위에서부터 카운트를 했습니다 ㅎㅎ 게임마다 특징이 있어서 성향에 따라 추천드릴 수 있는 게임이 달라질 것 같은데요 일단 9번과 17번 게임은 정발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3번 14번 20번은 오잉크 게임즈 시리즈라 팝콘에듀에서,정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게임이 룰 설명까지 해서 30분 정도면 끝나는 게임들이라 캐쥬얼 포지션이 대부분이라서 가벼운 게임 좋아하시면 전반적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푸르푸르님에게

일본게임들이 그런 게 좀 많더라구요 ㅎㅎ

밋로그님에게

대부분 30분 이내에 끝낼 수 있는 간단한 게임들입니다. 익숙한 룰도 있고 신선한 룰도 있고 그런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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