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리스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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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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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리스입니다.

마이티봄잭님에게

플레이하지 못 한 게임이 15%밖에 안 된다니 일단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저는 게임 사면서 룰북도 안 보고 꽂히면 사는 사람이라 ㅠㅠ 게다가 제가 사는 게임들은 후기도 잘 없는 게임들이다보니 사전조사가 잘 안 되더라구요..

채라임님에게

확장 세트와 리틀은 트릭테이커즈 확장으로 본판이 있어야 즐길 수 있는 구성이구요. 그 다음에 KINGs라고 추가로 나온 제품이 있습니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tricktakers/tricktakers-kings 제가 본판 3종세트 사고 한글화 자료까지 다 만들었는데 MTS에서 한국어판 발표를 해서 혹시 KINGs도 출시 예정에 있냐고 직접 물어봤었는데 안 나온다고 답변 듣고 나서 안심하고 샀거든요.

채라임님에게

모든 시리즈라고 하기엔 KINGs가 빠졌지만 어차피 그건 스탠드얼론이니 세이프려나요 ㅎㅎ

멋남님에게

하지만 크립티드처럼 한국어 표지까지 보여주고는 결국 안 나온 케이스도 있다보니 ㅠㅠ

로래님에게

비바리움 괜찮은 게임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보드한 캠핑님에게

저는 그래서 내용물은 지퍼백이나 컴포넌트 통에 따로 담아서 관리합니다. :)

보드한 캠핑님에게

눕혀서 쌓으면 아래에 있는 박스가 무게 때문에 눌림 현상이 생깁니다.

갓닝구님에게

이렇게 깔끔한 정리 부럽습니다..

보게린님에게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업데이트 파일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47hIsZnuYqyhYXrgzajTKsgAatKx0Lia/view

adgdsgr님에게

7대륙 코어박스는 킥스타터 버전에서 저주 1개, 캐릭터 2개, 그리고 카드 113장이 빠진 버전입니다. 본판 포함은 맞지만 볼륨이 조금 작아졌습니다. https://i.kickstarter.com/assets/025/618/486/d79980b6b794d5536aa3139d01748526_original.jpg?fit=scale-down&origin=ugc&q=92&width=700&sig=rDLTKxFFa+lsnlc8L1eiGnsOnmaPK+3XCvuBPeNYNUI=

드라0205님에게

글룸헤이븐..!

어르신들 혼자서 화투점 보는 것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그런 게 취향인 사람은 1인플도 괜찮은거고.. 아니면 안 맞는 거고.. 그런 거죠.

간장~님에게

제가 일본게임 위주로 사면서 보라에 열심히 등록하는데.. 저건 등록도 안 했네요..

김촐킨님에게

맨 마지막 게임은 이 시리즈의 신작이죠 ㅎㅎ

간장~님에게

마도리이즘은 예상하신대로 게임이 좀 심심합니다.. 룰의 달인은 박스 얇은 구판 갖고 있는데 슬리브 씌우면 박스에 다 안 들어가서 슬퍼요. 재미있는 게임이지요 ㅎㅎ 나인타일은 이번에 나온 나인타일익스트림이 좀 더 괜찮습니다.

운동왕초보님에게

그냥 할 때는 재미가 없었는데 술 마신 사람들 모아 놓고 하면 재미있는 게임이지요..

카피바라님에게

당연히.. 어차피.. 그거 그냥 본인 생각이신 거 같은데요 여기나 거기나 같은 거면 부갤에 가서 활동하지 뭐하러 보라 와서 활동하죠. 저는 저런 말투 여기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거기서 있었던 일 궁금하지도 않고요. 여기서 이러는 것도 분탕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으시죠?

Gear71님에게

그런데 사실 리무버블도 오래 붙여놓은 걸 떼면 표면이 같이 딸려올라와서 조금 일기는 하더군요..

소르피님에게

한국어 자료 만드시는 분이 계시길래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쯤 플레이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흑흑 (그래놓고 확장 펀딩은 또 들어갔음)

놀아보자님에게

사실 이건 함께 하는 분들의 성향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둘 중 더 사람들이 선호하는 쪽을 고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놀아보자님에게

텍스트 양이 적당하면 모르겠는데.. 텍스트 양이 너무 많으면 읽다가 지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한 명씩 돌아가면서 읽어도 플레이를 오래 하게 되면 다들 힘들어하고, 또 그러다보니 조금 지나면 발음이 뭉개지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경우에는 다 듣고 나서도 제대로 못 들은 부분을 또 따로 찾아서 읽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았어서 그냥 각자 읽고 따로 낭독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놀아보자님에게

저는 테인티드 그레일을 할 때 앱을 TV에 띄워놓고 모두 읽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테티그는 앱에서 선택지를 곧바로 선택해서 진행하는 방식으로도 플레이하기 때문에 이 방식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책을 소리내서 읽는 건 둘째치고 찾느라 책을 뒤적거리는 게 너무 번거로와서..

페리페리님에게

Let's Go! To Japan은 일본 테마의 게임이긴 한데 작가는 미국 사람이라서 일본 게임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일본 퍼블리셔에서 나온 버전도 있는 걸까요?

영프피님에게

보드게임 카페 정보에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고장터.. 의 느낌은 아닌지라?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tb=board_cafe&bbs_num=423

대오님에게

이 게임 리테마입니다

시너빈님에게

몬스터 이터는 몬스터 메이커라는 게임의 던전밥 리메이크 버전입니다. 몬스터 메이커는 몇 년 전에 30주년 기념판이 나올 정도로 오래 된 게임이지요 ㅎㅎ

양철나무꾼님에게

퍼즐책 개봉노플(?)인데 해 봐야겠네요!

지금 게시글 다시 읽어보니 사용하시는 게 무광 방수라서 가격 차이가 나는 것 같긴 하네요..

룡달님에게

저는 여기서 19000원짜리 옵션 선택했습니다~ https://www.11st.co.kr/products/5946510152

빛솔님에게

사실 제가 사는 게임들이 마이너한 게임들이 많아서 그런 게임이 있는 줄도 모른다.. 에 가까운 경우가 더 많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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