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날개님의 블로그 | 보드라이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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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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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큐리님에게

예전에 국립공원 확장을 싸게 나와서 산적이 있었는데, 그냥 품질을 몰라도 가품이긴 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어떨지는 몰라도 안전한 루트로 구매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수염대마왕님에게

처리되셨을까요? 오늘 커스텀 링 받아보니 대 2 소4가 색깔별로 1set 씩이던데.. 정상은 아닌듯합니다.

메지로님에게

저도 초창기 막 유명하다 재미나다 랭크가 높다 이거 구하기 힘들다! 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하다보니 200개가 넘어가더라구요. 그러다가 200개 중 10번 이상한 게임이 3개였던 것이 충격을 먹어서 지금은 생각이 정리가 되는게 1. 살려는 게임과 비슷한 메커니즘을 가진 게임이 있는가. 2. 살려는 게임을 몇번 할수 있을까 3. 중고로 잘 팔릴까 이렇게 되면 처음에는 선녀였던 게임이 좀 평범하게 보이게 됩니다. 옛날 같았으면 히트, 레디셋벳, 전국 같은 게임을 샀었겠지만 다 패스했습니다ㅋㅋㅋㅋ

보니와하니님에게

데블다이스라고 병점 지점이 있는데 거기 한번 가보심이

프린팅입니다. 참고로 저 상품은 본디 브라스 게임 킥스시 같이 나왔던 제품인데, 범용성이 좋아서 여러 게임에 화폐로 쓰곤있긴하죠. 저도 100 1박스 있는데 지금도 잘 쓰고있습니다.

아.. 이렇게 까지 해야되는거였군요. 저는 그냥 타일을 주머니에 넣고 넣으니 원박이 되던데. 기존 타일들은 아크릴 타일에 있던 박스에 넣어두긴 했지만..

게임을 하고 있어야 고수라고 할텐데 ㅜㅠ...구하고 하지 못하는 보린인점.. 넵! 구매 하기전 하나라도 플레이 해보겠다는 다짐으로 !

2-4명이 두루두루 할 수 있는 게임은 * 커피러쉬랑 윙스팬 정도이네요. * 세듀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아마 스플랜더를 좋아하셨다면 2명이서 재미있게 하실듯 하네요. 죽기전에 꼭 해봐야한다 기 보다는 보드게임의 장르가 생각보다 나뉘어져있습니다. 파티게임,테마게임,유로게임,일꾼놓기,경매방식,론델방식 등. 그래서 무작성 보라를 보면서 핫한 게임이기 때문에 사야 한다기 보다 여기서 찾아보시면 각 장르별로 인원별 입문 추천 게임이 있습니다. 보드게임카페를 가셔서 두루 해보셔도 되고, 중고로 구하신다음, 아 이게임방식이 나랑 맞구나 하고 거기서부터 시작해보심이 좋을듯하네요. 저는 돌팔이약장수는 재미있었지만 비슷한 시스템이라고 하지만, 카드 방식으로 되어 있는 티펜탈선술집은 별로 였거든요. 제 책장에 확장포함 150개 이상의 게임이 있었지만, 그때는 게임은 이때아님 못사! 하면서 개봉노플된 게임이 많이 쌓이다 보니, 지금은 처분의 시간이 오더라구요. 저의 절차를 밟기보다, 천천히 하나씩 게임을 음미하면서 보겜러가 되시길!

감사합니다!_! 환불원정대가 될것같은데 잘 참고하겠습니다.

1만원 아끼자고 한게 교육된걸로...

해당 자료실에 번역된 롤북 있습니다.

배대지가 이럴때 쓰는거군요. 바로 배대지로 준비해보겠습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배송비 포함이라 그런듯 합니다만..차라리 신상 보드게임을 위해 다시취소 했네요

구한 것 자체가 대단하십니다. ㅜㅠ

아마 배송비가 붙어서 그런듯 합니다ㅎㅎ 저도 그정도 가격으로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인기많은 확장이라 프리미엄이라 생각했네요.

배송비가 포함된 가격인가봅니다. 국내 들어오길 바래야죠 ㅜㅠ

와우...댓 주신거 보고 바로 결제 취소는 했습니다만 말씀 주신 가격이지만 배송비가 99달러로 ㅎㄷㄷ하네요....(왜 네이버 쇼핑은 20만원에 올라왔는지 납득.) 잠시, 9만원이면 살수 있는 다른 보드게임을 생각해서 일단 내려놨습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네.. 두어번 다시 봤는데 없네요ㅜㅠ

같은 문의건이 있으신 분이 계시니 몇명 더 있을꺼라는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와데믹 이후로는 그럴까 싶기도 해서요ㅎㅎ

저도 문의할게 있어서 그랬는데 아브락 버젼은 as불가더라구요. 개구리쪽도 안된다고 확답을 받았기에.. 어쩔수없을듯합니다.

와...이건 어떻게 버티지.

슬리브는 뒷면 프린트된 슬리브입니다.

저도 결혼을 준비하는 도중에 헤어져버린 일이 있었고. 그 추억의 일부가 보드게임이였기에, 십분공감이 되네요. 저도 추억이 있던 게임들을 보면 아픔이 가긴 했었지만 (그 추억의 게임만은 없애던지 같이 적어놓은 시트지만 없애는걸로 애도의 시간을 보냈죠..) 그래도 위로의 시간 중, 친한친구와 또 다른 분들과 같이 한 보드게임이 같이 있었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새로운 좋은 사람과 결혼을 하고 한번씩 보드게임을 같이 하는데... 보드게임의 매력이라는 부분이 함께 라는 거잖아요?. 클라우디님에게도 앞으로 새로운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그런 위로의 시간이 꼭 만들어지길...위로와 공감과 응원을 드립니다.

저도 지금 1인플로 배우는 중인데 쉽지 않더라구여,

업데이트나 점검은 최근에 한듯하고, 2주전에는 테스트 글을 올린걸 보면 관리는 하고있는듯합니다. 그저 10시간동안 보질 않은거죠, 게시글 올리기보다 문의글을 먼저 올려보셨음 좋지 않았을까요?

정예병이기 때문에 계속 반격할 수 있나요 라고 뜨는 듯 하네요. 일반 병사들 경우, 자극을 하든, 반격을 1회 했다면 소진 표시가 되어있기때문에(눈처럼 생긴 표시가 암영처리) 반응이 없을겁니다.

그런 부분이면 불특정 다수와 할 수 있을 것 같은 위에 게임 포함해서, 카탄, 카르카손, 텔레스트레이션,워드 캡처, 러브레터, 미니빌, 타케노코(여성분이시라면 더더욱 추천) 정도의 웨이트가 낮은 게임을 선물로 드리는게 맞지 않을까 하네요.. 제 기준의 2.5라면 아르낙(모르신다면 검색을 ㄱㄱ)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일꾼을 어떤 식으로 효율적으로 놓을지, 카드효과를 보고 어떻게 플레이를 할 수 있을까 여러 수를 생각을 해야하거든요.

외자 돌림으로 많이 쓰시다보면 동명이인 될 가능성이 크긴 하겠네요... 위로 드립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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