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리스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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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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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리스입니다.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저도 확장까지 갖고 있는 게임이긴 한데 본판 한글화 해 놓고 왠지 모르게 잊고 있었던 게임이네요 이 글 본 김에 한 번 돌려봐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개뿔라이프님에게

응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D

그렇수댜님에게

저도 킥스판 사면서 기존 한글판 자료를 쓸 수 없어서 고민중이었는데 아예 만들어버리셨군요 ㅎㅎ

하쿠바님에게

아하 역시 그렇군요 ㅎㅎ 이번에 오잉크에서 신작 두 개 (저거랑 가는하마 오는하마)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서 지갑을 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혹시 선행 발매..? 하고 살짝 설렜습니다 ㅋㅋ

보통 오잉크 단독과 다른 회사와의 합작의 경우 가격나 박스 크기가 좀 달라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타이거 앤 드래곤처럼) 이 작품은 오잉크 단독은 아니고 시네마트릭이라는 회사와의 합작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하쿠바님에게

아직 출시된 건 아니고 5/3일 출시 예정에 게임마켓 선행 판매..로 알고 있었는데 지금 팔고 있는 곳이 있나요..! (두근)

곰푸님에게

아앗 그렇군요 ㅠㅠ 한국 배송은 4월 초라고 했는데 벌써 받는 분들이 계시길래 궁금했습니다

곰푸님에게

일찍 받으시는 분들은 다들 배대지로 받으시는건가보군요.. 저도 어서 받고 싶습니다!

닭털 (ChickenFeather)님에게

유명한 게임은 제가 안 사도 주위에서 사더라구요 ㅎㅎ

여행님에게

보드엠에서 보낸다고 했던 것 같은데 독일 직배송을 받으셨군요..? 'ㅁ' (설마 한국에 안 사신다던지..)

착한아가님에게

이번달에 도저히 안 되겠어서 상계 환불 받을 때 연락 됐습니다(…)

리플리님에게

앗 필름을 감아는 오잉크 게임이 아닙니다 ㅠㅠ

ㅁㅁ님에게

오잉크 게임즈 전도사입니다. 역시 박스 작은 게임은 오잉크 시리즈만한 게 없죠..!

말랑말랑님에게

박군님처럼!

보윰달님에게

저는 일단은 꽂아놓는 편입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중고거래라도 할 상황이 되었을 때 그게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있더라고요. 아예 중고거래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굳이 보관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생각보다 확장 박스가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박스 안에 다른 박스들을 마트료시카처럼 넣어서 보관하기도 합니다..

곰푸님에게

꾸준한 도전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겁니다. 총대 메려는 분이 한 분 계시면 일단 두 분이서 2인플 위주로라도.. 이전 회사에서도 동호회 처음 만들 때는 실패했고 두 번째에서 겨우 만들어졌는데 처음 생겼을 땐 열 명 남짓이었는데 제가 퇴사한 시점에는 80명 가까이 되었었거든요. 새로운 분들이 좀 유입되면 다시 한 번 시도를 해 보시면..!

곰푸님에게

그래서 사이즈 큰 게임은 거의 못 돌립니다 ㅠㅠ 가끔 조금 긴 게임을 돌리고 싶을 때는 다들 점심을 10분만에 대충 때우고 플레이를 합니다.. 제가 예전 회사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 동호회가 꽤 큰 규모로 있었어서 월 1회 퇴근 후 총회 진행을 했었는데 이 회사는 그런 시스템이 없어서 쉽지 않네요. 전에 명절 전날 조기퇴근 시켜준 적이 있어서 그 날 조금 긴 게임을 돌리긴 했었네요 ㅎㅎ

꿩은꿩꿩하고웁니다.님에게

보드게임은 회사에서 해야 제맛이죠!

너굴너굴님에게

몇 달째 눈치만 보다가 점심시간에 게임할 사람..! 하고 단톡방을 팠더니 호응이 있어서 별 일 없으면 매일 돌아가고 있습니다 흑흑 옆에서는 가끔 마작도 돌아가요. 점심시간이라서 동장전은 커녕 1~2국 정도 치면 끝나지만

다소님에게

모든 카드 한글화 자료도 전부 라운드 커팅 한 다음에 넣습니다.. 수만 번은 했을 거 같네요 (딸깍거리고 있으면 옆에서 아내가 시끄럽다고 혼내요 ㅠㅠ)

당근퇴끼님에게

룰북 14페이지에 던전에 몬스터가 배치되어 있지 않다면, 전투 행동을 건너뛰고 탐색 행동으로 넘어갑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던전에 몬스터가 없는 것이 전투를 하지 않고 탐색을 진행하여 빠르게 던전을 공략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김질퍽님에게

일단 게시글에 언급되지 않았던 오잉크 게임들 중 괜찮았던 게임은 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도코종은 눈치게임이고 파프니르는 약간의 경매요소가 들어있는 게임, 퀴키티 피키티는 순발력+퍼즐, 플롯섬 파이트는 손털기류, 드로폴터는 내 손이 얼마나 둔한지를 느끼게 해 주는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캐쥬얼 성향의 게임들이라 사람들 성향을 많이 타다보니 추천이라기보다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의 느낌에 가깝습니다 ㅎㅎ

김질퍽님에게

오잉크 컬렉터로써 오잉크 게임 후기를 보면 반갑습니다 ㅎㅎ 오잉크 게임이 퀄리티가 좀 들쭉날쭉한데 한국에 정식발매된 게임들은 대부분 어느 정도 검증된 게임들 위주라서 괜찮은 편이더라구요 (사실 정식발매 안 된 게임 중에는 미묘한 게임도 매우 많습니다..)

엄지척님에게

던전에 몬스터가 있을 경우 탐색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던전에 몬스터를 보내는 가장 큰 이유가 탐색을 방해하기 위함이지요. 그리고 캐릭터 5개만 써야 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캐릭터 6개가 한 부대인 카나리아 부대나 카블루 파티는 캐릭터 6개를 전부 써야 밸런스가 맞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만약 파티 드래프트 규칙을 사용한다면 모든 플레이어가 같은 캐릭터 수로 플레이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파티의 모든 캐릭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하늘소님에게

배틀 체스트를 써도 두 박스인지라.. 원박스는 사실상 좀 힘들긴 합니다 https://shop.dicethrone.com/collections/all/products/empty-season-one-battle-chest

버거님에게

전력세계 한글판 얘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어느 순간 사라져버렸던 거 같네요.. 3번 게임 제목은 게스(추측) 클럽입니다 ㅎㅎ

런빌드카님에게

상인들의 계곡 안 오는 거 너무 짜증나서 얼마 전에 취소하고 환불 받아버렸어요.

곰푸님에게

그러게요.. 카드 한글화만 하면 끝난 7대륙과 다르게 7성채는 다이얼로그 북도 있고 리플렛에도 텍스트 있는 거 같고.. 한글화할 게 좀 많겠군요 ㅠㅠ

곰푸님에게

카드가 1300장이 넘던데.. 미리 응원하겠습니다!

곰푸님에게

아시아 옛추억, 아시아 내손글씨, 나눔바른펜 폰트인 것 같은데 잭윌슨님에게 폰트를 받아서 확장 한글자료를 만드신 FISH님에게 문의드리는 게 확실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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